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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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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죄송합니다. 연작소설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었네요. [새창]	2013-10-03 23:57:01	0	삭제
		http://todayhumor.com/?readers_9044 - 규칙 적어놓은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116	죄송합니다. 연작소설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었네요. [새창]	2013-10-03 23:55:43	0	삭제
		1 아 그래서 미리 규칙등을 정해 났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연작 소설이 장편소설처럼 이어지는 소설이 아닙니다. 한 배경 안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 들을 엮어내는 소설입니다. 서로 다르지만, 그 배경 안에서의 이야기를 쓰는거라서요. 줄거리에 큰 부담은 안 느끼셔도 됩니다. 이 배경만 존중해주시고, 제가 써났던 스타트 소설을 보시고 이야기를 구상해서 올려주세요. 그리고 [연작소설]이라고 표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쓰 실 분들은 꼭 저렇게 댓글 달아서 남겨주세요.
	115	[바벨의 도서관] 작가특집 2번째 -김영하 [새창]	2013-10-03 23:46:59	0	삭제
		1 이분은 누구시죠.. 왠지 내 글이 묻힐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이 서늘한 공포는 뭘까요? 치밀할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군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45:22	0	삭제
		동화는 어떨까요? 좀 어린애들이 읽는 동화 말고요. 아니면 연탄길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너무 단편들 위주로 찾지 마시고요. 음.. 일주일마다 꾸준히 가신다면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어느 자식의 부모 셨을테니까 이해와 공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113	연작소설 배경설정 투표글 [새창]	2013-10-03 22:32:37	0	삭제
		아 죄송합니다. 이제 봤습니다. 글 써났으니 보시면 됩니다. ㅎ 저 대신 투표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1:01:23	0	삭제
		슬럼프는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이야기에 흐름을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요 은희경의 소년을 위로해줘 로맹 가리 자기앞의 생 추천드립니다. 정말 이야기에 매력이 잇는 책이니 이 책 읽으시고 다시 희망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111	[717] 헤어지다 [새창]	2013-10-03 13:22:58	0	삭제
		참 일상적인 부분을 잘 캐치해낸 소설이네요. 그런데 아쉬운 부분이 문단나누기 인것같네요. 대화 문단도 길게 이어져 있다가 갑자기 나눠지는 것도 그렇고요. 대화도 너무 아예 그럴거라면 따옴표를 지우고 주제사라무기처럼 쓰는 거도 괜찮을 것 가텐요. 재미게 보고 갑니다.
	110	보르헤스님 빨리와요. [새창]	2013-10-03 11:15:22	0	삭제
		죄송해요. 요새 부쩍 일이 많아져서요.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109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19번째 (도시 특집) [새창]	2013-09-30 22:48:26	0	삭제
		1 감사합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0:31:22	0	삭제
		역사 소설 좋아하시면 김탁환 작가의 노서아 가비도 좋습니다.
	107	댓글하나달아보고 책게에쓰는 잡글 [새창]	2013-09-30 20:30:29	0	삭제
		어서오세요. 저랑 꿈이 비슷하시네요
	106	가을은 독서의 계절? [새창]	2013-09-29 19:59:40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05	오유 클럽 개장!!!.(BGM) [새창]	2013-09-29 19:19:16	0	삭제
		이건진짜 간다. 빨리와 어서 탑승해야해 곧 베오베로 갈거라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8:58:59	0	삭제
		1 아 그런거였군요. ㅎ 그렇게 쓰면 왠지 릴레이 소설 같아 질 것 같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2:24:40	0	삭제
		스토리를 먼저 정하는건 좋지만, 그 스토리가 곧 주제나 소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스토리가 나오려면 단순히 인물이 어떠한 상황과 배경에 처해져 있는지를 혹은 그 인물의 관계와 그 인물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어야 스토리가 되는데 주인공이 누구인지, 배경이 어디인지, 무슨 이유로 주인공이 상황에 처해있는지는 모두 소재라는거죠. 스토리는 단순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단순하지 않거든요. 주제는 빼도 되지만, 소재는 단순히 어떠한 글을 쓸거야라는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스토리 자체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소재를 먼저 선택하는 거에요. 그래서 생각은 좋지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법은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생각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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