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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포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5
    방문 :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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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포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피아노곡좀... [새창] 2013-12-27 01:41:45 0 삭제
    http://youtu.be/VFtHrc_8gYY 유키구라모토 rommance?
    317 [완성][19禁] 남녀간 사랑을 나눌때 서로가 배려해줄 점 [새창] 2013-12-26 08:59:40 40 삭제
    저기근데 열심히 쓰신 작성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아무리 이런거 읽혀도 선천적(?)으로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어...그...왜....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19금에 소질이 전혀 없게 태어난 사람이 존재한다는거. --;;

    만약 그림그리기에 소질이 전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지요.
    매일매일 스케치 연습하고 홍대교수한테 수년간 집중과외를 받으면서 이른바 <피나는 노력>이란걸 했다고 칩시다.
    "어우 진짜 못그렸네 눈이 썩겠다" 에서 "음...열심히 그린건 알겠는데...흠~;;;"
    이정도 반응까지 <개선>하는게 본인의 한계치인 사람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19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속궁합 이런거 다 낭설이다, 시간을 들여 차차 서로 노력하면 된다>라는 주장이 있는데 저는 솔직히 동의 못합니다.
    물론 많은 커플에게 해당되는 말이 맞지만 100%는 절대 아니라는 거... 선천적으로 소질(?)없이 태어난게 원인이라면 절.대.로. 극복 못합니다.
    따라서 전 주위에 이걸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해결 전까지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다못해 가슴에 손을 얹는 사소한 행위조차 서툴고 선천적으로 재능없는 사람이 있다니깐요!!!!!!

    그리고 이건......


    그래요, 제 얘기예요. ㅠㅠ
    316 오유님한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어요 ☞☜ (홍차이야기) [새창] 2013-12-22 02:30:46 0 삭제
    막스앤스팬서(우리가 아는 그 의류브랜드) FOOD에서 나오는 거예요. ㅎㅎ 아마 잡숴보실 기회가 있을 겁니다. >.< 찡긋!
    혹시 홍콩이나 싱가폴을 여행하시게 된다면 꼭!! 들려보세요. 요구르트, 치즈, 베이컨, 햄, 쵸콜렛, 과자, 파스타면, 커피, 차, 소스, 사탕, 양념, 간편도시락 등등이 있는데요 좀 가격이 쎄긴 하지만 맛은 정말 최고예요. ㅠ.ㅜ 으앙쥬금.

    스트로베리&라즈베리- 새콤/살짝달콤 합니다. 의외로 베리보다는 히비스커스가 50%를 차지하고 있어요. 물에 우려내면 색깔 쥑입니다.
    315 지금 20대30대들은 큰 착각을 하고있다는거에요 [새창] 2013-12-22 01:58:06 59 삭제
    자기 새끼의 고사리손이 프레스기에 으스러지는걸 봐야 정신차릴겁니다...
    근데 이건 악담이 아니고, 유럽사람들이 실제 겪은 과정이자 경험이예요.
    314 전사가 되어 마왕을 때려잡으러 가고 싶어지는 곡 [새창] 2013-12-21 23:54:56 0 삭제
    Sabaton 의 노래 몇곡 듣고 왔는데 파워풀하면서도 독특하네요. ㅋㅋ 덕분에 좋은 밴드 알게되었습니다. Aces in exile, Panzerkampf 좋네요!
    그런데 기타만 너무 디링링링링링 치는거 말고, 좀 멜로디도 있었으면 해요!! +_+
    313 오유님한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았어요 ☞☜ (홍차이야기) [새창] 2013-12-21 22:22:57 0 삭제
    다들 미리 크리스마스. 찡긋!
    저거 오픈마켓에 스푼저울 검색하면 나와요, 그런데 오픈마켓은 비싸니까 판매자의 자체 쇼핑몰에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배송포함 13000입니다. ㅋ
    혹시 품절이라고 해놨으면 전화해서 잠깐만 풀어달라고 하세용. 저는 그렇게 구입했어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1:20:27 1 삭제
    you'll be in my heart....오래전에 듣고 잊고있었던건데 여기서 또 찾았구나. 타잔 OST였군요. ^^
    그런데 작성자님, 제목에 미국애니주제가 모음 이런식으로 바꿔주심 안될까요? 스크랩 했는데 나중에 못찾을까봐 그래여.ㅎㅎ
    311 좋아서 하는 밴드-감정의 이름 [새창] 2013-12-21 01:18:35 0 삭제
    잘들었습니다. 찡긋!
    310 대통령하나 바뀌었는데 이렇게차이가 우린 이런시대에살고있죠! [새창] 2013-12-21 00:59:05 105 삭제
    대통령이란 작자가 촐싹대더니 병신같이 탄핵이나 당하고.
    아~대통령 선거날은 노니까 얼른 쫒겨났음 좋겠다. 기왕이면 학기중에 쫒겨났음 좋겠는데.
    2003년, 대학로에있는 바에서 코로나 병맥주에 라임을 짜넣으며 친구와 함께 킬킬대며 노무현이를 깠다.
    어른이 된것 같았어.

