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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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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지금부터 맨땅 시작 하실분 ? [새창] 2013-06-18 08:16:56 0 삭제
    디아생각나서 다시 할라고 지금깔고 있어요ㅎㅎ
    43 최저임금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용 [새창] 2013-06-11 09:15:17 0 삭제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대상인 비정규 노동구성원이 정확히 누군지가 관건인 것같애요.
    거의 대부분은 생활비 전체에서 벌어들이는 소득보단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소비비율보단 클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수입이 증가하면 소비 선택의 폭도 넓어져 사회 전체소비량이 증가하고 기업들의 이윤이 증가합니다.
    임금인상에 따라 상품생산에 투자하는 비용이 증가헀으므로 그 차익을 넘는 초과이윤을 남긴다면 기업입장에서도
    물론 좋겠죠. 그리고사회 전반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거둬드리는 세금의 양도 증가할테고
    정부는 예산증가로 인해 정책결정 또한 유연해지겠죠 아마 모든 세력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작동할겁니다.
    다만, 이런 인과과정은 누구나 생각하기 쉬울텐데 문제는 불확실성에 있습니다.
    우선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유효한 혜택을 받는 집단의 불특정성과 다원적 소비심리의 불투명성
    그리고 프리터족이나 니트족 증가와 같은 각종 사회현상이 생겨나 또다시 소비가 감소하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할수있구요.
    결정에 기인하는 문제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정리하고
    가장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텐데 이런 광범위한 처리,사고를 필요로하는 사안을 해결할 집단은
    현재로선 없는 것 같습니다.....
    42 리차드 도킨스의 신이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새창] 2013-06-08 23:31:35 0 삭제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건 과학적인 증명과정의 불완전성을 염려했기에 근소한 수치의 확률적 판단을 배제했기에 그렇게 말한거고요
    확신은 못하겠는데 적어도 기독교나 그 외종교에서 지칭하는 전지전능한 인격체는 아닐겁니다.
    41 [익명]혹시 외국배우 잘아시는분 이분이름 아시는분! [새창] 2013-06-08 04:14:35 0 삭제
    영화배우? 막짤은 치차리콩아닌가?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4:55:51 1 삭제
    다른 철학자들의 주장들도 많이 있어요.
    철학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교부와 스콜라철학을 거쳐
    과학의 혁명적 사고를 확장시켰던 코페르니쿠스도 소개하고 데카르트,칸트,쇼펜하우어,니체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그리고 현대이 들어서 존재했던 푸코까지 참 다양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4:47:14 1 삭제
    네이버캐스트 참고해보세요.
    난해하고 추상적인 단어도 없고 글도 원문에 비해 정말 짧고 핵심내용이
    잘 구성되어있어서 이해하시는데 전혀 어려움 없을겁니다.

    칸트 <순수이성비판> 링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88&contents_id=3455&leafId=88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17:24:07 0 삭제
    약한 부분이 투영된다기보단 이런 요인들의 집약체인 사회부작용이 기인하는 개인의 문제들이 폭력의 형태로 발현된 것이죠.
    안그래도 폭력행위를 발발하는 본질적요인을 찾기위해 유전학, 심리학, 사회학 등 복합적인 연구가 이뤄지고있죠.
    37 대의 민주주의는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민주주의가 최선일까... [새창] 2013-06-03 20:13:20 0 삭제
    한국정부의 역활수행이나 능력등을 고찰해보자면 국가통치의 기능적 의의로서의 정치의미를 완전히 소실한 통치기구죠.
    국민으로부터 거둬드린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함에 있어 국민들에게 어떻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에 대해 불투명할뿐더러
    근시안적인 정책을 결정하고 무엇보다 현재 작용하는 대의민주주의의 권력이전 과정에 있어서 대부분의 직위들이
    선거를 통한것이 아니라 집권인사의 지명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일제시대에 가증스러운 행동을 일삼았던
    혼탁한 무리들이 독립이후부터 대거 자리를 꿰차고있고 그들의 선택에 의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질 인물이 결정되는 상황은
    계속해서 대물림될 수있다는게 치명적이죠. 이런 상태에서 국가의 이상적 정치(?)가 가능할지....
    청렴한 정치도 기대하기 힘든 실상인데
    36 성매매금지법은 윤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3-06-02 23:45:35 0 삭제
    그래서 제가 앞서 말했다시피 '윤리'는 개별자의 관점에 의해 재해석될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영역하의 시비판단의 용도로 이용될 수 없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개념이라고 말씀드렸었잖아요
    몇 일전에 써놓았던 것인데 이제와서 되풀이되네....
