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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55 검성키우고있는데요 질문좀할게요 [새창]	2013-12-10 06:36:33	0	삭제
		저도 광검 상당히 좋아해요. 근데 강한 캐릭을 원하신다면 광검은 버리세요 그리고 이계 역시 다니셔야하구요. 그냥 재밌어서 하시는 거고, 강해지는 거랑 상관 없고 일반던전만 다니면서 미디움 하드로만 돌고 얼티로는 안 도실 거라면 그냥 마봉(마법봉인 레어템) 입으시고 광검을 들고 싸우셔도 상관 없어요. 그리고 이계라는 곳은 마봉템과는 비교가 안되게끔 엄청 강하게 해주는 템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그만큼 던파 컨텐츠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하구요. 또 사람들이 연필같은 소검을 추천하는 이유가 말 그대로 웨펀마서터.... 검의신... 모든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캐릭이죠. 근데 어디까지나 말그대로입니다... 그냥 자유자재로 다룰 줄만 알아요. 강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계템을 맞춰놓고 12강 에픽 도, 12강 빙하의대검, 13강 둔기, 13강 마봉 도 이렇게 4개의 템을 스위칭 해가면서 싸워도 약합니다. 근데 이런 캐릭을 강하게 해주는 스킬이 한두가지가 있고, 그 강한 스킬을 쓰려면 소검을 써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재미 없고, 연필같은 소검을 추천하는 거에요. 저도 소검이 싫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씁니다 ㅎㅎ 아무튼 검성의 현재는 소검과 많은 시간과 골드의 투자가 없이는 강하지 않은 캐릭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전직의 서를 사셔서 아수라로 전직하시길 추천해드릴게요. 엄청나게 강한 캐릭이고 그 강함 때문에 재미도 있는 캐릭이거든요
	131	계산해보니 듀란은 언리한테 상대가 안되네요 [새창]	2013-12-10 06:27:05	0	삭제
		진짜... 컨셉화로 개편될 거라 생각해서 섀박 좋아하는 저로서는 엄청 기대하고 인파에게 새로운 무기 주려고 다른 캐릭으로 진고 열심히 돌아서 12리버 도끼도 맞춰놨는데... ㅠㅠ 스피듀가 이렇게 될 줄이야 ㅠㅠ 그래도 희망 버리지 말지말입니다. 지금은 개편'안'이지 본섭 확정은 아니잖아용... 아 근데 이렇게 말하면서도 헬벤은 크로니클 2개만 다시 손대면 되는 거라 닥얼6/3 원래대로 돌려줬지만.... 인파는 지금 개편안도 개판안이고... 롤백한다고 해도 문제고 ㅠㅠ 그냥 인파 다시 봉인하려는 생각만 드네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6:21:15	5	삭제
		본인이 이 글에서 말씀하셨듯이 인파 육성 전적도 없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모르시는 겁니다. 진짜 개판을 만들어 놓은 거에요. 그리고 원한의 화살을 부득이하게 한명이 받고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일단 심회왕이라는 사람의 이 닉넴 뜻은 '심판의 회오리' 라는 스킬의 왕이라는 뜻인데 이 스킬 자체가 되게 애매하고 계륵 같은 존재의 스킬인데 계륵이라도 거의 버리는 쪽에 가까웠죠. 하지만 균열에 2부여해서 쓰는 사람이 심회왕이였고 이 사람은 다른 크로니클도 많이 있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특정 스킬을 좋아했고 그게 바로 심회죠... 그리고 그걸로 효과를 제대로 본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심회왕이 지금 욕먹는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게 아닙니다. 본문이나 댓글에서 정황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 없으시고 지금 심회왕이 극도로 까이니까 그게 측은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마음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심회왕 그렇게 까일만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죠. 심회왕이 처음에 fgt 다녀오고나서 심회에 대해서 언급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심회를 상향해달라는 것도 강하게 어필을 했었고, 그랬다고 자신이 인정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신 지금 인파 현상황을 몰라서 그러냐고 그게 말이나 되냐고 하니까 심회왕이 "아 그럼 너네는 쓰지마 나는 쓸테니까" 라는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여기서부터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했는데 심회왕이 하는 말이 "내가 꼭 심회만 상향해달라고 한적 없음. 까더라도 결과나 나오는 거 보고 까라" 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개편안 뚜껑 열어보니까 이런식이라서 욕을 먹는 거죠. 댓글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fgt나간 한사람만의 결정으로 모든 게 확정되진 않아요. 하지만 적어도 80%이상은 먹고들어간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fgt 나가는 캐릭의 대표자들은 던공카나 던조나 루리웹에서 의견 수렴을 많이하고 그걸 종합해서 어떤 방향으로 제시를 하겠다 하면서 각각 사이트의 사람들에게 내비칩니다. fgt 에 나가지 못한 다른 애정있는 유저들은 각 사이트별로 돌아다니면서 개편안도 많이 제시하고 수정안도 많이 제시하고 진짜 노력 많이합니다. 