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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6	에스비에스뉴스에 [새창]	2012-10-03 20:16:32	0	삭제
		멋있다~!!
	3175	아이돌 가창력 일진 효장군님 나가신다.swf [새창]	2012-09-29 10:16:00	1	삭제
		1 효연이요?
	3174	우리 모두 술먹고 사고친거 하나씩 말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9-27 11:51:24	9	삭제
		내가 구경한 썰. 지난주말 친구하고 동네 술집에서 맥주 한잔씩 간단히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만취한 아저씨 두분이 갑자기 서로 욕을 하더니 싸우기 시작ㅋ 진짜 투닥거림도 아니라 정통으로 주먹이 왔다갔다 발길질이 휙휙~ 결국 서로 코피 터지고 여기 저기서 피를 쏟으며 쓰러져 있다가 갑자기 화해;; 2층이라 나가는게 힘들어보여서 부축해드리고 왔는데 며칠 뒤 그 술집 알바한테 얘기 들으니 그 사람들 다음날 서로 맞고소ㅋ
	3173	자신이 꿨던 꿈중에 제일 무서웠던 꿈이 뭔가요? [새창]	2012-09-27 11:01:49	0	삭제
		자다가 가위 눌림. 온몸이 굳어진 상태에서 눈만 겨우 떠짐. 누워있는 오른쪽이 뭔가 느낌이 싸해서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굴림. 시퍼렇게 빛을 내면서 피를 흘리는 아버지가 아주 창백한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 계심. 머리는 땅에 박혀있고 다리는 하늘을 향해 있는 물구나무 형태로 차렷자세로...
	3172	신교대 일기 2주차 [새창]	2012-09-27 09:48:52	0	삭제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ㅋㅋ 이따 퇴근하고 방구석 쳐박혀있는 수양록이라도 꺼내 봐야겠네요 ㅋㅋ 되게 열심히 썼던거 같은데~
	3171	(브금) 아 ㅅㅂ 귀찮아 저리좀가라고!!!! [새창]	2012-09-25 14:54:32	0	삭제
		나도 초딩때 동네 순찰 돌다 쉬고 있던 경찰아저씨한테 총 좀 보여달라고 해서 구경한적 있는데 ㅋ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이야기;; 초딩들의 호기심은 어쩔수 없죠 ㅎㅎ
	3170	응?이게 뭐지? [새창]	2012-09-18 20:13:51	0	삭제
		저도 3일전, 2일전에 한번씩 이틀 연속 떴네요~ 어제 오늘은 없음~
	3169	(15) 당구의 진정한 묘미 [새창]	2012-09-17 17:01:21	8	삭제
		1 ??????????
	3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0:48:48	0	삭제
		사실 입대하는 날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내가 음식을 먹는건지 음식이 나를 먹는건지 그저 앞날이 캄캄할뿐이니.. 그 점을 노린 상술.. 덕분에 짬밥이 먹을만 하다고 느껴질 정도 ㅋ
	3167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1 01:16:46	3	삭제
		독신주의 // 내가 볼땐 그쪽도 자작으로 몰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만하시지? 시급 4천원으로 12시간씩 꼬박 일하고 일요일 쉬면서 연봉2600? 4천원씩 12시간이면 4만8천원에 1년 365일 하루도 안쉬고 일해도 1,752만원인데? 특례병 하면서 다른 알바도 하셨나? 특례병 근무하면서 다른 아르바이트 하는건 불법인데?
	3166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1 00:25:02	3	삭제
		독신주의 // 남을 의심부터 하고 욕하는것 말고 속는셈 치고 응원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허세 잘난척 쩌는 니가 더 놀랍다.
	3165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0 23:37:58	1	삭제
		글 읽어보니 아직 20대 이신것 같네요. 젊은 시절 뜻하지 않게 본인의 꿈까지 미뤄가며 고생하시는데 부정적인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 가지고 계신게 멋집니다. 정말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치맥 드시고 싶은 만큼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시길..^^ 꼭 꿈을 이루셔서 멋진 요리사 되시길 글로나마 응원 드립니다.
	3164	저는 언제쯤 치킨에 맥주를 마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새창]	2012-09-10 23:37:58	1	삭제
		글 읽어보니 아직 20대 이신것 같네요. 젊은 시절 뜻하지 않게 본인의 꿈까지 미뤄가며 고생하시는데 부정적인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 가지고 계신게 멋집니다. 정말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치맥 드시고 싶은 만큼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지금의 고생이 나중에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시길..^^ 꼭 꿈을 이루셔서 멋진 요리사 되시길 글로나마 응원 드립니다.
	3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3 23:17:24	0	삭제
		효성아 미안하다..
	3162	여기는 대만 타이베이 [새창]	2012-09-03 16:16:59	0	삭제
		글쓴이는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포풍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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