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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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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08:46 0 삭제
    어.. 그런책은 일단 소설 부터 이야기 하면
    나이트 - 엘리 위젤 (나치정권때 고문당한 15살 유대인이 어른이 되어서 실화로 소설을 쓴 작품)
    숨그네 - 헤르타 뮐러 (수용소에서 갇힌 어느 시인의 이야기를 쓴 작품입니다. 실화가 배경이네요.)
    칼의 노래, 남한산성 - 김훈 (이것도 청소년이 주인공은 아니지만 역사속 인물이 주인공 입니다.)
    무기의 그늘 - 황석영 (베트남 전쟁때 파병간 우리 군인들의 뒷거래와 베트남 전쟁의 실상을 담은 소설입니다. 아쉽게도 이것도 청소년이 주인공은 아닙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존 보인 (이 작품도 나치 정권때의 이야기를담은 청소년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유럽의 교육 -로맹가리 (폴란드의 레지스탕스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청소년 입니다. 꽤나 작품이 좋습니다.)
    -------------------------------------------------------------
    환각 - 올리버 색스 (정신질환 중 일종인 환각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저자의 책중에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편'이라는 책도 읽을만 합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 - 크리스토퍼 R. 브라우닝 (이번것도 나치에 관한 비소설입니다. 히틀러 중심의 나치에서 벗어나 나치 친위대와 유대인 학살을 한 가해자의 시선과 입장 그리고 수용소 내부의 모습과 간부들의 심리적 증언까지 볼 수 있는 고증이 대단한 책입니다)
    71 애니게에 악마소환 의식이 거행됬다 해서 왔습니다. [새창] 2013-09-09 21:46:50 0 삭제
    1 보신분들은.. 느낌이 오실지도.. 너무 상징적으로 썼나..
    70 개인적인 웹툰 명작 베스트 5 [새창] 2013-09-09 21:35:26 0 삭제
    저는 늘 최고의 웹툰을 꼽으라면 윤태호 작가의 이끼이고요
    좋아하는 웹툰을 꼽으라면 이충호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와
    열아홉살과 스물하나 네요
    69 ★ 독수리 오형제 ★ 네가 대장이 된 이유는 단 하나다!!! [새창] 2013-09-09 21:31:16 6 삭제
    거 싸이코 집단이 왠지 모르게 랑또의 악당의 사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빨기 신공 랑또..
    68 나만 이런건지 다른사람들도 그런건지 [새창] 2013-09-09 19:04:50 0 삭제
    저도 그런 편이에요. 주인공은 그렇게 기억이 안나는데 저자나 책 이름 정도는 무조건 기억하려는 편이에요
    67 요새 보컬로이드 노래를 듣고 바탕으로 단편을 씁니다. [새창] 2013-09-09 19:03:33 0 삭제
    1 일단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전에 허락은 받아야 겠지만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2:08:13 2 삭제


    65 야화가 기록된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3-09-08 11:48:51 0 삭제
    야화가 아니라 야사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책들은 야담이라는 책에 잘 수록되어 있고, 이덕일 작가의 책들을 보시면
    좀 그런 야사들이 많이 분포해 있더라고요.
    64 자작시로 고백했다 차임 [새창] 2013-09-08 11:43:57 0 삭제
    시는 좋지만 오유를 한 순간 asky임ㅇㄹ 아셔야죠. 그리고 요새 여자들이 시로 부담느낀다던데요
    63 잔혹한 동화 7 - 고양이들은 우주에서 온 전사? [새창] 2013-09-08 11:28:09 0 삭제
    1 네 직접 쓴겁니다. 그리고 러브크래프트 작가의 작품은 한권도 읽어 보지 않아서요 ㅎ
    62 물어볼 것이 있는데. 책게에도올리지만 여기가 더 전문일것 같아서 [새창] 2013-09-07 22:08:53 0 삭제
    아 말씀을 더 안드렸네요..
    천년의 시와 바람이 스치듯은 모두 오유에서 들은 노래이고,
    천년의시는 시놉시스로 무녀와 무녀를 모시는 구미호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약간 판타지)

    바람이 스치듯은 독립운동가로 뛰어든 남자와 기다리겠다는 여성이 위안부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해방이 된 후에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만나게 되는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위해 바치려는 소설입니다.
    61 역사게 분들은 다들 팟캐스트 이이제이 들으시겠죠? [새창] 2013-09-07 21:40:05 0 삭제
    111 팟캐스트는 개인이 만드는 인터넷 라디오 입니다. 그중에서 이이제이는 역사를 주로 다루는 라디오입니다. 취향에 안맞느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요
    11 아니요 이이제이는 역사 방송입니다. 현대사 위주로 다룹니다
    60 물어볼 것이 있는데. 책게에도올리지만 여기가 더 전문일것 같아서 [새창] 2013-09-07 21:33:37 0 삭제
    상록수님은 오유 안하시나.. 하시면 이 글을 보시고 댓글 한번만 달아주시면 좋을텐데요.. 하아..
    59 물어볼 것이 있는데. 책게에도올리지만 여기가 더 전문일것 같아서 [새창] 2013-09-07 21:32:57 0 삭제
    그렇군요... 참 어렵네요.. 가사를 빼고 제가 다시 무녀의 노래로 바꾸자니.. 이 가사의 묻어나옴이 아쉽고.. 저작자분에게 애기하자니
    이작품은 3년 뒤 쯤에나 탈고할 작품이라서.. 그때까지 완성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요.. 진짜.. 어렵네요..
    58 물어볼 것이 있는데. 책게에도올리지만 여기가 더 전문일것 같아서 [새창] 2013-09-07 21:26:37 0 삭제
    11 역시 그렇겠죠.. 흐음.. 일단 그럼 질러야 겠군요..
    1 시가 아니라 소설입니다. 가사가 너무 예뻐서 그 분위기를 맞춰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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