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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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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5:58:36 0 삭제
    문장이 예쁘시다면 역시 은희경 작가나 에쿠니 가오리 작가죠
    176 저한테도 책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3-10-17 23:06:21 0 삭제
    판타지만 읽으셨는데 전혀 다른 세계의 작품은 어떠실까요?

    뭐, 로맨스나 추리 아니면 순수 문학같이 장르가 전혀 다를 수록 그 느낌이 다를 경우가 많거든요.

    저는 음..

    마츠모토 세이초의 모래그릇 1,2
    김언수 설계자들
    박민규 지구 영웅 전설, 카스테라


    일단 이렇게 추천 드릴게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3:03:43 0 삭제
    홍보는 좋지만, 게시판을 좀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반대 드려서 죄송합니다.
    174 소재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새창] 2013-10-17 20:06:27 0 삭제
    소재를 찾았다면 그 소재로 무엇을 이야기 할 수 있을지를 마인드맵으로 그려보세요. 만액에 소재가 능력자라면 능력자를 가지고 씉다면

    능력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주인공은 어떤 인물과 능력을 쓸지를 종이 위에 적어나가세요. 소재가 글이 되려면 소재에 살을 입혀야죠 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4:22:22 1 삭제
    이대로 야권의 힘이 강해집시다!!!
    172 혹시나 경찰한테 검문이나 출석을 요구 받을때 대처법 [새창] 2013-10-17 14:09:37 109 삭제
    좋은 글이기는 하지만, 게시판을 지켜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변호사 선임 벙법, 체포시 유의할 사항들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기자 이름이나 뉴스를 본다면 시사게로 아니면 사건사고게도 있는데 유머게에 올리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171 [고민]독서에 관한 제 고민과 푸념 [새창] 2013-10-17 12:03:43 1 삭제
    저는 그렇게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작성자님이 자꾸 왜이렇게 느리게 읽지 하는 강박관념도 버리셔야 한다고 봅니다.

    책은 빠르게 읽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요. 책을 느리게 읽던 빠르게 읽던 읽었다는것에 의의를 두실 필요가 있다고요.
    170 독해력 어떻게 키우시나요? [새창] 2013-10-16 23:33:43 1 삭제
    먼저 책을 읽고 싶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죽어라 틈날때마다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놀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실입니다.

    저는 책을 거의 꾸준히 읽는 스타일이빈다. 하지만 문장이 이해가 안되거나 하는 부분이 아직도 많고, 어려워서 이해 안 되는 책이 수둑룩 합니다.
    하지만 죽어라 읽지는 않았지만 습관을 들인 덕분에 조금씩 눈이 떠졌습니다. 답은 하나 입니다.

    두번째 책을 읽을때 사전을 옆에 끼고 사십시오. 책을 읽을 때마다 두꺼운 사전을 옆에 두고 읽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어를 모르고 넘어가다보면, 문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문장이 이해가 안되서 넘기면 소설일 경우에는 그 장면이 머릿속에서 인식이 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그리고 댓글로는 길어질 것 같으니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
    169 정말 어려운 책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2:42:38 0 삭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으셨다고요. 아주 어렵죠. 저도 아직 그 책 이해 못했습니다. 근데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아시나요?

    저는 빨간책방에서 하는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편을 듣고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참고도 좋고, 그냥 좀 더 이해를 위한 수준으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에요.
    168 소설에 장르가 몇가지정도있죠? [새창] 2013-10-16 22:37:54 0 삭제
    중간문학

    순수문학의 작품성과 대중문학의 재미를 동시에 갖춘 문학 장르다. 중간문학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문화평론가 피들러가 1960년대 처음 사용했다. 당시 그는 TV의 보급으로 대중문화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순수문학이 외면받기 시작하자 <프랑켄슈타인>, <파리대왕>, <앵무새 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등을 대표적인 중간소설로 언급하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도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는 빠른 속도로 무너지고 있으며, 뉴웨이브 문학상, 멀티미디어 문학상 등 중간문학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상도 늘어나고 있다.
    167 소설책을 사서 보는데.. [새창] 2013-10-16 22:35:41 0 삭제
    거 이 작가도 오유하나봐요
    166 소설에 장르가 몇가지정도있죠? [새창] 2013-10-16 22:34:46 0 삭제
    11 장르문학이 순수문학에 버금가는 작품이 아니라 장르성을 띄는 순수문학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용어가 경계문학이 아니라 정식으로는 중간문학이라고 부릅니다.
    165 프레시안 기사에 달린 댓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3-10-16 14:25:36 0 삭제
    아 그러니까 댓글에 나온 말들이 너무 이상한 논리 같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댓글을 단 사람의 논리를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과연 이 논리가 정당 한가를 묻고 싶습니다.
    164 고2자작시 평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16 14:23:52 0 삭제
    솔직히 말하면요. 이 시는 그냥 수식어만 붙인 문장문장이라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시는 문장의 조화도 중요하지만 그 문장의 조화로 만들어 내는 여운또한 중요한데 이건 그저 수식어들로 엮은 거라서 그런지 문장의 여운보다 그냥 잘썼네 이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너무 뻔한 단어들이에요.
    163 주진우 500만원 배상판결 [새창] 2013-10-16 14:01:55 17 삭제
    이제는 사실조차도 허위로 만드는 대한민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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