    부끄럽다.
    308 dry your eyes [새창] 2013-12-20 23:19:43 0 삭제
    조용히 스크랩만 하고 갈려다가 노래가 넘 좋아서 감사인사 합니다. ^^
    그리고 게시물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http://todayhumor.com/?music_70096
    306 레미제라블 ost중 in my life가사 뒷부분은 못구하는 건가요? [새창] 2013-12-20 21:09:32 0 삭제
    http://youtu.be/42TfD-t6Kik >.<)/ ♡

    Cosette:
    How strange, this feeling that my life's begun at last
    This change, can people really fall in love so fast?
    What's the matter with you, Cosette?
    Have you been too much on your own?
    So many things unclear
    So many things unknown.

    In my life
    There are so many questions and answers
    That somehow seem wrong
    In my life
    There are times when I catch in the silence
    The sigh of a faraway song
    And it sings
    Of a world that I long to see
    Out of reach
    Just a whisper away
    Waiting for me!

    Does he know I'm alive?
    Do I know if he's real?
    Does he see what I see?
    Does he feel what I feel?

    In my life
    I'm no longer alone
    Now the love in my life
    Is so near
    Find me now, find me here!

    Valjean:
    Dear Cosette,
    You're such a lonely child
    How pensive, how sad you seem to me
    Believe me, were it within my power
    I'd fill each passing hour
    How quiet it must be, I can see
    With only me for company.

    Cosette:
    There's so little I know
    That I'm longing to know
    Of the man that you were
    In a time long ago
    There's so little you say
    Of the life you have known
    Why you keep to yourself
    Why we're always alone
    So dark, so dark and deep
    The secrets that you keep!
    In my life
    please forgive what I say
    You are loving and gentle and good.
    But Papa, dear Papa,
    In your eyes I am still like a child
    Who is lost in a wood

    Valjean:
    No more words
    No more words, it's a time that is dead
    There are words
    That are better unheard, better unsaid.

    Cosette:
    In my life
    I'm no longer a child and I yearn
    For the truth that you know
    Of the years... years ago!

    Valjean:
    You will learn
    Truth is given by God
    To us all
    In our time
    In our turn

    [Valjean leaves the garden; Marius and Eponine are outside.]

    Marius:
    In my life
    She has burst like the music of angels
    The light of the sun
    And my life seems to stop
    As if something is over
    And something has scarcely begun.

    Eponine, you're the friend who has brought me here.
    Thanks to you I am one with the gods and heaven is near!
    And I soar through a world that is new that is free...

    Eponine [to herself]
    Every word that he says is a dagger in me!
    In my life
    There's been no-one like him anywhere.
    Anywhere, where he is...
    If he asked... I'd be his.

    Marius & Eponine:
    In my life
    There is someone who touches my life

    Marius:
    Waiting near

    Eponine:
    Waiting here
    305 Night wish- She is my sin 몽환적인 록음악 [새창] 2013-12-20 20:58:36 0 삭제
    히힛. 그렇다면 메탈락이라고 우겨보겠음. ㅋㅋ
    304 Jim Brickman - Serenade [새창] 2013-12-20 09:37:31 0 삭제
    우와와!! 머릿속에만 맴돌고 심지어 피아노곡인지라 음악찾기 게시판에 올리기도 막막했던건데!! 이렇게 찾게 될줄은.. ㅠ.ㅜ
    오늘 또 음게에 와서 물건 건져 갑니다. 오늘 오전은 이거 들으면서 일할래요 ^.^
    단언컨대 음게없는 오유는 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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