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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방문 :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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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24:02 0 삭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이것도 약간 성장소설인데, 인디언들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86 수나♥ [새창] 2013-09-18 17:44:49 0 삭제
    요새 애니게는 수나 성애자분들이 급속도록 생겨나는 기분이 드네요.
    85 무라카미 하루키 책들 읽으면서 무슨생각들 하시나요? [새창] 2013-09-18 17:43:45 2 삭제
    저도 하루키가 좀 과대 평가 되었다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하루키의 소설인 IQ84는 읽어봤지만 아직까지도 서투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향이니까요. 다른 분들도 다르게 생각했지만 특유의 허세같은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84 한국사 입문(?)용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9-17 10:39:16 0 삭제
    제일 좋은건 교과서와 고등학교 문제집인 누두교과서 한국사를 보시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덕일 작가 책을 자주 추천드립니다. 조금 논란이 있다고 하는 작가이지만, 한국사를 가볍게 접할 수 있고 정사 뿐만 아니라
    야사(실록에 기록되지 않은 역사)도 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선왕을 말하다 - 1, 2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근대를 말하다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렇게게고요. 일단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책은 빼고 일단 조선과 근대를 맛보실수 있게 이야기 했습니다.
    83 한국사 교과서 출판한다고 하니까 아나운서가 다행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3-09-16 22:26:21 0 삭제
    1 아 엄마가 잠시 틀어놓고 계셨습니다... 저는 종편 잘 안봅니다. 가끔 mbn에서 이작가 나오는 아궁이하고
    tvn만 봅니다. 화통 나네요.. 하아..
    82 커피관련 만화없나요? [새창] 2013-09-15 18:56:21 0 삭제
    다음 웹툰의 커피와 하루도 나쁘지 않습니다.
    81 [질문]님들 문학비평이론가 중에서~! [새창] 2013-09-15 18:42:59 0 삭제
    보통 뮨학계에서는 문학비평가라고 통칭하여 씁니다. 뭐 어찌보면 하나의 약속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비평이론가는
    뭔가 말하기도 불편하고요.

    그리고 비평가들 중에서 유명하신 분들은 비평가 신형철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 몰락의 에티카 있네요. 이분은 영화와 소설 시까지 다양하게 비평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김유정 평론가님 이분은 영화평론가이자 문학평론가이신데요
    문학평론집으로 유명한 책은 오디세우스의 숲이라는 책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0:09:26 0 삭제
    뭐 책을 고르는 법은 그냥 제 방법이지만 저는

    1. 제목을 본다
    2. 표지를 본다
    3. 작가의 말이나 머릿말 서문 등을 읽어본다
    4 작가가 쓴 다른 책 제목을 읽어본다

    저는 일단 책을 사지 않는한 (도서관에서 자주 빌립니다) 일단 아무거나 골라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사는 스타일인데요. 책을 고르는 것은
    랜덤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제목에 끌리던 내용에 끌리던 일단 자기 취향에 맞는 것 같다면 질러보는 것도 났습니다. 그리고 안맞다면 요새는 중고 서점도
    많으니까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0:06:29 0 삭제
    그렇다면 요즘에 나온 작품 싱글빌이나
    온다리쿠의 네버랜드
    오가와 이토 달팽이 식당
    막다른 골목에 사는 남자 (단편집)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김언수의 설계자들 좋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19:36:15 0 삭제
    구병모 작가님 책 읽으셨네요. 그럼 신작으로 나온 파과는 어떠세요?
    아니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헌신이나 미야베미유키의 스나크 사냥, 이유
    김영하의 검은꽃도 괜찮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2:50:19 17 삭제
    버찌씨는 단편소설 '이해의 선물'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어머니와 같이 사탕가게를 갔는데, 어느날 혼자 사탕가게에 가게 됩니다. 그때 어머니가 내던 반짝거리던 은화를 생각하고
    버찌씨를 은박지로 싸서 내밉니다. 그러자 사탕가게 주인인 위그든씨는 버찌씨를 받고 사탕을 주면서도
    은화 1개를 주면서 거스름돈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 후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 그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대
    위그든씨를 회상하며 똑같은 일을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해주게 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위그든 씨는 나에게 몸을 구부리며 물었다.
    “너, 이만큼 살 돈은 가지고 왔니?”
    “네”
    내가 대답했다. 그리고는 주먹을 내밀어, 위그든 씨의 손바닥에 반짝이는 은박지로 정성스럽게 싼 여섯 개의 버찌씨를 조심스럽게 떨어뜨렸다. 위그든 씨는 자기 손바닥을 들여다보며 잠시 서 있더니, 다시 한동안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모자라나요?”
    나는 걱정스럽게 물었다. 그는 나직이 한숨을 내쉬고 대답했다.
    “조금 남겠는 걸, 내가 거슬러 주어야겠구나.”
    그는 구식 금고 쪽으로 걸어가더니, '철컹' 소리가 나는 서랍을 열었다. 그러고는 계산대로 돌아와서 몸을 굽혀, 앞으로 내민 내 손바닥에 2센트를 떨어뜨려 주었다.
    76 톨스토이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9-12 22:12:28 0 삭제
    톨스토이의 역작은 두 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나 카레니나' 와 '부활'

    지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 있으니 길더라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5 주제 사라마구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3-09-12 22:10:51 1 삭제
    주제 사라미구 책 - 눈먼자들의 도시
    눈뜬자들의 도시
    죽음의 중지
    도플갱어, 동굴
    수도원의 비망록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sf 작가는 어슐러 르권이나 우리나라의 배명훈 작가 정도로 애기하겠습니다.
    74 주제 사라마구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3-09-12 22:09:04 1 삭제
    주제사라미구는 정말로 많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 작가 그러니까 이 양반 작품이 정말 골때리는 작품도 많고, 또 읽으면서 대단하네 하는 작품도 많습니다. 일단
    주제사라미구에 가장 유명한 작품은 영화로도 나온 '눈먼자들의 도시'입니다. 이 작품이 저는 주제사라미구를 읽는 첫 스타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제 사라미구는 인간의 조건 3부작이라 해서 아까 말한 눈먼자들의 도시, 도플갱어, 동굴 등 인간이 지녀야 할 도덕과 윤리 그리고 감정등을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죽음의 중지라는 요즘 나온 작품은 죽지 않는 도시와 사신의 사랑에 대해서 철학적을 써냅니다. (이 양반 글의 대다수에 철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 중요한 것은 이 작가는 공산주의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매우 싫어해서 기독교 까는 글 많습니다. 조금 싫다면 눈먼자들의 도시만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눈먼자들의 도시 후속작 눈뜬자들의 도시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의 유일한 연애소설 수도원의 비망록도 한번 읽어보세요.
    주제 사라미구가 처음에는 어렵지만 그의 문체나 대화법에 익숙해지시면 아주 좋은 작가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10:36 0 삭제
    추가한다면 임진왜란때 류성룡의 징비록을 재구성한

    '풀어쓴 징비록 류성룡의 재구성'이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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