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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1:13:49	0	삭제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1:03:30	0	삭제
		일단 탑승해 봅니다. 베오베로!!
	505	(후방주의) [클로저스] 이상한 나라의 미스틸테인 [새창]	2015-12-18 20:07:39	0	삭제
		아무도.. 클로저스를 안해오.. 슬퍼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22:51:29	0	삭제
		한번 가시죠. 기대 하겠습니다.
	503	(어그로 x) 취향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인정 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6 22:48:12	1	삭제
		저의 입장은 이것입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사회일지라도 그것을 보고 혼자서 판단하면 그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어떠한 형태의 인륜적이지 못하다 할지라도요. 단, 살인, 강간, 폭행, 동물 학대 등 인간으로서 행하지 못할 부분들 빼고요. 하지만 그것을 공공연하게 사회적인 방향으로서 의미화 시키고 그것을 표현하여서 표출시키는 단계에 간다면 결국은 사회 전체의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즉, 개인이 아닌 단체에 어느 부분에라도 속해진다면 그것을 막아야하죠. 예를 들자면 sns, 게임, 커뮤니티 같은 전반적으로 사회의 시선이 집중되거나 공유 될 수 있는 부분들 말이죠. 생각은 공유 되는 것이고, 그것의 공유성은 바로 단체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유시민 작가님처럼 자유주의자이기 때문에 친구의 취향도 옳다 할 수는 있지만 극우라는 애니메이션을 과연 정서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브레이크가 걸리더군요. 답변 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극혐 칸코레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502	(어그로 x) 취향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인정 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6 22:35:43	0	삭제
		그러게요. 외국은 나치를 옹호하고 찬성하면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하던데.. 우리나라 우리민족이 아픔을 보지 않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거죠.
	501	(어그로 x) 취향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인정 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6 22:28:47	0	삭제
		그렇군요.. 언제였지 저번에 영화감독중에서 나치 옹호했다가 대차게 기회를 날려먹은 사람도 있다던데.. 의미를 모르겠네요.,
	500	(어그로 x) 취향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인정 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5-12-16 22:21:13	0	삭제
		본삭금 걸고 다시 한 번 오유에서 언급이 금지 된 작품에 대해서 언급 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신고 하셔도 이번에 규칙을 어긴 제 잘 못이니까요. 하지만 제 친구를 어떻게 뜯어 말려야 해야 도움을 묻고 싶었습니다.. 이런 의견을 내주시는 곳이 애게 뿐이라서.. 하아..
	499	조정래 작가, 명의도용 일베 유저 엄정대응키로... [새창]	2015-12-16 21:08:08	0	삭제
		참... 한심스러운 곳이네요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498	국회의장 "국가비상사태라는 靑 주장에 동의 못해" [새창]	2015-12-16 13:01:12	8	삭제
		그래도 다행히 국회의장은 상식을 위해 행동하네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6 12:48:41	0	삭제
		행정부가 자꾸 입법부를 건들이시려 하시네... 근데 저분 모자이크 안되려나요.. 기분나쁘네..
	496	뉴라이트 세력. 역사교과서에 이어 문학 교과서 놓고 '좌편향' 주장 [새창]	2015-12-14 19:58:53	0	삭제
		문학을 건들이면 정말.. 그 와 진짜 시벌놈들..
	495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표님 및 이재명 시장님에 대한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5-12-13 19:20:56	0	삭제
		일단 그 지인 분하고 인연을 끊으세요. 시사게로 가셔서 문재인 대표에 대한 이야기와 문대표님이 해오신 행적들이 자세히 정리 되어있습니다. 시사게가기 전에 이재명 시장님은 성남시장으로서 성남에서 전 시장이 벌였던 모든 쓰레기를 치우고 빚더미네에서 흑자로 인해서 그 모든 흑자를 시민들의 복지로 돌리는 시장님이시죠. 일단 성남시에서 청년들에게 청년배당으로 청년들의 숨통을 쉬게 해주시려 하고요 무상교복도 지금 추진 시키고 계시죠. 그리고 복지에 대한 모든 창의적인 발상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약자를 위해 살아가시는 분이 사이코패스라... 그럼 사이코패스이신 분께서 왜 약자를 위해 일을 하실까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6:07:01	0	삭제
		독재를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나던가 옳던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어지럽히고 탄압하고 친일의 악습을 되풀이 한 사람을 훌륭하다고 해야 할까요?
	493	눈토끼 [새창]	2015-12-12 11:47:0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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