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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포릿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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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포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새창] 2014-01-10 01:08:04 1 삭제
    carrak//
    <유태인이 독일 부의 3분의 1을 차지햇다는 주장의 근거자료좀 부탁할수있습니까?
    제가 알기로 중유럽,동유럽의 유태인들 중 알짜배기부자 들은 19세기 이후 반유태주의의 광풍으로 상당수가 영미로 이주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동유럽등지에 남은 유태인들 대다수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유태인들.>

    유태인이 독일 부의 몇프로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블로그 말고 언론사 자료를 검색해 보다 이제 왔는데 변변한게 없네요. 책을 스캔하기 전엔 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제시하기엔 인터넷이 한계가 분명 있군요. 그리고 알짜배기 부자들은 이주하고 가난한 유태인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하셨는데 이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항상 피해를 입는건 상대적 약자들이지요. 독일 국민 입장에서 볼때, 남아있던 유대인들이 약자건 아니었건 중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저 그들이 유대인 이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했겠지요. 분노를 풀 대상이면 OK인것이지 거기에 세세한 이유와 합리적인 판단이 비집고 들어올 자리는 없었을 거예요.




    <나치에 의한 대규모 유태인 약탈인 수정의 밤 사태때 타겟이 된 대상들은 거의다가 은행, 금융기관이 아닌 소규모상점들이었습니다. 소규모 상점들이 나라의 부를 좌지우지한다? 설령 유태인이 독일의 부의 상당부분을 독점하고있다하더라도 이것이 유태인탄압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나치가 애초 수정의 밤 사태를 기획모의했을때의 목적은 유태인의 부를 약탈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대중이 쌓아두고 있던 분노의 분출과 더 큰 광풍을 일으키는거였다고 생각 합니다. 대형 은행이요? 그거 이미 힘있는 독일인 권력자가 꿰차고 있거나 꿰찰려고 하는 중이거나 할텐데 일반 대중이 무슨 깡으로 공격을 하나요? 그저 자기들보다 약해보이는 소규모 상점을 타겟으로 삼는게 훨씬 더 나을텐데요. 수정의밤에 금융기관이 공격당하지 않았음을 근거로 드는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연히 부를 독점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학살을 한 사실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저는 "유태인이 먼저 맞을짓 했다. 알고보니 맞아도 싸더라" 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다만 서로에게 배타적인 행태가 얼마나 큰 비극으로 진화할수 있는지, 사람들의 광기를 이끌어내는 악마의 속삭임에 어떻게 하면
    휩쓸리지 않을수 있는지, 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떤 매카니즘으로 움직이는지....

    그런것에 대한 반성과 분석 없이 그저 감정적으로 유태인은 불쌍, 히틀러와 독일국민은 나쁜놈 이런식으로 퉁치고 끝내는것이야말로
    정말로 위험하고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330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새창] 2014-01-10 00:11:21 22 삭제
    carrak// <상당수의 일반유태인들 역시, 과격한 꼴통 근본주의 유태인들을 싫어합니다. 그들도 사람인지라 거의 대다수가 전쟁보단 평화,타협을 바라고있죠.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게 이스라엘은 상당히 세속적이고 리버럴한 국가입니다. 이건 제가 몇개월동안 이스라엘에서 지내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원래 가지고있었던 호전적인 근본꼴통유태인의 이미지와는 달라서 저또한 놀랏엇죠>

    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분의 의견이니 저도 저 나름대로 참고하고 향후 관련자료를 알아볼때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내가 접하는 자료가 유태인에 대한 악의적인 감정을 갖고 모함하기 위한 의도로 왜곡된것은 아닌지....다각도로 한번 더 챙겨보도록 할게요.
    그런데 솔직히 지금 제 생각은, 정말로 그런 온건한 유태인들이 대부분이라면 국제사회에서 금기시하는 백린탄을 이스라엘 정부가 사용할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백린탄이라는게 말그대로 살을 태우는 거예요. 뼈까지 타고 내려갑니다. 분진에 맞으면 그 부위에 기름뿌리고 불붙인거랑 똑같아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말을 들을때, 그걸 100% 곧이곧대로 듣지는 마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님은 어디까지나 외국인일뿐이고, 외국인에게 안좋은 얘길 하길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뻔히 싱가폴에 태형이 있는데도 "과장된 거짓말일뿐, 우리나라에 태형같은건 없다"라고 했었던 싱가폴 처자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더 친해지니까 그제서야 실토하더라구요. 그런 야만적인 형벌이 있다는게 너무 쪽팔려서 그랬다고.... -ㅅ-;;;
    329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새창] 2014-01-09 23:49:05 4/11 삭제
    carrak// 제글 지우고 님의 리플에 대한 글을 쓰다가 날라갔는데, 다시 씁니다.

