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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리마코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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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집무실에서 뇌물수수 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기소 [새창] 2015-08-11 23:09:10 0 삭제
    예 그분 맞습니다... 참... 하아..
    326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구병모, 2015 오늘의 작가상 수상 [새창] 2015-08-11 22:14:19 0 삭제
    이번 년도 작품상 수상에 깊은 축하를 드리는 마음에 기사의 일부를 올렸습니다 ㅎㅎ.. 이미 책 서평 첫번째때 이 작품을 서평해서 올린적 있는데요.

    구병모 작가님이야 워낙에 작품 쓰시는 스타일과 능력이 대단하셔서 다음 책 서평은 오늘의 작가상 수상하신 구병모 작가님 이야기와 오늘의 작가상 후보작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0626&s_no=10495242&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415986- 저의 첫번째 서평에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물 들어 올때 영업하자 ㅋㅋ)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2:00:39 0 삭제
    고전이 참 많죠 고전 중에서 재미있게 보실 만한 작품이 있다면

    조지오웰 작품 어떠실까요 1984 재미있습니다. 요

    즘처럼 여름에 공포 고전도 한번 보셔야죠 프랑켄슈타인 추천드립니다.
    323 [이상한 도서관] 책 이야기 6번째 (노벨문학상 특집 1부 - 수상작가) [새창] 2015-08-10 12:19:27 1 삭제
    그 두 작품도 매우 중요한 대표작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주제 사라미구의 경우에는 일부러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을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저도 오히려 수도원의 비망록이나 도플갱어처럼 초기 작품이거나 죽음의 중지처럼 그의 마지막 번역 작을 소개 하면 좋았을텐데 했지만요.

    헤르타 뮐러의 경우는 저지대라는 작품이 저도 처음 접해서 이야기 하려 했지만 모두가 장편 소설인 관계로 통일성을 위해서 일부러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 수상 소감을 낭독했던 문구 가 있는 숨그네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표작이라는 의미보다는 그 작가를 떠올렸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택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고은 선생님께서 저한테 만인보를 직접 사인해주시면서 애기 했을때 본인의 대표작이시네요. 라는 말에 작가에게는 대표작이 없다고 왜냐하면 작가는 끊임없이 책을 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과거의 작품에 대표작이라는 칭호를 붙이면 미래의 책은 차별이라면서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역시 좋은 의견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2 [이상한 도서관] 책 이야기 6번째 (노벨문학상 특집 1부 - 수상작가) [새창] 2015-08-10 11:15:19 1 삭제
    우리나라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아마 5년~10년 뒤 즉, 유럽권의 수상에서 아시아로 수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시기가 옵니다.
    끄때 중국의 수상은 이미 했기에 아마도 일본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경쟁을 예상해 볼 것 같습니다.

    물론 늘 노벨문학상 수상을 예측한다는 고은 시인이 뛰어난 업적과 시적 감각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지만
    세계무대에서 그분의 시와 문학적 성찰보다는
    오히려 황석영 작가처럼 국제적 무대와 국내의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번역 등이 많이 나와 계신 분이 오히려 유리 하다고 봅니다. 물론 표절에 대한 부분도 예술가로서 지적받아야 하는 부분이기때문에 피할 수는 없겠지만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22:19 1 삭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아쉽게도요 오유는 친목에 대해서 민감하니까요 ㅎ
    320 (질문/ 본삭금)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시는 분들? [새창] 2015-08-09 19:53:47 0 삭제
    김연수 작가는 너무 문장이 아름다우신데 읽다보면 참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역시 취향차인가 봅니다.. ㅎ
    319 (질문/ 본삭금) 무라카미 하루키 좋아하시는 분들? [새창] 2015-08-09 19:53:19 2 삭제
    그렇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318 데미안 출판사를 어떤곳으로 해야 좋을까요? [새창] 2015-08-09 17:35:45 0 삭제
    문학동네가 표지도 깔끔하고 요즘 나와서 번역도 보기 정말 편해요 문학동네가 좋겠네요
    317 다시 출판되었으면 하는 시집 세속도시의 즐거움. [새창] 2015-08-09 17:33:56 2 삭제
    시집은 너무 빠르게 사라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시를 읽는데도요..
    316 [이작소/BGM]존 케이지 4분 33초 (러브라이브 3부작 특별편) [새창] 2015-08-08 09:46:49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작품의 표절마저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기보다는 표절은 표절 작품은 작품으로서 봐주기를 원했지만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까 더욱더 이런 말씀에 깊은 성찰을 느낍니다
    315 [이작소/BGM,스압]각골지통, 뼈를 깎는 아픔을 (러브라이브 3부작) [새창] 2015-08-08 02:21:22 1 삭제
    저는 이 글에서 표절에 대해서 실드 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표절에 대한 비판적 작용에 대해서 팬들이 직접 일어서야 한다는 점이죠.

    단지 흑역사로서의 취급이 아닌 제작자의 비난과 그에 대한 사과 혹은 다음 프로젝트 진행 때의 주의 등

    표절이라는 하나의 구조를 타파 하자는 애기 입니다.
    314 이작소까지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5-08-07 13:25:55 0 삭제
    밤 12시 개막식입니다 ㅋㅋㅋㅋ
    313 경희대 문예공모전 [새창] 2015-08-06 23:39:08 0 삭제
    하지만 된 사람은 있죠. 전아리 작가.. 어릴 적부터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등단했지만

    그녀가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작품이 자주 인정받지는 못했죠. 요즘은 모습도 잘 못 비추네요...

    제2의 김애란 이네 하며 이야기도 많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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