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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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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얼마전에 온다리쿠라는 작가의 책을 읽었는데요 [새창]	2015-07-25 00:34:44	1	삭제
		리쿠 여사님 책 좋죠. 삼월의 붉은 구렁을 읽어보셨다면 연결되는 책도 좋을 것 같네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흑과 백의 환상이라는 책입니다.
	281	플러그디제이 명단 [새창]	2015-07-25 00:20:05	0	삭제
		저도 인증 부탁드려요 ㅎㅎ
	280	책읽으면 허세라니... [새창]	2015-07-24 22:20:27	2	삭제
		진짜.. 책에 무슨 계급이 있겠어요 책은 책인데 그냥 보면 될걸..
	279	서코 비올때 어떡하나여 [새창]	2015-07-24 20:59:42	0	삭제
		비와도 다 하십니다. 학여울이니까 굴다리라고 불리는 그 주위에 코스어 분들 많이 계십니다. 비와도 하니까 걱정 하지 마시고 서코에서 놀다 오세요.
	278	이번 이작소는 어마어마하게 터질 겁니다!! [새창]	2015-07-24 17:13:03	0	삭제
		위익이 고개를 들게 된다면 썰어 버릴 준비를 해야 겠네요 허허허허
	277	이번 이작소는 어마어마하게 터질 겁니다!! [새창]	2015-07-24 12:06:37	2	삭제
		그렇기에 저도 글을 올리기 전까지 열심히 수정 중이고, 자료 찾고 있습니다. 기대 해주세요.
	276	이번 이작소는 어마어마하게 터질 겁니다!! [새창]	2015-07-24 12:05:39	1	삭제
		저는 그런 점도 수용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작품이 표절을 했으니까 넘어가자는 결국 다른 표절 작품이 터졌을때도 이 작품은 넘기고 다른 작품을 보자 다른 걸로 넘어가지는 식의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결국 글리 라이브이던 뭐든 그 작품을 비판하고 수용하는 대중 입장에서 그 작품을 단호하게 비판한다면 비판을 수용하고, 억지 부리지 않을겁니다. 제가 윗 글에 써놓은 것처럼 볼테르의 말처럼 여러분이 반대 의견을 말하는 것이 무시당하고 비공 당한다면 저의 오유 아이디를 걸고 반대 의견에 손을 들어 줄겁니다. 하지만 저는 말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말이 아닌 것은 제 아이디를 걸고 지켜드릴 만큼 중요하지는 않으니까요.
	275	5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새창]	2015-07-24 10:48:40	0	삭제
		웹툰이 없기에 웹툰 신청해 봅니다 네로의 실험실 웹툰 /일상 연애 판타지 (철학) - 제일 중요
	274	수능 앞둔 재수생 친구가 곧 생일인데 책선물 해주고 싶은데 어떤게좋을까요 [새창]	2015-07-22 23:41:57	1	삭제
		하루키를 읽어봤다면 신작도 괜찮겠네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괜찮습니다. 무난한 작품이랄까 흘러가는 과정이 좋아요. 아니면 단편집도 괜찮겠네요. 작년 수상작가 앨리스먼로 작품중에 디어 라이프도 삶을 성찰하기에는 참 좋았던 책이네요. 미국의 작가 필립로스의 에브리맨도 추천할게요.
	273	책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새창]	2015-07-22 12:44:04	1	삭제
		좋아하는 수준이지 전문가는 아닙니다. 뭐 다양한 책들이 이야기 되는 게시판이다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2:36:36	0	삭제
		그 사람... 미안한 사람... 고마운 사람... 간절했던 사람... 아팠던 사람... 눈물 닦아 준 사람... 인권변호사였던 사람.. 아내를 존중했던 사람.. 그래서 더 지켜야 했었던 사람.. 그 사람이... 그사람이 보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271	몇 년 된 무기력증으로부터 빠져나오려고 합니다 [새창]	2015-07-22 11:44:07	4	삭제
		문학은 참 마음을 다 잡기에 좋은 것도 있죠.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서 작품을 추천 드립니다. 은희경 - 소년을 위로해줘 에밀 아자르 - 자기 앞의 생 필립로스 - 에브리맨 (이 작품은 정말 한 남자의 생을 담은 작품인데 참 좋습니다) 에쿠니 가오리 - 호텔 선인장 생텍쥐페리 - 어린왕자, 남방우편기 장영희 - 어떻게 사랑할것 인가 (영미시를 수록한 장영희 교수님의 마지막 책입니다) 그리고 시도 읽는게 좋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당 나귀(다산책방) 아 무라카미 하루키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김애란 - 두근두근 내인생 등 읽어 보시고 오유에 다시 한번 추천을 원하시면 더 써드리겠습니다. 힘들더라도 힘내야죠.
	270	5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새창]	2015-07-21 23:52:47	0	삭제
		러브라이브 신청합니다 애니메이션 일상/학원/백합/힐링/감동/성장 처음이지만 해보겠습니다.
	269	애니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5-07-21 22:06:58	0	삭제
		4월은 너의 거짓말 추천드립니다.
	268	카툰 에세이를 쓸 준비 완료 했습니다!! ㅎㅎ [새창]	2015-07-21 22:05:41	0	삭제
		김선우 시인은 “여기까지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려왔지만/ 여기서부터 나는 시속 1센티미터로 사라질 테다”라고 ‘마흔’이라는 시에서 쓴 적이 있다. 우리도 서서히 브레이크 좀 밟자. 속도를 줄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 천천히 가야 꽃도 개미도 보인다. - 안도현의 발견 초속 5cm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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