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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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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수능을 치르고 난 뒤에 읽는다면 참 좋을 책들 [새창] 2013-10-23 11:30:49 1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리문학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 모래그릇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그리고 개그 소설의 천재 오쿠다 히데오와

    감성 자극 에쿠니 가오리까지요. (제 취향이 일본소설이 많아요)
    221 수능을 치르고 난 뒤에 읽는다면 참 좋을 책들 [새창] 2013-10-23 11:29:41 6 삭제
    오유 에서 두번째 베오베를 책게에서 맞이하네요. 감사합니다. 군대 티켓도 베오베 안 갔는데 의외로 이 글이 갈 줄이야 허허허

    몇 가지 더 추천 드리자면

    - 위대한 개츠비

    - 코난 도난을 읽는 밤 (이건 가벼운 수필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지글러)

    -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것인가 - 유시민

    - 순수 박물관 (오르한 파묵)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0:23:58 0 삭제
    그런데 이런건 좀 조심해야죠. 하는 건 좋지만 오유 내에서 그것을 드러내거나 아니면 같은 편이라고 챙기는 일만 없으면 된다고 봐요. 오유는 오유고 합평은 합평이고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0:23:06 0 삭제
    소설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소설의 주인공이 너무 중얼거리듯 이야기 하고 묘사대신 설명 문처럼 읽히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퇴고 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218 혹시 여기 올린 글들 제가 한번. [새창] 2013-10-23 00:21:18 0 삭제
    http://isseries.com/index.php/ 오늘부터 연재를 시작하다라는 사이트에요. 소설이나 시를 올리는 자유로운 사이트니까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1:06:49 1 삭제
    수고하셨어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글의 느낌이 아주 좋으시네요.
    216 순환 [새창] 2013-10-22 21:06:00 0 삭제
    라임이 아주 쩌시는군요. 중2병에 일어나는 아주 당연시 되는 증상이네요 ㅋㅋㅋㅋㅋ 아주 재미있군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9:59:49 0 삭제
    어서오세요. 책게에 오신걸
    214 다시 은둔을 꿈꾸는 친구에게 [새창] 2013-10-22 19:59:09 0 삭제
    역시 김영하 작가님의 글 답네요. 언제나 사근사근 하지만, 시크함이 매력인 문장답군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2:55:14 0 삭제
    결국 쓰셨군요. 제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끝까지 쓰시길 바랄게요.
    212 순수문학과 장르문학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새창] 2013-10-22 02:51:32 0 삭제
    그래서 저도 횡설수설 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런 말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장르문학 순수문학을 나누려고만 하지 말고, 그 둘을 섞는다고 불안해 하지 말라고요.
    외국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주제사라미구의 소설 '눈먼자들의 도시'는 질병이라는 장르문학에만 속하던 문법을 다양하게 소재로 쓰기도하고, 조이스 캐럴 오츠는 '살인자', '좀비' ,'유괴범' 등 범죄 소설에만 나오는 인물들을 자기 소설에 거리낌 없이 쓰기도 했죠. 아니면 코맥매카시는 미국의 장르문학이라 불리던 서부소설(사막에서 카우보이 나오는 소설)을 예술적인 장르로 승화시키기도 했다는 평을 듣죠. 이런 식으로 문학은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진 생각에만 신경을 쓰지 말라는 겁니다.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을 따라 생각해서 설명해달라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어째든, 저는 등단이 목표인데요. 솔직히 순수문학의 시점으로 이야기 쓰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요. 작성자님의 질문에 별로 좋은 대답인지는 모르겠지만요.
    211 순수문학과 장르문학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새창] 2013-10-22 02:41:45 0 삭제
    그렇다면 결국은 순수문학 시장의 입지가 좁아진다면 아예 그 문학적 능력이 특출나거나 운이 좋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역시, 등단 포기 하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저는 장르문학도 그리 썩 좋은 시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시장성만을 놓고 보자면 좀 더 빠른 반응과 판매율을 볼 수 있지만, 귀여니 이후로 지나간 우리나라 장르문학의 편견은 아직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만약 장르문학으로 데뷔를 한다 쳐도 순수문학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장르문학도 인기가 있어야 책을 찍죠. 순수문학도 똑같죠 재미가 있고, 독자들에게 흥미가 있어야 책을 찍죠.
    그렇다면 결국 장르문학을 도용하여 상업성을 키워야 하나?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이 이 시대에서는 당연히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말은 그러니까. 문학에도 진화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조선시대에는 조선시대만의 소설가 문법이 있었고, 일제 강정기의 소설가들이 만들 수 있던 주제와 문학이 있었죠. 그리고 70년대 80년대만의 주제와 문학적 문법이 있죠. 그리고 90년대 은희경, 김영하 같은 작가들이 쌓아올린 장르와 순수를 섞은 문학이 시발점으로 다가왔죠. 그것처럼 어느 시대이건 그 문학의 발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장르적 문법과 순수문학의 문법이 섞이는 중간문학이 곧, 문학계에 새로운 문법으로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나오고 있고요. 구병모, 김중혁, 김혜나, 김언수, 백영옥, 편혜영 등 한국 작가만 해도 장르적 색깔을 쓰면서도 순수문학의 기품과 품위를 유지하는 작가들이 많죠.
    210 순수문학과 장르문학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새창] 2013-10-22 02:30:51 0 삭제
    먼저 저는 국문과 다니는데요. 저는 문학이 상업적 소설로 변형 되어 간다는 부분에 동의는 못드리겠습니다. 장르 문학의 문법이나, 소재 등을 인용하는 중간 문학의 새로운 발전은 많이 봤지만 순수문학으로 등단한 작가가 완전히 장르문학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작성자님도 말씀 하셨죠. 그렇다면 이제 본론이죠. 과연 순수문학가 장르문학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저는 장르문학도 순수문학도 결국은 문학이라고 봅니다. 다만 작가라는 세계 속에서 인정 받은 문학이냐 아니냐가 문제겠죠. 작가들도 장르문학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쓴 문학이나 양판소에서 나온 문학은 인정 별로 안합니다. 네이버 웹소설 같이 큰 커뮤니티가 아닌이상은 대게 이게 문학이라고 설마 라며 좀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출판 시장은 순수문학이 대부분 차지하죠. 그리고 순수문학을 위해서는 등단해야 하고요. 그런데 걱정은 순수문학의 죽음. 저는 순수문학은 죽는다고 봅니다. 솔직히 신경숙 같은 스타 작가 아닌이상. 누가 맨날같이 엄마에 대한 소설, 노동자에 대한 소설, 누가 읽나요?
    209 카지노 내의 게임 룰에대하여 알고싶은데 [새창] 2013-10-22 01:57:35 0 삭제
    그런 경우는 직접 딜러 등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주 좋지만, 그럴 수 없을 경우는 인터넷이 가장 났다고 봅니다.
    208 새 글을 쓰는 중입니다. [새창] 2013-10-22 01:56:06 0 삭제
    재미있어 보이네요. 완결 까지는 못보지만, 그래도 휴가나오면 볼테니까 꼬박꼬박 올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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