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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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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3:38:19 1 삭제
    저기 참 이야기가 좋은데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61 [바벨의 도서관] 책이야기 24번째 (사회특집 3 - 악당) [새창] 2013-10-15 21:07:05 0 삭제
    제가 전에 제목을 잘못 써서요. 사회특집은

    1 - 정치
    2 - 도시
    3 - 악당입니다.
    160 오프라인 등록이 필요 없는 전자도서관 좀 알랴주세요..ㅜㅜ [새창] 2013-10-15 21:04:46 0 삭제
    알려드리고 싶지만, 제가 전자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저는 직접 넘기는 책이 더 좋더라고요.
    159 잠 못드는 밤 한마디 나눌래요? [새창] 2013-10-15 19:47:28 4 삭제
    좋은글이긴 한데 베스트 가면 다들 부끄러우실거 같아서 추천 드립니다
    158 문학인들이 모두여기있다하여 들어왔습니다 답시좀.. [새창] 2013-10-14 20:37:49 0 삭제
    무슨 여기는 시인 동문회 하러 오셨어요? 다들 시가 장난아니시네요.
    157 '작가는 등단을 해야 한다고 보나요?'에 대한 답글 [새창] 2013-10-14 20:35:42 0 삭제
    언젠가 제가 늘 문예학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던 신춘문예 당선작들을 읽지 않게 되더군요. 아니면 이상 문학상 수상이 이제는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주류의 문학계가 언제나 비슷한 색깔의 작가들을 양상하면서 마치 도플갱어를 문학계에 키우는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김영하, 은희경, 박민규, 박현욱 당대 시대에 가장 파격적이라고 불리던 글들을 쓰고 등단한 작가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젊은 나이로 다들 등단하셨죠. 그런데 지금 문학계에서 젊은 작가상 혹은 이 시대의 젊은 작가들을 이야기 할 때 40대가 넘은 이분들을 뽑습니다. 40대가 나이가 많은것은 아니죠. 하지만 김영하 작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제 40대 중반인데 무슨 젊은 작가로 나를 뽑냐고. 농담이죠.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문학계에서는 진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솔직히 이제 이들을 우려먹을 때도 지나지 않았을가 싶네요. 최소한 젊은 작가라는 계층에서는 말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등단은 필요 합니다. 결국 그 문학의 기준점이자 주류적인 문학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하지만, 그 등단의 방식과 방법 그리고 그런 개혁을 위해서라면 웹소설 등의 장르문학 계층의 세력을 키워서 위기감을 줘야 한다는거죠. 꾸준히 좋아할 김영하 박민규 등도 있지만, 이런 작가를 넘어설 조금 더 신선한 파격적인 작가들이 등단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라도 이런 세력들에게 어느정도 위기감을 조성할만한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대안 책이라는 말을 햇습니다.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 기쁘네요.
    156 '작가는 등단을 해야 한다고 보나요?'에 대한 답글 [새창] 2013-10-14 20:27:45 0 삭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등단의 문제와 역설을 이야기 한 부분에서 제가 길을 길게 쓰다보니 좀 막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감이 있었네요. 저는 지금 현 시점에서 등단을 대체하거나 바꿀 만한 개혁적 변신은 없다고 비관적으로 봅니다.

