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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포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5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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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포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1:01:22 0 삭제
    저는 "네"요. 그냥 저냥 나도 이성친구란게 있어야겠고 쟤가 나 좋다고 하는데 그럼 함 연애 해볼까? 이건 좀 오래가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근데 주변에 그런사람 정말 많아요. 심지어 별로 애정도 없으면서 19금 목적으로 질질 연애하는 남자도 많이 봤구요.
    멀쩡한 글이 혹시나 보류게 갈까봐 추천 드립니다. -ㅁ-;;
    255 [익명]여자분들!! 이상형 좀 적어 주세요. ㅋ [새창] 2013-12-03 00:56:51 1 삭제
    저는 외모가 제 스타일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평균이하라고 해도 자신만의 판단기준과 철학이 확고한 남자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사람. 아~ 그사람 생각난다. ㅎㅎ 처음에 봤을땐 소도둑 같았는데 ^^;;
    첫남친이랑 6년 사귀다 결혼해서 먼저 사귀자곤 못해봤지만요.
    마마보이 혹은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싫고요. 만약 파스타까지 할줄 아는 남자라면...음 친구들에게 강추하고 다닐듯.
    254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2 23:14:26 0 삭제
    안녕하세요. 초반 댓글로 콜로세움을 연 장본인 입니다.

    저의 감정적인 댓글로 인해 상처받으신 군복무를 마친 남성분들께 사과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제 의도가 그런 악의적인것아 아니었다고 해도 읽는 사람에게 그렇게 전달되었다면 제가 잘못한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댓글을 달때 보는 사람에게 어떻게 여겨질까 다시한번 깊이 생각한 다음에 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 다치신 분들에게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253 ★ 독수리 오형제 ★ 마지막이니까보물창고나풀렵니다정리안됨 [새창] 2013-12-02 22:58:53 0 삭제
    11. 저도.... 이 시리즈 볼려고 맨날 오유에 들어오다가 오유에 중독됨. ㅠㅠ
    252 ★ 독수리 오형제 ★ 마지막 회 [엄청스압] [새창] 2013-12-02 22:57:19 0 삭제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정말 수고하셨어요. 끈기없는 저는 그저 감탄 합니다.
    251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9:55:32 10/12 삭제

    말이 징병이지 사실상 모병제이군요...매년 8000명 정도만 합격하여 국방을 수행하네요. 기간은 1년이라고 하고 출퇴근도 자유롭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 중에서도 그걸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왜 차별하냐, 여자도 할수있게 해달라고 해서 법이 통과된 거구요.
    만약 한국언론에서 <노르웨이 여자들은 군대를 의무적으로 간다!! 우리나라도 그래야 한다!!>라는 취지로 저 내용을 방영했다면....
    국민을 핫바지로 여기는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노르웨이가 저렇건 말건을 떠나서 오직 남성만...심지어 거의 아무 댓가도 받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지는것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이 이럴진대, 여성징병제를 말하는 세력의 의도를 먼저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끼리 싸우는건 그 다음에...ㅠㅠ
    250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8:19:39 4/22 삭제
    나가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제 입장 정리입니다. ㅠㅠ

    -징병제가 정말 필요한것인지 논의되어야 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남성만 그 의무를 지는것은 부당한것이 맞다
    -만약 아니라면 모병제로 전환하라
    -그리고 말나온김에, 일단 국군장병 처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며, 그 수준또한 국가가 일방적으로 정하지 말고 사회적인 합의로 이끌어내라
    249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57:08 1/19 삭제
    아아..베오베 갈것같은데 글삭제하고 튀고싶다. ㅠㅠ

    김놀드님//군 처우 개선과
    여성의 국복무는 다른 문제에요.
    관련 시키지 마세요.

    님이 말씀하신거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내가 뜬금없는 소리를 한게 맞는지.
    정말 두개는 관련 없는게 맞는지...(비꼬는거 아니고요; 정말로요)
    그리고 이만 나가봐야되서 나중에 확인 할게요.
    248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7:44:23 8/31 삭제
    억...콜로세움이 열려잉네. -_-;; 언제 베스트갔담.. 그냥 튀어버릴까 하다가 제가 쓴 글에는 책임을 지고 싶어서 다시 몆줄 남깁니다.
    폭풍반대 먹겠지만... ㅠㅠ

    -남자들은 바보같은 호구라서 착취당하고 있다
    만약 누군가 저한테 이런말을 뜬금없이 했다면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저의 거친 글이 읽는 분들에게 그런 의도로 읽혀질수 있다는 점은 인정 합니다.
    특히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남성분들께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런저런 조건이 충족되기전엔 못가!!
    구구절절 징집을 피하기 위한 핑계를 댈 목적으로 말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첫 댓을을 쓸 당시 좀 화가 나있었습니다.
    국민에게 의무를 부과하기전에, 과연 정부는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실종된것이 아쉬웠습니다.

