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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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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오늘 살인자가 될거같습니다... [새창] 2007-10-18 00:35:18 0 삭제
    이런 글을 볼 때 마다 확 뒤집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ㅅㅂ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거냐. 아놔....
    18 이런 경우 배상해 줘야 합니까? [새창] 2007-10-14 21:52:27 0 삭제
    주변에 5명 정도 있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 한강 근처까지 내려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한 30m정도 뒤에서 불꽃놀이 구경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안했다고 딱 잘라서 말하면 배상 안해줘도 될 것 같은데 얘가 이야기 하면서 해주겠다고 했나봐요.(미치겠음) 문자도 연락처 주고 받았을 것 같고 내일 센터가서 견적 얼마 나오는지 알아보겠다더군요.

    저는 이런 상황을 타계할만한 비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에잉..) 친구가 민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입증할 증인이 없음.
    17 이런 경우 배상해 줘야 합니까? [새창] 2007-10-14 21:22:29 0 삭제
    친구는 억울하게 됬군요. 후.. 아무튼 감사.
    16 미래가 보인다. [새창] 2007-10-14 01:49:46 1 삭제
    자료는 돌고 돌기 마련이니까요. =__=
    15 오유 전기과나 전기 잘아시는 분께 질문할께요.LED저항계산법.. [새창] 2007-10-11 00:53:51 0 삭제
    멀공과입니다;;
    14 저격수가 꿈인가요? [새창] 2007-09-06 00:27:17 7 삭제
    Armed Assault, ArmA..
    맞습니다. 연습용으로 사용한다더군요..
    13 저격수가 꿈인가요? [새창] 2007-09-06 00:27:17 26 삭제
    Armed Assault, ArmA..
    맞습니다. 연습용으로 사용한다더군요..
    12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07-04-09 23:35:03 2 삭제
    뭐.. 죽으면 그걸로 끝 아니겠어요. 인간의 모든 생각및 행동을 지배하는 뇌가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생각하는 것 조자 말이에요. 혼이 있다면 혼이 남느니 뭐니 하겠고.. 아니라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다시 무로 돌아가는거죠.
    정신적인 측면에서 사후세계에 대한 고민 같은걸 좀 해도 괜찮겠지만.. 나중되면 살기 바빠서 그런 생각하기 힘드실 겁니다. 너무 현실적인가요.

    사람도 동물과 다름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본능보다는 이성의 지배를 더 많이 받는 다는 것 뿐. 그것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 따위는 믿지도 않고, 그런 걸 허무맹랑한 소리 정도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그저 현재를 살 뿐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만큼만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것이 사람이 다른 생명들과 공유하는 유일한 본능입니다.
    11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07-04-09 23:35:03 11 삭제
    뭐.. 죽으면 그걸로 끝 아니겠어요. 인간의 모든 생각및 행동을 지배하는 뇌가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생각하는 것 조자 말이에요. 혼이 있다면 혼이 남느니 뭐니 하겠고.. 아니라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다시 무로 돌아가는거죠.
    정신적인 측면에서 사후세계에 대한 고민 같은걸 좀 해도 괜찮겠지만.. 나중되면 살기 바빠서 그런 생각하기 힘드실 겁니다. 너무 현실적인가요.

    사람도 동물과 다름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본능보다는 이성의 지배를 더 많이 받는 다는 것 뿐. 그것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혼 따위는 믿지도 않고, 그런 걸 허무맹랑한 소리 정도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그저 현재를 살 뿐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만큼만 열심히 살면 됩니다. 그것이 사람이 다른 생명들과 공유하는 유일한 본능입니다.
    10 염라공주 모모레 - 믿거나 말거나 [새창] 2007-04-09 23:23:56 2 삭제
    http://comic.daum.net/webtoon/volume?titleno=15802&volnum=1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14 22:21:22 0 삭제
    지나가다Ω님 감사감사~
    8 이분 이름이 알고 싶어서.. [새창] 2006-07-14 22:21:22 1 삭제
    지나가다Ω님 감사감사~
    7 오징어가 먹고 싶었다. [새창] 2006-02-19 01:04:54 18 삭제
    이거 참.. 라면을 다시 끓여 드릴 수도 없고... 하루만 아낫ㅂ님 방의 침대가 되어 드릴 수도 없고..
    일단 잘 수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6 오징어가 먹고 싶었다. [새창] 2006-02-19 01:04:54 14 삭제
    이거 참.. 라면을 다시 끓여 드릴 수도 없고... 하루만 아낫ㅂ님 방의 침대가 되어 드릴 수도 없고..
    일단 잘 수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 오징어가 먹고 싶었다. [새창] 2006-02-19 00:42:21 20 삭제
    ↑↑죄송합니다. 다만 전 오징어가 먹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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