    저도 등단을 매우 원합니다. 하지만 등단 한 작가들이 주류가 되어야 맞다 라는 생각은 조금 다르다고 하고 싶은 말이 조금 이상하게 제가 글을 쓰는 바램에 원치 않은 방향으로 이해가 되버린 것 같네요. 저는 등단한 작가들의 시스템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작가라는 주류 사회가 형성이 되어야 그런 문학의 역활이나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가고 기준점이 되니까요. 하지만 그런 기준점도 오래도록 변화되지않고, 고인 물처럼 새로운 물이 들어 오지 않는다면 결국 썩을 수 밖에 없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등단한 작가들 외에 웹소설등으로 등장한 신종 작가들에게 기대를 걸지는 않습니다. 제 글은 좀 이상적으로 써서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아직 등단한 작가를 이길 범주도, 세력도 없죠. 하지만, 이런 작가들의 세력을 조금이라도 넓히고 키워야 주류의 인물들이 결국 위기감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155 [바벨의도서관] 이영도, 전민희 그리고 귀여니의 장르소설 [새창] 2013-10-13 22:05:21 0 삭제
    1 이런 작가들의 위상을 높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154 19)안녕하세요.'고전 열기'를 연재코자 하는 이름없는객입니다. [새창] 2013-10-13 21:56:46 0 삭제
    열심히 하시면 좋겠네요 ㅎ
    153 시집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3-10-13 09:38:29 1 삭제
    저는 류시화 시인의 외눈박이 물고기하고, 문혜진 시인의 표범약국 추천해 드립니다.
    152 '책은 도끼다'를 읽던 중 궁금해진 게 생겼어요 [새창] 2013-10-13 00:30:24 0 삭제
    음 이런말이 아닐까요. 독서를 하다가 예전에 내가 똑똑해 보이려고 허세를 부르던 시절이 떠올랐다 아니면 그런 비슷한 말?
    아니면 말고요. 하 저는 그 문장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했지만 이것 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151 [바벨의 도서관] 작가는 등단을 해야 한다고 보나요? (스압) [새창] 2013-10-12 23:57:27 0 삭제
    1 저도 그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단순회되버리는 문학 패턴이 결국은 일부의 스타작가들을 빼고나면 남는 작가들을 아마것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되버리는거죠. 언제나 똑같은 소설로 똑같은 이야기를 남들과 다르지 않게 하기 때문 인것같아요.
    150 [바벨의 도서관] 작가는 등단을 해야 한다고 보나요? (스압) [새창] 2013-10-12 23:16:32 0 삭제
    1 인터넷소설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저도 심히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웹툰을 보면 도전만화 베스트 도전만화 그 이후 정식 연재순이잖아요.
    그런 식의 3단계 형식의 필터링은 반드시 필요한거죠. 도전만화의 경우는 단순한 만화는 전부 떨어트리고 거기서 괜찮은 소설을 올리고 그 뒤에 베스트 도전에서 올리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독자들의 인기가 제일 높을 것들을 추려서 전문가와 상의 하에 정식 연재를 시키자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문단계의 리그는 예전부터 있었고, 아직도 심하게 존재 합니다. 솔직히, 저는 확실하게 들은 애기가 아니지만요. 문단계에서 주는 상은 그래도 좀 인기가 있고, 유명한 작가들이 1순위, 그리고 매번 후보로 오르는 작가가 2순위, 그러다 정 안되면 학연 지연으로 3순위라고 합니다. 작가들은 이미 상에 대한 권위등을 거의 잘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 작가들 중에는 심사위원으로 뽑힌 작가가 발표나면 실력도 없는데, 일부러 술자리에 자주 참석하거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네요.

    저는 리그라는 것이 작가만이 책을 낼 수 있어 라는 생각부터가 그들만의 리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작가라는 테두리라고 하셨는데요. 문학의 깊이는 테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작품들을 선발하고, 독자들에게 알리느냐가 문제일것 같아요.
    솔직히 문학의 깊이 깊이 하지만, 독자가 안읽으면 그 깊이가 깊은지 얕은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 발표가 났을때 트위터에서

    "앨리스 먼로 시험에 안 나옴. 안 외워도 됨묘. 몰라도 됨묘. 다들 긴장 푸셔."

    그 작품의 깊이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주는 상인데, 읽지 않고 깊이만 있어 라고 한다면 그게 무슨 깊이가 있는 것일까요? 독자들의 유희와 재미만을 위한 등단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죠. 그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더 집중하려는 부분은요 오로지 작가들만이 등단을 위해 낸 소설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고, 등단시키도록 만드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점을 강조 한 것입니다.
    149 오늘 7시 청계광장 ‘국정원개혁’ 촉구 촛불집회 [새창] 2013-10-12 20:39:43 0 삭제
    진짜 너무 고생하셔서 참... 고맙습니다..
    148 [독후감] <정의란 무엇인가> - 우리는 무엇을 택할 것인가 [새창] 2013-10-11 13:57:02 0 삭제
    정의란 무엇인가 어려운데 대단하신것 같네요 독후감 재미잇게 읽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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