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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음게 작성글 1075개 (53페이지 +15개) 베오베 간 적 없습니다 [새창]	2014-06-29 00:54:23	0	삭제
		크윽...자정이 넘은지금.....내일을 위해 화력을 아끼고 있었는데....너란녀석....크킄...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0:45:38	60	삭제
		몬알아들어서 미안하다아아아아~~~~~~~~~~~~~~~~~~~~~~~~~~~~~~~~~~~~~~!!!!!!!!!!!!!!!!!!!!!!!!!!!!!!!!!!!!!!!!!!!!!!!!!하지만추천
	541	내부고발자 클린유저분 해지됬습니다 이래도 시사문제가 아닙니까? [새창]	2014-06-29 00:21:42	6	삭제
		헐 그냥 좀 있음 가라앉겠지 했는데 이게 뭔가요;;; 지금까진 걍 봐왔는데 안되겠다. 추천 50개 다쓸때까지 돌아다녀야지 -ㅍ-
	540	팔이나 다리가 무거운 물체(쓰러진 건물기둥 등)에 짓눌리게되면.... [새창]	2014-06-27 14:44:5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음...근데 괴사는 아니었던것 같은데...ㅠ.ㅜ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43:47	0	삭제
		저요. 쥐났다고 하면서 절뚝절뚝 걷는건 발가락쥐겠죠;;ㅋㅋ 종아리 뒤쪽에 쥐나면 진짜 고통스럽죠....전 주로 새벽에 잠결에 몸 뒤척이다가...눈물 쏙 빼면서 울부짖어요.....진심 짐승의 소리로...ㅡㅡ;;;; 한의사가 그러는데 그거 운동부족이래요.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그렇다고...요새 전 강변에서 조깅하는데요, 그 이후론 쥐난적이 없네요. ㅎㅎ
	538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번역가들의 디스전 [새창]	2014-06-27 00:10:28	0	삭제
		전 1번, 10번이 좋네요. ㅎㅎㅎ 좋은 게시물엔 추천!
	537	불곰국의 소녀 군사학교 [새창]	2014-06-25 17:41:53	0	삭제
		위에 luxury guy님. 비아냥인줄 알고 실수로 반대드림;; ㅎㅎ;; 죄송요.
	536	불곰국의 소녀 군사학교 [새창]	2014-06-25 17:39:40	6	삭제
		이걸보면서 씁쓸한건 나 혼잔가....불곰국이야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수준이 아직 미성숙했으니 그렇다쳐도, 실제 방송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전 저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국사람이 누굴지 생각하면 소름끼치는데요. 진정한 애국심은 내가 속한 집단에 대한 애정과 그 집단이 건설적이고 보편적인 인류의 가치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고 보듬고 싶다는 선한 의지이지, 누가일으킨지도 모르는 전쟁에 총알받이로 나가서 산화하는게 아닙니다......헐....
	535	[정리] 임병장은 오유회원이 아니다.JPG [새창]	2014-06-25 09:07:39	0	삭제
		저도.....임병장이 오유회원이라도 문제될게 뭐가 있는지... 위에 두분 말씀에 공감.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2:15:44	0	삭제
		콜린성 두드러기가 아닐까 싶어요. 전 20대 후반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운동뿐만 아니라 갑자기 체온이 높아지는 상황이 생기면 그렇더라구요.(온탕 등) 제 경험상으로는,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었던 시기에 콜린성 두드러기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체온이 내려가면(1시간 후쯤) 순식간에 또 없어짐;;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한 가렵진 않음. 운동 계속 꾸준히 하고 체력을 회복하니까 또 괜찮아 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가보세요.
	533	저질체력 여오징어-런닝한지 보름좀 넘었는데 어째 체력이 더 떨어져요ㅠ [새창]	2014-06-19 13:52:19	0	삭제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로 글올리고 그만 골아떨어져 잤네요 ㅎ.ㅎ;;; 초조해 하지 말고 몸에 너무 무리가 가지 않게끔 잘 조절해서 운동 하도록 할게요!!
	532	달리기를 할때 옆구리가 아파요 [새창]	2014-06-18 17:18:47	0	삭제
		저도 그래요. ㅋㅋㅋ 특히 끝나갈때쯤엔 어깨뼈도 욱신욱식 쑤심. ㅠㅠ 근데 다른분들도 이런가요?
	531	-6.5 빼고 나혼자 중간점검... [새창]	2014-06-18 16:42:39	4/9	삭제
		예쁘다...before가 제 목표치시네요. ㅠ.ㅜ
	530	저한테 외국스타가 입고 화보찍은 비키니가 있는데요... [새창]	2014-06-18 14:29:58	0	삭제
		Annoy님 답변 감사합니다. 보류게 간걸로 알고 몇일간 들여다보질 않았네요! 늦게라도 감사인사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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