    <1차대전후 독일이 겪은 고통에 유태인들이 어떻게 간여햇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독일 인구의 3%남짓한 유태인이 독일의 부의 1/3을 장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은 오히려 유태인에 대한 탄압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심하지 않았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배경과 지식은 죄송하지만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 경제를 저정도로 장악했으면 그 해악은...우리나라의 대기업이 하는 행태를 보면 대략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유태인만의 오만함 만으로 제노사이드가 일어난것은 당연히 아니죠. 다른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고, 그 원인들이 한 궤적에 모인 순간 일이 터진거죠.
    하지만 마찬가지로 독일국민의 멍청함이나 히틀러의 광기만으로 선량한 유태인 수백만이 죽었다? 이또한 말이 안되는 소리죠.
    그런데 어째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자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전 이부분이 아쉽다는 얘기를 할려고 했던 거였어요.
    아마 기독교계의 입김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이 유태인에게 큰 영향을 받는 나라이기도 한것도 원인이겠지요.
    이원복 교수가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에서 유태인에 대한 얘기 했다가 눈탱이를 쳐 맞은 적도 있었음.
    전 그거 보면서 덜덜덜 했어요....

    <독일에 가혹한 처분을 내린 프랑스와 영국이 유태인들에 지배를 받는 국가들이었나요?>
    ??? 솔직히 조금 핀트를 벗어난 질문같은데.... "뭐든 다 유태인 음모론으로 몰지 마세요" 이런 뉘앙스로 들리는데....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그러려니 해주세요 ㅠㅠ
    프랑스와 영국이 유태인들의 지배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그건 모르겠고, 가혹한 처벌이라는건 그와 상관없이
    승전국이 패전국에게 행하는 일종의 당연한 권리행사 같은거 아닌가요?
    328 '박정희 신격화' 본격 돌입 [새창] 2014-01-08 17:16:59 30 삭제

    빙신들..... 셀프인증질 하고 자빠졌네,...
    일본인과 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일본어발음 와/和)문화를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은 <국화와 칼>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인문사회과학 서적의 고전중의 고전으로, 교양에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일본뿐 아니라 폐쇄적인 환경의 섬나라의 특유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국같은...)

    더쓰고 싶은데 페덱스 아저씨가 와서 이만 간다.... -..-
    업무중에 잠깐 땡땡이 치고 있었는데 빡치네.
    327 [혐오주의] 호랑이 우리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새창] 2014-01-06 22:15:53 70 삭제
    2007년 말에 인도 동물원에서 일어났다고 하네요. 50대 가장이라고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하고 놀라왔다가 안전담장을 뛰어넘어 폰카로 호랑이를 찍는 호기를 부리다가 물렸다고 하는데....
    현재 1300마리밖에 안남은 멸종 위기종이라고 합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함.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4:54:33 0 삭제
    프랑스 재즈가수 Stacey Kent
    조곤조곤 상큼한....^^

    비오는날, 혹은 주말 아침에 커피마시면서 듣기 좋습니다.
    노래들 다 좋아서 딱히 추천해드릴 타이틀은 없네요. ㅋㅋ
    유투브 검색하시면 동영상 20~50개 모아놓은 것들이 있어요. 전 그거 걍 틀어놔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4:22:49 0 삭제
    유투브에 let it go instrumental 검색하면 나옵니다. 대답하면서도 뻘쭘하네 - -;;
    http://www.youtube.com/watch?v=5r0i76VJqL8

    MP3로 필요하시면 곰녹음기로 녹음하세요.
    324 일본 지하철 복잡한 이유 [새창] 2014-01-01 14:01:06 4 삭제
    일본 지하철을 처음 탔을때 정말 당황했던게 기억나네요.
    일행이랑 전철을 타고 어딜 가다가 목적지를 다른곳으로 바꿔서 중간에서 내렸어요 마침 반대편승강장에 열차가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탔죠. 근데 타고나서 한참이 지났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요코하마행 급행열차였어요.
    몇개 안되는 레일을 여러개 회사가 공동으로 쓰다보니 벌어지는 일이죠.
    그래서 다음해 갔을때는 <XXX역에서 내려야 합니다. 이 열차를 타면 됩니까?>라는 회화문구를 종이에 프린트를 해갖고 가서 들고다님. ㅠ.ㅜ
    그리고 우리나라는 역에서 딱 내리면 가까운 잘 보이는 곳에 열차노선이든, 이 역이 무슨역이라고 표시하는 간판이 잘 되어 있잖아요?
    일본 지하철역은 이 역이 무슨역인가 볼려면 재수없으면 한참을 걸어야 해요;;;
    아니 승강장 안에 역이름간판을 드문드문 해놓다니;;; 충격이었음.

