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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코세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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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김무성 "위안부 합의, 그간의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 [새창]	2015-12-31 13:54:04	3	삭제
		아오.. 저걸 여당 대표라고 확 그냥
	521	결국 본모습을 드러낸 안철수 [새창]	2015-12-31 00:40:55	9	삭제
		아 사퇴냐 버티기냐 그것이 대선이로다..
	520	여러분 우리는 지킬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5-12-31 00:32:57	0	삭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확인했어야 했는데.. 우당 이회영 선생님 이시영 선생님, 백정기 선생님, 조소앙 선생님, 김규식 선생님, 주시경선생님, 안창호 선생님, 나석주 선생님 그리고 김좌진 선생님 죄송합니다... 오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519	여러분 우리는 지킬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5-12-31 00:30:12	0	삭제
		이회창이래.. 본삭금이라서 다시 씁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님입니다
	518	저녁때 직감했는데 저도 결국 차단됐네요. [새창]	2015-12-31 00:07:51	19	삭제
		먼저 분탕질 한 사람들은 안잡아가고 이런 헤비 업로더 분들만 안돼요!! 안돼!!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1:50:59	0	삭제
		린 애껴요 하...
	516	오늘 이런 찌라시가 돌아다니는데 역겨워서 봐줄수가 없네요(펌글수정) [새창]	2015-12-28 23:52:59	0	삭제
		와... 친일파 아니라고.. 아주 미친짓이구나..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20:28:07	0	삭제
		우리나라가 관대한게 아니고 몹쓸 정부가 쓸데 없이 관대한 것 같네요.. 참..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까지.. 상처를 주다니요..
	514	지금 알라딘에서 윤동주 시집 육필 원고철 + 초판본 + 10주년 증보판 [새창]	2015-12-25 10:33:40	0	삭제
		저도 바로 예약 주문 하고 왔네요 ㅎ
	513	책 하나 찾습니당~ [새창]	2015-12-24 22:29:33	1	삭제
		자하촌이래 지하촌 입니다. 지하촌
	512	책 하나 찾습니당~ [새창]	2015-12-24 21:23:28	2	삭제
		아마 정확하지는 않지만 강경애 작가의 자하촌 이라는 소설이 아닐까 싶네요. 단편 소설이고요. 그 당시 일제 시대의 수탈과 고난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가가 이 분 밖에는 생각이 안나서요.
	511	모두가 문재인을 흔듭니다.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새창]	2015-12-24 18:41:02	1	삭제
		더 많은 사람들이 지킬 수 있게 토합니다
	510	등단했습니다 그런데 등단비가 있네요 [새창]	2015-12-23 18:20:03	5	삭제
		어느 출판사 혹은 문예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신춘문예의 등단 후에 등단비라는 것을 내지 않습니다. 아마도 규모가 작은 문예지에서 등단 하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신춘문예 혹은 문예지에서 등단을 하고 난 다음에 작품이 청탁이 들어오거나 책을 낼 수 있는 이상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등단비라는 것이 절대로 어느 문예지나 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소규모 혹은 이름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곳에서 받는 경우가 대다수고요. 저라면 오히려 그 등단 포기 하고, 글을 좀더 다듬으시고 좀 많이 습작 해 보신 다음에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에 넣으시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솔직히 메이저 급에서 등단을 해도 이제 작가들이 청탁이 오겠다 하지만 그런 작가들도 거기서 청탁을 받고 문예지에 이름을 올리는 작가는 정말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의사가 중요하지만 저라면 마이너에서 인정 받았다면 메이저로 오를 방안을 좀 더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등단은 축하드리고요. 이것으로 한국 문학계의 아쉬운 부분도 봤지만, 그만큼 역량이 있다는 것을 인정 받으신거니까 좌절하지 마시고 열심히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
	509	생계형 국방비리 [새창]	2015-12-23 16:22:16	0	삭제
		이제 조교들은 숫자가 맞지 않는 탄띠를 찾으러 교장을 헤멜것입니다. 아니면 어디 짱박아둔 탄띠를 몰래 넣어두겠죠.. 제가 그랬으니까요..
	508	bl 만화 입문용 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요? [새창]	2015-12-22 10:41:08	0	삭제
		순정로맨티카 추천합니다 나카무라 슌키쿠 작가님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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