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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오랜만에 소름돋는 노잼 [새창]	2014-10-11 17:48:36	12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58475 복수 포탈임
	55	안양시 난리났네요. 새누리당 당선되자마자 새정연에서 소송걸었어요. [새창]	2014-06-06 03:27:26	65	삭제
		1 이분 말이 레알임.. 여야 누가 되어도 안양은 지금 큰 문제임.. 최대호라는 전 필탑학원 원장은 학원 운영에도 비리가 겁나 많았던걸로.. 몽즙씨나 김문수도지사 등등 권력의 맛을 보고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이명박씨같이 돈맛을 본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도 큰 걱정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3:34:42	0	삭제
		아하! 그런데 이건 상대방 아이디가 '아이디' 일때만 되겠네요 반대
	52	터미네이독.jpg [새창]	2013-11-06 11:04:31	2	삭제
		작성자 본인 드립처럼 해놨지만 사실 원글은 slr이었나 에서 어떤분이 했던 드립임 물론 오유 아이디도 같은 분이심 증거는 여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17645 출처도 없고 드립도 훔쳐온거같아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0:29	58	삭제
		나랑 같은 생각의 사람들 약간 있을거같다 솔직히 아까 그 글보고도 왜그런지 모를 큰 감흥이 없었고 이 글을 보니 더더욱.. 오히려 콧방귀만 끼며 보게된다... 이미 추모의 댓글이 도배되어지고있는 이 글에 자작이란 댓글 달면 폭풍반대 먹을거같고 '백중 하나가 주작이 아니어서 한명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다면 추천을..' 라는 부류의 글이 올라올까 우려하여 댓글달기를 망설이다 적게 되는데 솔직히 정말 한심하다.. 베오베 한번 가보고 싶어서 전혀 납득안되는 글이나 쓰고있고.. 이 글이 사실이라면 난 이사람을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싶다 예전에 할아버지 자살장면을 보고 인증먼저 떠올린 일베츙마냥 동생이 떠났는데 제정신으로 이런 글을 쓸 수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
	50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4:22:45	1	삭제
		더이상의 댓글보기를 멈췄다 이사람은 분명 사람들을 웃기려고 일부러 저러는거다
	49	7업뎃후 카톡친구 다사라졌어요;; [새창]	2013-09-19 20:32:39	0	삭제
		나도 첨에 사라졌다가 친구동기화 몇번 누르니깐 다시 뜨던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2:18:31	2	삭제
		추석 마블은 저걸로
	47	고문관 선발대회.jpg [새창]	2013-09-19 02:17:08	2	삭제
		간부병사도 차별안하겠다고 병사젓가락 허용하라고 대대장님이 직접 말했었구요 심지어는 부대운영비로 소대간부가 직접 젓가락사와서 나눠줬습니다. 병역지침에도 '사병은 젓가락 쓰지 않는다' 라는 말이 없다고 하구요. 물론 아직 젓가락 활성이 안된 부대에서 이등병이 저러고 있으면 고문관 맞네맞아
	46	고문관 선발대회.jpg [새창]	2013-09-19 02:06:21	10/9	삭제
		젓가락 사용금지는 악습 맞습니다.. 저희 부대에서는 (철원쪽) 대대장 지시사항으로 젓가락 사용시작했구요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많은 병사들이 젓가락 사용했습니다. 이미 포크숟가락에 익숙하고 편한사람들은 계속 사용했지요 간부와 차별성을 두기위해 병사젓가락 사용금지한거 맞습니다. 비슷한 예로 전투화 바닥에 대고 닦기, 활동복 상의를 하의 안에 넣고 다니기, 계급별 피엑스 사용금지허용 이런거 폐지하려고 무수히 노력하드만요... 아마 대대장 본인 진급위해 내무부조리 없애려고 부단히 노력했던걸로 보입니다. 타살 또는 자살 등의 위험때문에 젓가락 사용 금지라뇨.. 그렇게 따지면 모나피볼펜조차 다 금지해야죠
	45	새줍을 했습니다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3-09-17 05:27:09	3	삭제
		줍줍이 ㅋㅋㅋ 엄청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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