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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다중우주 과학자,[애초에 죽음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BGM] [새창]	2013-12-13 01:19:43	17	삭제
		공게인줄알고 들어왔는데 레알 공포가 요기잉네. -_-;; 죽는것도 무섭긴 하지만 이글이 훨씬 더 무섭네요. 덜덜덜... 이래서 불교에서 업을 소멸하여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건가... 이 글을 보니 불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59:41	0	삭제
		으앗. 베오베 탑승 1호! 선리플 후감상. 작성자님. 다음번엔 <Michael Learns To Rock> 노래들도 포함시켜 주세요!! 가만 생각해봤는데 지금까지 전혀 언급이 안되었다니!! 앙대~ ^.^ 그리고 오유여러분! 음게에 자주 들려주세요~~ 전 올때마다 물건 건져가는데 이렇게 좋은 게시판에 사람이 느므 음슴. 술푸다.
	286	[펌]2000년대 초 컴퓨터화면.jpg [새창]	2013-12-12 22:23:10	31	삭제

	285	지하철 출근길 망신 with 벨소리 [새창]	2013-12-12 00:05:12	0	삭제
		Tokyo Hot 말입니까? 근데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숯불화로구이님, 개작두 감사합니다. 이 야심한 밤,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284	Era - Ameno [새창]	2013-12-11 23:34:31	0	삭제
		스크랩!! 레지엠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중세분위기의 뉴에이지 음악 넘 좋아요. 이거 장르가 뉴...뉴에이지 맞죠? ^^;;; 좋은 음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83	베스트간 프랑스 홍차보고서 올리는 지금까지 모은 차들[홍차+녹차+허브티 etc....] [새창]	2013-12-11 22:28:59	0	삭제
		삼다水님. 프랑스 홍차글 작성자인데요, 어머니랑 같이 드셔보시라고 약간 나눔해 드리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으로 주소만 적어서 보내주시면 웨딩 임페리얼(마리아쥬에서 가장 인기있음) 2잔분량 보내드릴게요. 어제 이 댓글을 쓰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아쉬워 할것 같아서 적었다가 지웠어요. ^^;; 메일은 금요일까지 확인 할게요. 이 계정은 정말 가끔씩 어쩌다가 쓰는거라서 로그인을 거의 안하거든요,
	282	현 시국이 마냥 갑갑하고 무기력증에 걸린 분들에게. [새창]	2013-12-11 00:34:42	2	삭제
		많은 분들이 기운 내셨다면 다행입니다. 무단펌질 환영합니다. ^^ 그리고 두나미스님, 제가 상할 심기가 있고말고 할게 어디 있습니까ㅋㅋ 우리모두 화이팅. 그리고 촛불집회에 나가시는 분들이 그 문짝이 썪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고 있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그분들에게 항상 고마움과 부채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때가 왔을때, 그분들이 이룬것들에 적어도 무임승차 하지는 않을 것임을 약속 합니다.
	281	철권 [새창]	2013-12-10 23:36:43	0	삭제
		철권TAG...제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상징(?)입니다. 오락실에선 도무지 연습불가라 플스2와 조이스틱을 질렀슴. 제 플스2는 15000번, 유물중의 유물 입니다. 일본에서도 처음 나왔을때 테크노마트에서 밀수품으로 55만원인가에 구입, TAG 시디는 9만원정도. 전용조이스틱이 8만원 했던것 같습니다. 독서실 지하에 있는 게임센터에서 새벽에 사람없을때 플레이 하다가 사장 아들하고 친구가 되었죠. ㅋㅋㅋ 초풍신 연습을 할려고 했더니 조이스틱으로는 영 안되더라구요. 전기전자과 대학생이었던 사장 아들이 가게 게임기계 하나 뜯어서 플스용으로 맹글어줌. 하지만 결국 초풍신은 익히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280	[프랑스 홍차] 마리아쥬 프레르 직구 택배샷 [새창]	2013-12-10 23:07:36	2	삭제
		http://www.mariagefreres.com/boutique/UK/welcome.html 많은분들이 가격 문의해주셨는데, 공식홈피에 가시면 나옵니다. 보통 틴은 11~13유로, 리필팩은 5~7유로 정도 합니다. ^^ 국내 온라인몰에서는 틴 45000, 리필팩 28000원 정도 합니다. 프랑스 직구하면 배송비가 38유로정도 되니까 최대한 관세안무는 선에서 한꺼번에 구입하는게 유리하구요, 한화 14만원 초반대로 맞추시면 관세 안냅니다. 배송비 38유로도 포함해야 하니까 계산할때 주의하세요. 위에 홍차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개중에는 제가 처음보는것도 있네요. @.@ 굳이 비싼 프랑스 홍차가 아니더라도 오유에서 향기로운 차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이러다 차게시판 생기는거 아녀.... 그리고 그 게시판은 차였다는 드립으로 가득찼다는 슬픈 이야기.