    그리고 지하철 광고중에 애들있으면 눈가리고싶은 낮뜨거운 광고도 심심찮게 있어요.
    업자입장에선 돈만 준다면야 광고주가 누구든 상관 없는거니깐.
    <한국 미소녀 XXXX> 이런것도 봤음. -_-;;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1:22:43 0 삭제
    1번해석. 후배를 위하는 선....아...아닙니다. 그냥 관둬야지. -ㅅ-;;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0:26:34 0 삭제
    아하! 그래서 구글 이미지검색결과가 예상보다 적었군요. +_+
    321 플레이 스테이션 1 게임을 하고싶은데.....ㅠ.ㅜ [새창] 2013-12-28 20:06:36 0 삭제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용산에 메모리카드하고 본체 알아보러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320 팝송 추천 부탁드립니둥둥. [새창] 2013-12-28 07:26:15 0 삭제
    저희 어머니와 취향이 같으시네요. 어머니께 킹왕짱 반응 좋았던 곡 몇개 추천해드리는데 절대로 실패 없으실거예여. ㅋㅋ
    <한국인이 사랑하는 올드팝 베스트>등의 앨범들에 단골로 등장하는 곡들로만 모아봤어요.
    그중에서도 리듬보다는 잔잔한 발라드로 다시 걸렀어영. 정말 아래 곡들은 팝 좋아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곡들이예요.
    원래 새벽에 일하면서 들을려고 좋은음악 어디 없나해서 음게에 들어와봤는데...작성자님 마음이 넘 예뻐서 딴짓 해봐여.

    placido domingo & john denver- Perhaps Love (특히 이곡은 팝송 좋아하시는 어르신이라면 100% 입니다.ㅋㅋ)
    Portrait- How deep in your love
    진혜림(첨밀밀OST)- A lover's concerto
    진추하-One summer night
    Sarah Brightman- A winter shade of pale
    Micheal Learns To Rock- 25 mimutes, That's why you go away, Paint my love 3곡. 작성자님도 들어봤을걸요.
    Enya- Book of days (올드팝은 아니지만 저희 엄마가 넘 좋아하는 곡이라 제 욕심에 집어넣음.)
    Cranberries- Ode to my family (개콘에 두근구근 코너에서 뚜 뚜릇 뚜뚜 뚜룻 뚜뚜~)
    Nana Mouskouri- Over and over (팝 좋아하시는 어르신이면 나나무스꾸리는 꼭 언급을 해야겠죠. 후후)
    Carry&Ron- I.O.U (남녀노소 이거 모르면 간첩)
    Celine Dion- The power of love
    Anne Murray- You needed me


    팝송은 아니지만 유명 팝페라곡! 아마 어머님 녹으실걸요 ㅎㅎ 즈희 엄만 기절하심. 으앙.
    Andrea Bocelli- Mai Piu Cosi Lontano
    Josh Groban- Gira Con Me
    Sarah Brightman- Farinelli

    발라드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도 살짝 씐나는 올드팝. 발라드 중간중간에 양념으로 넣기 좋음.
    얘네들도 어르신들이면 으레 좋아하시는 유명한팝.^^ 작성자님도 한번쯤 들어봤을거예요.
    Oliva Newton John- Have you never been mellow
    Tammy Wynette- Stand by your man
    Tony Orlando- Tie a yellow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Gazebo- I like Choppin
    Jimmy Osmond- Long hair from from Liverpool
    Gloria Gaynor- I will survive
    Bonnie M- Rivers of Babylon (롯데에 강민호~ 워어어어~ 워어어어~ㅋㅋ)
    Brondie- Maria (김아중 마리아 원곡)
    Cardigans- Love fool
    ABBA- Winner takes it all
    Alan Parsons- Eye in the sky

    너무 낡은 팝만 모아놨나 싶어 좀더 젊으면서도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팝발라드 몇개 더 추천 -.-;;
    Spice girls- Viva forever
    Jessica- Goodbye
    Emilia- Big Big World
    니콜키드먼/이완맥그리거- Come what may
    메릴스트립(영화맘마미아)- Slipping through my fingers.
    Sarah Brightman & Micheal Crawf- The phantom of the opera
    silje nergaard- Be still my heart
    Jem- It's amazing (영화 섹스앤더시티 OST), They (기네스펠트로&다니엘헤니 빈폴광고 배경음악)
    Caissie Levy- I'm yours
    Savage Garden- Truly Madly Deeply



    마지막 보너스로 킹왕짱 유명한 샹송 3개. 들으면 딱! 입니다. ㅎ
    Serge 세르쥬 갱스부르- comment te dire adieu
    Danielle Vidal-pinocchio
    Sylvie Vartan- La Maritza
    319 Sabaton- 남성호르몬이 콸콸 넘쳐흐르는 스웨덴 오빠들♡ [새창] 2013-12-27 11:45:16 0 삭제
    귀를기울이면//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Aces in exile은 별 4개에서 5개로 업글되었습니다. ㅋㅋ 음게가 조회수가 워낙 낮으니 글수정이 가능......ㅜ.-
    CarpeDiem// 오호! 한번도 못본곡인데!! 우왕 좋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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