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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06:33	23	삭제
		원래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위한 운동으로써 시작됐죠. 이 때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불리했기 때문에 현실은 힘들었을 지언정 운동의 방향성은 명확했습니다. 사회가 많이 발전하면서, 불평등이 많이 개선됐고, "일부" 영역에 있어서는 역차별이 생겨날 정도가 됐습니다. 하지만 아마 전체적으로는 아직 여성이 불리한 곳이 더 많을 겁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현 페미니즘의 문제점, 갈림길입니다. "자기가 말하는 게 페미니즘인데 그걸 모르고 저런다" 라고요? 저 분이 말씀하시는 게 원래의 페미니즘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원래의 페미니즘" 을 벗어나고 있는 게 현대의 페미니즘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 분이 비판하는 건 그 "변질되는" 현대의 페미니즘이죠. 아래 링크도 함께 보시죠.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woman-holds-sign-at-feminist-rally-saying-there-is-no-rape-culture-in-the-west-10310370.html Lauren Southern, a reporter with TheRebel, held up the controversial placard on the steps of a march organised in association with SlutWalk in Vancouver which read: 'There is no rape culture in the West' and then documented what happened. (중략) "It's insane to focus on this one issue and say that we are living in a rape culture. Men are getting fired from their jobs just for making rape jokes - not raping. So to say we're living in a rape culture is, quite frankly, ridiculous."
	7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6:35:33	19	삭제
		캡처에 나온 분이 "잘 모르면서 말하는 거다" "배우다" 등등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맨 위에 나온 이름 구글링부터 좀 해 보세요. 이분 매체 활동가입니다.
	7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8:49:56	1	삭제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알겠습니다만, "안철수 지지자들은 저렇다" 와 "안철수 지지자라면서 저러는 분들이 있다" 는 전혀 다릅니다. "시사게시판은 저렇다" 와 "시사게시판 사용자 중에 저런 이들이 있다" 가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시사게시판에서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 "적을 욕하기 위해" 인지, "옳은 것을 전파하고 여러 생각을 받아들이기 위해" 인지 생각해 보세요.
	7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7:51:45	1	삭제
		비공감, 신고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처럼요.
	7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7:50:39	3	삭제
		개인페이지들 보니까 글이 없는 다른 분들도 좀 있고, 시사게시판에서만 활동하시는 신입유저분들도 있고 그러네요. 일단 이 댓글 마저 달고 글에 비공감 드리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요즘 "XXX하는 이들의 특징" 이라는 글 제목이 유행이지만 그 형식은 보통 "욕하는 것처럼 제목을 쓰고 대상 집단을 추켜세워주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지금 이 글 같은 방식이 아니라요. 새누리당에 실망한 새누리 지지자들이 안철수 지지로 이동했을 것이라는 관측 자체는 유효합니다. 그러나 그걸 이런 식으로, 근거 제시는 부족하고 비하만 가득한 글로 쓰시면 안 됩니다.
	7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7:46:16	3	삭제
		http://todayhumor.com/?sisa_729084 한시적인 조정 상태입니다.
	7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7:41:37	4	삭제
		이 글 추천목록 보다 보니 재미있는게 좀 있군요. 우선, 시사게시판은 현재 추천 20으로 베스트에 올라갑니다. 20번째 추천하신 분 개인페이지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42136 게시물이 아무것도 없군요.
	7166	고전게임 하나 찾아주세요ㅜㅜ [새창]	2016-04-23 01:05:25	0	삭제
		다시 해보시면 새로운 맛이 나겠군요 ㅋㅋㅋㅋ
	7165	고전게임 하나 찾아주세요ㅜㅜ [새창]	2016-04-22 23:59:33	1	삭제
		이거 원본이 성인용일텐데.......초등학교때 이걸 ㅋㅋㅋㅋㅋ
	7164	고전게임 하나 찾아주세요ㅜㅜ [새창]	2016-04-22 23:54:48	3	삭제
		설마 이노센트 투어는 아니겠죠...
	7163	다크소울.. 양손으로 잡으면 근력치가 두배라고 어제 어느분이..? [새창]	2016-04-22 18:31:42	0	삭제
		3은 모르겠는데 1은 1.5배인데요...
	7162	김종인이 회계 외부감사를 도입하겠다고 하네요. [새창]	2016-04-22 17:33:59	14	삭제
		그러니까 박영선 좀 날려줬으면 합니다 ㅠ
	7161	또라이도 제 짝은 있어요 [새창]	2016-04-21 23:42:50	0	삭제
		본문 중에, "안철수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라... 1~2년 전의 안철수는 지금과는 이미지가 많이 달랐는데 말이죠. 저도 안철수에게 기대를 걸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ㅠ
	7160	아!! 거기로 가버려어!! [새창]	2016-04-21 22:41:01	3	삭제
		싸우는 자에게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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