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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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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59:16 0 삭제
    끝이 없네요.
    그럼 간단하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에버샤이닝님과 파라라라라님은 현 시점에 존재하는 과학적 이론의 타당성과
    그 속에서 오류가 절대 발견될리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좀 듣고 싶네요.
    58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49:29 0 삭제
    파라라라라 //
    ??? 어딜 써놨는데요. 전 가능성, 즉 확률적인 면에서 문제를 다루고있는데
    자꾸 님이 ~은 될수있다,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시고 저에게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단지 님의 해석논리에 이상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57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44:15 0 삭제
    하아.... 순환논증은 말이죠.
    선결문제 요구와 같은 이유로 오류에 빠지게 되는거에요.
    즉, 알려지지 않았거나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이미 알려졌거나 입증된 사실과 연관을 못 짖는 것입니다.
    따라서 순환논증의 오류를 범하면 두 개의 입증되지 않은 사실이 빙빙 돌기만 하지 타당성이 입증이 안되는거죠.
    종교든 뭐든 수많은 순환논증의 오류 중에 과학법칙또한 예외는 아니죠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과학지식이란 것이 사실 거대한 순환 논증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과학실험이 그 실험 주제 이외의 지식들은 모두 타당하다는 가정 하에 진행된다는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실험이라는 것은 현재 검토 중인 새로운 이론이 그 나머지 이론들과 일치하는지만을 확인하는 과정인 셈이니까
    즉, 이미 객관적이라고 인정된 진실과 반대되는 것은 결코 실험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거죠.
    그리고 히읗님이 잘 설명해주신게 패러다임의 전환에 관해서 정확하게 짚혀주셨죠
    56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35:50 0 삭제
    파라라라라 //
    ?? 가능하다라고 본문에 쓴 적이 없는데
    왜 자꾸 '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어차피 '가능성이 있다', '가능하다' 두 문장 모두 문장의 논리이해에 차이없이
    동일한 형태의 수식어들일텐데...
    55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31:34 0 삭제
    에버샤이닝 // 예 맞습니다. 순환논증의 오류에 대해 알고 계시면서 왜 이해를 못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일반물리에서 사용하는 프랑크상수의 오차값이 발생했다는 사실만 있더라도
    프랑크상수를 이용한 모든 수식은 변경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만들어진 수식은 프랑크상수값의 불일치를
    염두하지않고 절대적인것 마냥 인지하고있던 이론들 또한 불일치의 수모를 겪어야한거죠.
    님이 말씀하신 거 하고 똑같이 앞에 선행하는 선결문제와 인과적으로 대립하는 상황인데
    왜 순환논증의 오류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54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21:45 0 삭제
    파라라라라 // 흔히 있는 언어사용시 일어나는 전달오류라고 생각하거든요
    '부정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는 사실상 추상적인 표현이죠.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과학이론이란 말이 문장에 '법'이라는 단어와 동일하니까요.
    '부정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는 말은 종종 당연시되던 상황들에 대해
    부정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기때문에 쓸 수 있는 말이에요.
    곧 제가 주장하는 부정 가능성에 대한 동일시되는 문장이기도 하고요
    53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11:34 0 삭제
    에버샤이닝 // 부정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 부정 가능하다 라고 생각해도되지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썼거든요. 동일한 구조인데 왜 오해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분명히 부정 가능하다고 얘기했고 더군다나 구체적인 상황으로 체계전환의 도래를
    만약의 경우로 설정하여 얘기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결정론적인 사항이 아니라고 저는 계속 주장했고요.
    순환논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기존의 근본원리로 인식되던 이론이 존재했는데 그 이론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론들을 정립했고, 후에 그 원형이 되던 이론이 부정이 된다면 그것을 기반으로 한 이론들도
    부정된다는 원리에서 순환논증의 오류를 말하고있습니다.
    52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3:00:29 0 삭제
    에버샤이닝 // 과학을 대상으로 한 순환논증의 오류사유는 덧글로 적었습니다만
    그 상황을 도입하여 생각해본다면 왜 순환논증이란 단어를 채택한건지 충분히 납득하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읽고서는 '부정될 것입니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올바르게 이해를 못하셨어요.
    확률에 따른 부정될 가능성을 염두한거지 결정론적으로 생각하시면 금물입니다.
    51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2:52:30 0 삭제
    저는 과학이 가지고있는 허구성에 대해 얘기했지 "과학은 허구다" 라고 말하지않았습니다.
    물론, 모든 이론은 허구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저는 과학적 이론이 가진 오류일 가능성에 대한 물음을 쓴겁니다.
    50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2:48:53 0 삭제
    아이잭토스트 // 이론적 배경은 지식수준에 비례합니다. 따라서 패러다임의 변화가 반증에 결정적이죠.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가장 알맞게 정리하는 단어이기때문에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순환논증의 오류에 대해 운운했는지? 순환논증에 관련하여 글쓴 것도 아닌데
    이 정도는 운운한 수준이라고 말하기 어중간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모두가 아는 단어의미 그대로 사용한거에요. 의미그대로
    49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2:37:04 0 삭제
    말씀드리는데 저는 무신론자에요
    제 글에서 종교적으로 편협된 단어나 늬앙스가 느껴져서 반대를 하신다면
    당신이야말로 아주 편협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단지 과학이론의 비판적인 생각은 필력했다고 왜 반대를 주는거죠?
    기존의 역사적 예로 사유해본겁니다.
    양자역학의 도입으로 기존의 물리학체계를 완전히 재정립할 필요가 생겼는데
    물리학계 판도가 크게 바뀌었단 말입니다. 따라서 이하 성립되지않는 이론들을 부정하는건 당연한거죠
    48 과학의 허구성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보자면 [새창] 2013-10-07 22:31:21 0 삭제
    ㄴㅇㅁㅇㄴㅁ// ??네?? 님은 제가 과학자들의 권위를 훼손했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일반적인 상황을 앞에 제시를 했습니다.
    47 수학이든 과학이든 학문자체는 가치논쟁의 대상이 못되죠 [새창] 2013-10-07 21:14: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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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활용되기때문에 가치가 생기는겁니다
    대상의 가치판단은 개인의 가치관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각자가 완성하고싶은 개성이나 선호하는 것들이 다르죠
    하지만 그 중에서 예외인 것이 학문이라는 겁니다. 학문은 불변하는 절대적 가치를 포함하고있거든요
    모든학문은 어떤 형태로든 삶의 질향상을 도모하기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간과하고 진정 필요한 부분만을 추출해 우리에게 반영되고 발전됩니다.
    개중에서 효과적,합리적이거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해주는 것들은 더욱 높은 가치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물질세계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한 '양자역학'이나 인류 노동축소를 이끌어낸 '기계공작법(공학)'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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