    35 타중님... 댓글 쓰기가 안되어... ^^ [새창] 2013-05-28 20:42:03 0 삭제
    틀이라뇨....국어사전에 그대로 설명되어있는 뜻을 파악만하셔도 이해하시는데 어려운 일없으실텐데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20:39:57 0 삭제
    lastlaugher //
    위에 글을 읽어보셨다면 윤리,도덕적 가치판단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반응하셔야 정상인데....
    저는 법적 or 사회적통념이라는 범주를 벗어난 사유를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의미가 희미해질정도로
    근원적인 요소와 생성요인 등을 설명하려고 기술한것이고 이에 관점에 따른 귀결된 생각입니다.
    이런 말해서 아쉽지만 덧글을 보아 제 글의 맹점과 핵심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의적 사유를 글로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하신 건지
    33 타중님... 댓글 쓰기가 안되어... ^^ [새창] 2013-05-28 20:21:27 0 삭제
    열받은소시민//
    '보편'의 뜻을 모르셔서 물어보셨나요? 제가 설명을 위해 사용한 '보편'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보편'이란 뜻이 맞거든요....
    문제는 님이 윤리,도덕개념을 너무 절대적인 것이라 판단하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계속 무의미한 순환논증이 계속 벌어지는 거구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20:17:00 0 삭제
    lastlaugher//
    아닙니다. 저는 매춘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점, 윤리적 판단에 대해 설명하는데
    필요한 윤리개념의 실체성을 이용하여 위와 같이 서술한겁니다.
    법이 보편성을 가지면 이 법적 효과에 국한된 사람들의 머릿 속에 윤리,도덕적 가치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을
    설명했던 거 기억나실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 대상으로부터 제외되는 집단입니다.
    예외적인 요소로 성매매를 생존유지목적으로 매춘행위를 생산수단으로 이용한 집단은
    이런 행위를 윤리,도덕적 범위외의 것이라고 판단했을겁니다. 정부는 그 반대일것이구요.
    아마 매춘행위에 양심적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과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니까, 윤리,도덕은 특정 집단의 구성원들이 법규를 불변적인 절대적인 가치로서 판단함으로
    그들에게 있어 그 법규가 윤리,도덕적 정당성을 가지는건 타당하다는 겁니다.
    매춘이 한 사회에 윤리,도덕적인 규범에서의 당위를 판단하기위해서는 매춘행위를 하는 집단또한
    그런 판단을 하는 집단또한 같은 사유를 가져야한다는거죠. 그것이야말로
    사회 구성원들 모두에게 통용될수있는 사회적 윤리,도덕적 판단이 가능하게되는겁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인적피해나 사회적 문란을 토대로 윤리가치의 정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철학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철학함은 존재나 현상의 실체를 찾아내는 행위이지 사회적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표면적으로 빌려오는 것은 전혀 합당하지않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9:44:25 0 삭제
    lastlaugher//
    사람들의 흔한 착각이 윤리,도덕이 절대적인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판단한다는 겁니다.
    사회안에 한 집단이 공통적으로 인식하고있다고해서 그건 사회전체의 윤리,도덕이 되는건 아니잖습니까
    법이라는 건 사회전체를 통괄적으로 관리하는 규제적 장치이고 사회전체에게서 보편성을 가진 법이
    윤리,도덕적인 가치로 추앙받는 겁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9:40:11 0 삭제
    lastlaugher//
    제가 설명드렸다시피 보편성을 가진 법률은 윤리,도덕적 가치가 생성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애당초, 자신의 몸을 수단으로 금전을 취득하는 행위가 비윤리적이라고 판단하는 척도가 무엇이고
    이런 생각을 가능하게 한 인식적 배경은 무엇인지가 중요한거죠.
    흔히 카톨릭적 관점을 빌어 판단하자면 비윤리적인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음행은 나쁜것이라고 나와있고
    성경의 말을 불변의 진리로 인지하는 카톨릭신자들에게는 그게 맞는 판단인거죠.
    그사람들 내에서는 그게 윤리,도덕적 가치로 자리매김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판단하기에 무엇을 척도로 삼을 수 있죠? 우리는 우리내에서 논쟁이 될만한 화제를 다룰때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효용이 가능한 관점에서 생각해야할거구요. 그니까 가장 공통성을 내포한
    법의 관점에서 설명하는게 옳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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