	279	채소녀의 속을채운 토마토와 버섯 요리 [새창]	2013-12-10 22:48:45	1	삭제
		채소라고 해서 방심하고 들어왔다. -ㅍ-;; 크읏...
	278	베스트간 프랑스 홍차보고서 올리는 지금까지 모은 차들[홍차+녹차+허브티 etc....] [새창]	2013-12-10 22:45:32	0	삭제
		뙇!!! 이거참 돈지X로 베스트간것같은 죄책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구나. ㅠ.ㅜ (프랑스홍차글 작성자임) 어린나이에 벌써 이런 확실한 취향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오유에서도 티타임 문화를 즐기는 분들을 앞으로 더욱더 많이 뵈었으면 해요!
	277	우리 할아버지가 박통시절에 한 일 [새창]	2013-12-10 13:05:03	7	삭제
		글쓴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구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는데, USB인데다 그 이후로 애니동영상(오유에서 재회한 ★독수리오형제★)을 가득가득 담아서 데스크탑-노트북으로 수차례 옮겼던지라 복구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는 덮어쓰기하면 복구가 불가능한걸로 알고 그만... -아버지가 무슨 대단한 충성심으로 그러신건 아니구요, 제가 딴지일보에 연재하다가 남산에 끌려갈까봐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신 행위입니다. -_-;;; -등뒤에 대어진 유신의 총부리의 서늘함이 아직도 머무르고 있는것을 알기에 글은 이렇게 썼지만 아버지를 이해 합니다. -그냥 어제 어떤 계기로 장준하 선생님이 생각났고, 그냥 괜히 기분이 센치해져서 쓴 글입니다. 저, 좌절하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제 글보고 무기력감을 느끼셨다면 -> http://todayhumor.com/?sisa_457419 -제가 미안한건 영문도 모르고 농락(?)당한 딴지일보 편집부 입니다. 오늘 용기내서 메일을 써야 겠습니다. -첫 시작처럼, 그냥 카페에 앉아서, 기약 없이 조금씩 조금씩 다시 써야겠습니다.
	276	우리 할아버지가 박통시절에 한 일 [새창]	2013-12-10 02:04:21	27	삭제
		아마 이젠 제가 3부 원고를 딴지측에 줘도 그쪽에서 마뜩찮아 할겁니다. 줄거면 완결을 짓고 줘야 면목이 설것같은..ㅠㅠ 그리고, 이왕 베스트에 오른거 많은분들이 보실테니 개인적인 멘트 하나만 하고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저는 약 열흘전 베오베에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에 여성징병제갖고 콜로세움을 연 장본인 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6838 몆일후 사과의 댓글을 달긴 했으나 이미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다친 상태이고 수백개의 댓글중 마지막에 있어서 그냥 제 자위성 글로만 끝날것 같아서 뜬금없지만 그때 마음 상하신 분들중 한분이라도 더 보실수 있도록 여기에 올려 봅니다.
	275	우리 할아버지가 박통시절에 한 일 [새창]	2013-12-10 01:42:01	62	삭제
		올봄, 파주에 있는 장준하 선생님의 묘소에 놓고온 꽃입니다. 선생님....저 잠깐만 좀 울게요.
	274	우리 할아버지가 박통시절에 한 일 [새창]	2013-12-10 01:23:06	58	삭제
		제가 딴지에 썼던 기사입니다....그냥 이거라도 읽어주세요....3부 언제 다시 또 쓰지...ㅠㅠ 1부 http://www.ddanzi.com/ddanziNews/1404200 2부 http://www.ddanzi.com/ddanziNews/14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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