    -60만 대군을 유지할려면 어쩔수없이 징병제를 해야한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우리나라가 60만 대군을 과연 유지해야 하는가 라는것 자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북한하고 남한하고 전쟁나면 어떻게 되나하는 글이 올라오면 그냥 몆시간이면 끝난다는 의견이 많지요? 실제로 안그럴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말이 나올 정도로 무기는 진화하고 현대화 되었는데, 과연 60만 대군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수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가장 아름답고 다시오지 않을 소중한 시기를 계속 고스란히 바쳐야할 당위성과 근거가 아직도 과연 유효한 것이 맞는가?
    만약 정부 관계자들이 그 질문에 속으론 <아니다>라고 판단하면서도 징병제를 꾸역꾸역 유지할려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만 군대를 가야한다? 원래 남자만 가는거니까?
    이건 참 제가 뭔가 조절책을 낼수가 없는 문제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양성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또 누군가에게 국가가 뭔가를 강제하며 노동력을 거의 공짜로 요구하는건 잘못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성에게만 부과되고 있는 징병제는 단순히 남녀평등의 문제만으로 볼수 없는 성질의 것이니까요.
    247 영화[클라우드 아틀라스]가 뜨지 못한 이유를 알겠네. [새창] 2013-12-01 12:13:09 0 삭제
    오호, 클라우드 아틀라스 완전 감명깊게 본 영화라서 추천. 맞아요. 이 영화가 흥하기엔 국민의 의식수준이 좀 낮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남편이 보자고 했을때 정말 보기 싫어서 입이 한발이 나왔었거든요. 배두나가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요. 배두나를 싫어해서가 아니고
    배두나 나온 영화치고 재미있던 영화가 하나도 없어어... ㅠ.ㅜ 게다가 할리우드에서 한국인 배우 쓴 영화 대부분이 저에겐 쓰레기여서...
    초반에는 정말 뒤죽박죽에 이게 뭔가 싶다가 결국 온몸에 소름범벅에 감동먹고 나왔어요. 혼자 영화관에 가서 두번을 더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케이블에서도 안틀어주더라구요. ㅎㅎ 근데 그럴줄 알았어요.

    제가 박근혜나 MB였다면 상영금지 시켜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을것 같아요.
    근데 뭐 다행히 국민스스로가 아직 이 영화를 받아들이기엔 미숙했죠.
    246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1:21:11 29/88 삭제
    그리고 여성징병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목적이 <국방력 증대에 대한 필요성>때문이 아니라 <여성의 청춘도 착취>하고 싶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말이 곱게 안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국가가 해온 행태를 보면, 이런 의심 받아도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핀트를 벗어났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지금 저 뉴스의 메시지가 아니라, 저 뉴스를 내보내기로 기획한 인간을 향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전 뉴스뿐만아니라 누군가의 말을 들을때 "저인간이 왜 지금 나한테 이 말을 하는걸까?"라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피곤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한동안 그냥 툭 놔버리고 살았는데 요새들어서 지병이 도지네요. ㅠ.,ㅜ
    달을 가르치는데 왜 손가락을 보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손가락을 본게 아니고,
    내가 달보는 사이에 소매치기를 하려는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거구요. 이인간의 평소 행실을 볼때 그러고도 남을 놈이라는거.

    그냥 이 뉴스만 봤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요사이 수꼴신문에서 여성징병제 운운하고 있는터라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이 뉴스를 퍼오신 작성자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건 맞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1:16:15 2 삭제
    94년생이면 첫째, 넷째노래는 아예 들어본적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님덕분에 저도 머릿속에만 맴돌던 좋은곡 많이 찾게되어서 감사합니다~
    244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0:46:19 36/88 삭제
    恥惡依惡食者//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일단 할일부터 좀 똑바로 한 다음에 얘기하자는건데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현재 징병제 조차도 정말 필요한건지 의문스러워하는 사람이거든요.
    좀 이런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서 모병제로 전환해도 무리가 없는지, 북한과의 전력차이는 정말로 얼마나 나는지
    징병제가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좀 사회적인 합의가 다시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필요한거면 당연히 해야겠지만...
    평생 다시 되돌아오지않는 청춘 중의 청춘을 고스란히 바치고도 아무 댓가 없는거, 이거 국가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정말로 그래야 한다면 국민에게 "예전 사정은 이러저러 했었고 지금은 어떻고 저떻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하도록 하겠다" 이런 성실한 설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녜요?
    밑도끝고없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 운운하면서 남의집 귀한 새끼들을 데려다가 막말로 개처럼 부려먹어요??
    나원참. 가서 제대로 된 군사훈련이나 받으면 말을 안해. 우리 장병들, 총보다는 삽이 더 익숙하다면서요?
    월남전에 썼던 수통을 아직도 쓰고있다죠? 국가가 국방의 의무를 신성하게 여기고 있지 않다는 증거 아닌가요?

    전 정말로 징병제가 퇴역 군장성이 사장노릇하는 수많은 군납업체와 수많은 장교&똥별들의 자리와 밥그릇 유지용은 아닌지
    속시원히 따져보고 알고 싶네요.

    그리고 남자는 이런 대우받고 징병제 해도 되지만 여자는 안돼~ 가 아니고요,
    다른 일 벌려놓기 전에 일단 주변정리부터 했음 좋겠다는 말씀..... ㅠㅠ
    이건 여성징병제 알러지가 아니고요, 평소 우리 군장병들이 받고있는 형편없는 대우에 대한 저의 분노가 토해진거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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