하지만 지금 개편안이 나왔는데 거기에 유저들이 몇 시간이고 작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찬성했던 개편안은 전혀 반영이 되질 않았고 심지어 기존에 모았던 셋템들의 효과 하나하나가 뿔뿔이 흩어져서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할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겁니다. 게다가 잘 쓰고있던 셋템의 옵션을 삭제해버리고 그 셋템에다가 전혀 쓰지도 않았었고, 삭제를 해도 전혀 무관한 스킬을 집어 넣은 정도까지 된 겁니다. 이 외에도 정말 욕먹을 짓거리를 많이 했었고, 그 결과로 자신의 블로그에 자기 태도에 대한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개편안 나오면 심회만 좋아진 게 아니고 다른 크로니클에 대해 여러분 만족하실만하게 얘기하고 왔다했고 만약 나중에 결과물이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면 그때 욕먹는 것도 감수하겠다고 일단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만족하실 거라고 했는데 지금 완전 개판으로 나오니까 신나게 까이는 겁니다. 그리고 저 역시 크게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인지 그냥 덤덤하고 인파 캐릭 삭제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가만있는데 이 게시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심회왕을 두둔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억울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물론 패드립이나 선을 넘어서는 욕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모두 개인 차이고, 인파에 그만한 애정이 있으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표현의 차이는 각각 사이트별로 특색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애용하는 사이트가 생기는 거구요. 저도 욕하고 뭐 그러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오유에서 눈팅 많이 하지만 지금 심회왕을 두둔하는 건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살인자가 욕먹고 있다해서 그 살인자를 감싸고 그 살인자에게 욕하는 사람들을 되려 욕하시는 게 됩니다. 살인자라고 좀 격하게 예를 들었는데 진짜 인파 유저들에게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우리 자주하는 말이 있잖아요. 까더라도 알고 까자. 깔 땐 까자. 지금이 심회왕이 까여야 할 때이고, 까일짓도 많이 했고 자기가 대표로 나가서 자신있어한만큼 나중에 결과물 안좋아지면 신랄하게 까이겠다고 책임있는 말을 했었죠. 선을 넘어서는 애들이 문제지. 진짜 까일 짓거릴 하긴 했습니다 심회왕은...
	129	[BGM] 자 ! 자네차례야 [새창]	2013-12-09 09:35:34	0	삭제
		작품 딱 보고는 개쩐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댓글 실화입니다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9:06:00	3	삭제
		불법복제야 어느 나라든 있죠. 하지만 비율이 문제죠. 100명 중에 60명이 불복을 하고 40명이 정품 구매를 했을 때 겜회사에서 충분히 이득본다고 예상되면 당연히 현지언어화 해서 내주죠. 근데 우리나라는 번역해서 내놔도 본전을 못 뽑으니까 안해주는 겁니다. 몇몇 분들께서 다른 나라도 불법복제 다 있는데 뭐 우리나라만 어쩌고 하시는데 딱 까놓고 만화산업만 봐봐요.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북미든간에 불법 복제는 다 있는데 예로 들었던 3곳의 나라 중에 만화 산업이 망했다고 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 왜 우리나라 작가분들이 일본으로 진출을 많이 할까요? 왜 단행본 발행을 안하고 웹툰으로 많이 전향을 할까요? 그냥 딱 봐도 답이 나오잖아요. 아참 그리고 저는 몬스터헌터 광팬이였는데 한글판 안나와서 영어 잘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이멜까지 보냈는데 거기서 온 답변이 위와 같은 답변이였습니다. 한글화 작업해봐야 그 작업비용도 못 뽑는다는... 그래서 그 다음 시리즈를 낼 때마다 아예 한글판은 발매 안한다고 못을 박기도 하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04:24:48	18	삭제
		대중들... 특히 팬들이 능력자들을 다 망치고있음 예전에 룰라가 우리나라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릴 때 이상민이 일본곡을 표절했다가 한방에 골로갔죠. 물론 그 뒤에도 악재와 잘못된 선택이 겹쳐서 더 나빠졌지만 모든 건 '표절'이란 것 하나에 무너지기 시작했죠. 당시에 대중들은 뭐랄까... 적어도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연예인을 더 좋아햇던 거 같아요. 이상민이 표절을 했을 때는 9시 뉴스에도 나오고 공개적인 기자회견 하면서 울면서 대국민 사과도 하고 그랬었는데... 단 1곡 표절로 말이죠... 근데 시대가 변할수록 도덕적인 기준도 변하는 건가 아니면 인터넷 문화가 발달되면서 도덕적해이가 발생하는 건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음악을 사랑하고 굳이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악을 즐겨듣고, 좋아하는 사람 또는 팬이라면 그 가수가 반성할 수 있게끔 따끔한 충고나 실망을 내색해야된다고 봅니다. 분명히 표절인데도 대중을 바보로 알고 우습게 여기면서 "아아 이거 표절 아님 ㅎㅎ 코드진행 어쩌고 멜로디 어쩌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게 있음. 이거 표절 아님 ㅎㅎ" 라고 거짓말이나 하고보죠. 저도 프라이머리 음악 되게 좋아하고 팬입니다. 근데 처음에 표절논란 있을 때도 언플해서 헤프닝이네 어쩌네 하면서 묻어두려고 하는 모습에 정말 큰 실망을했었죠. 누구나 욕심이 있고, 야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서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섣부른 판단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기가 십상이죠. 맞아요. 누구나 실수는 해요. 하지만 그 잘못을 했을 때 반성을 하느냐 거짓말을 하느냐가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바꿔놓죠. 만약에 이번에 안걸렸어봐요. 어느 정치인이나 대통령처럼 계속 거짓말로 대중을 속였을 겁니다. 5살짜리 꼬마가 들어도 같은 곡이라는 걸 아는데도 끝까지 거짓말을 해가면서 팬들과 대중을 기만하고 우롱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쉴드 좀 그만치세요. 잘못을 했으면 매를 맞고 쓴맛을 봐야 더 좋은 음악을 만들죠. 팬하고 빠는 작은 차이잖아요. 이런 거 쉴드만 치면 소위 아이돌 빠순이 사생팬하고 뭐가 다른가요. 쉴드칠 시간에 프라이머리 트위터나 그런 곳에 가서 진심어린 충고나 따끔하게 하세요. 팬이라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55:30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yZtJNG-Bzpo 홍진호 vs 이제동 경기도 있습니다 ㅎㅎ 함 봐보세요 이 경기도 엄청난 경기에요 ㅎㅎ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2:55:19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yZtJNG-Bzpo 홍진호 vs 이제동 경기도 있습니다 ㅎㅎ 함 봐보세요 이 경기도 엄청난 경기에요 ㅎㅎ
	124	전제가 생각하는 명경기는 송병구가 결승전에서 캐리어로 계속버티 [새창]	2013-11-05 02:32:19	0	삭제
		이때 이영호 선수는 울었죠... 그리고 안티캐리어 ㄷㄷㄷ 그립네요 진짜... 다른 스포츠 못지 않게 끝내주는 스타1이였는데.. ㅠㅠ
	123	전제가 생각하는 명경기는 송병구가 결승전에서 캐리어로 계속버티 [새창]	2013-11-05 02:30:58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r4UW_tFOK0c ㅎㅎ
	122	스1 최고에 감독중 좋아하는 감독은 [새창]	2013-11-04 19:00:56	1	삭제
		저는 김가을, 박용운 조규남 감독님이요. 그중에서도 조규남 감독님이 제일 좋습니다 ㅋ 뭣보다 인재발굴이 쩔었죠. 비록 우승을 많이 하지는 못하셨지만 항상 상위권에 있었고, 스타판이 커지기 전부터 감독이셨구 cj라는 빅스폰을 잡기 전까지 자비를 털어서 선수들 지원하셨을 정도니까요. 정말 감독으로서도 좋아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나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해요. 마주작이 검찰소환되고나서도 마주작이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하니까 끝까지 믿어주고 언론 인터뷰에서도 믿어줬으며 마주작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기 전에 사람들이 하도 까대니까 그 사람들 상대로 고소한다고까지 하며 끝까지 믿어주신 분이죠. 솔직히 살아가면서 그렇게까지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ㅎㅎ 아무튼 이것도 이거지만 감독님 은퇴하실 때가 마주작 사건 때와 맞물리는데 혹시나 마주작 때문에 은퇴한 것처럼 보일까봐 마주작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배려해준 것두 그렇구 은퇴하시고 나서도 서지훈 선수 결혼식과 은퇴식에 참석하시고 이미 떠나버린 판의 행사에서도 계속 초청 받으시고 관계자들에게 존경을 받을 정도라면 얼마나 멋진 분인지 설명이 되네요. 아무튼 저는 여러 감독님들이 다 좋지만 굳이 한 분만 뽑으라면 조규남 감독님이요 ㅎ
	121	여러분 그거 아셨어요?? 저는 여태 자전거가 [새창]	2013-10-29 16:36:40	0	삭제
		역시 오유는 타이밍인듯.. 전에 누가 댓글에서 자전거도 차로 분류된다니까 반대 엄청 먹던데 ㅎㅎ 그리고 횡단보도 건너실 때에는 내려서 들고 가셔야합니다. 내려서 끌고가다가 보행자를 치일 경우 차가 치인 걸로 됩니다.
	120	지원병 질문 [새창]	2013-10-17 10:09:10	1	삭제
		ㅇ..ㅓ....어...베..ㄴ... 어두...ㅁ.. 아 아닙니다
	119	홀리가 주범이고 나발이고 [새창]	2013-10-17 09:51:38	0	삭제
		홀리는 진짜 프리 지능 레압정도 없으면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있어도 키우기 힘들죠. 키워보거나 스킬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ㅠㅠ 그래도 키워놓으면 진짜 좋습니다. 진고든 이계든 일던이든 어디든 길원들이 필요하다 할 때 딱!딱!딱! 대령 ㅋㅋ
	118	오늘은 연장이 없는 것인가? [새창]	2013-10-17 09:49:41	0	삭제
		정각 지나서 연장나오는 적도 허다해요 ㅋㅋㅋ 근데 이번엔 뭐 별거 없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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