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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좀빼라해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3
    방문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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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좀빼라해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섹드립에 관하여) [새창] 2015-05-26 12:17:02 26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시 한소절 읽고 옳다쿠나 하면서 나도 답시 써야지! 하고 머리굴리는데 그다음 댓....

    나 음란마귀에요?......
    12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섹드립에 관하여) [새창] 2015-05-26 12:11:33 50 삭제
    음.... 조회수가 높아서 수정이 안된대니깐 여기에 쓰겠습니다. 지울 생각 없고요,

    위에 그 뭐냐, 게이건 고자건 여성이건 남성이건에 추가로 레즈건 불감이건 다 넣죠 뭐.

    정도를 넘어서지 않는 것이 오유 섹드립의 관건이죠.

    봄맞은 강아지마냥 들이대는 것보다, 어허허허허 웃으면서 점잖게 드립치고 흠흠! 됐어! 하며 만족하는 어수룩이 느낌이죠
    11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섹드립에 관하여) [새창] 2015-05-26 12:06:26 16 삭제
    그나저나 본삭금? 그건 어떻게 쓰는 겁니까? 모바일이라서인가 내 눈이 애꾸눈인가 워째 하는줄 모르겠네요..
    10 무도갤 가서 글보다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새창] 2015-05-18 02:50:30 0 삭제
    위에 제대로 쓰지 못해 덧붙입니다...
    그냥 막상 사태 조짐이 보였을 때
    빨리 반응 못하고 머뭇거리던 제가
    부끄러워져 반성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53:34 0 삭제
    고멍이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6:10:51 0 삭제
    여기까지가 현재 상황입니다.
    언니는 내일 오고, 온날 바로 미숙이와 함께 삼자대면 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삼개월 동안 쓰라고 했다가 갑자기 빼라니 미숙이도 황당했겠지만,
    호의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또 그 이상을 바라려 한 사람에게
    굳이 그 더 이상을 줄 마음이 없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6:09:03 0 삭제
    미숙이가 가기전 자기가 사람 하나 고용해 집에 있는 (창고 포함하지 않음) 짐들을 가져가겠다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면 제가 이런 글을 안쓰죠.

    이 언니는 사람 고용이 아니라 자기가 여행가방 하나 들고와 옮기려고 했었는데, 가랑비 (전화할 당시 비는 이미 그쳤습니다) 가 오기때문에
    가지 못할 것 같다는 겁니다.

    저는 더 이상 참으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이라 직감했죠.

    안그래도 안방언니가 집에 오면서 짐을 더 가져오는데, 안방 한쪽 다락에 놓인 저희 짐 좀 빼달라 부탁 한 참이었습니다.
    당연히 빼 드리고 마루에 쌓인 짐을 보며, 옳다쿠나 하고 미숙이에게 사정 설명하고 창고 짐좀 빼달라했습니다.

    당연히 미숙이는 안된다 했죠. 그리고 왜 자기에게 화를 내냐, 혹시 내가 자꾸 왔다갔다 귀찮게 한것 때문이냐 사람 비위를 긁어댔습니다.
    아는 사람이 왜 그딴식인지... 차라리 질문을 하지 말던가....
    처음엔 감정싸움으로 가지 않으려 다시 설명을 했습니다.

    안방언니가 짐이 많아져서 안방에 있던 우리 짐을 빼야 했다. 그런데 우리 짐이 너무 많아 창고로 조금 옮겨야 하는데, 미숙이의 짐이 너무 많아 조금 옮겨줬으면 한다.
    라고 똑바로 말을 했죠.
    하지만 미숙이는 자기 방이 너무 좁아 가져갈 수 없다며 버텼죠.

    하지만 팩트하나 알고가셔야 합니다.
    창고는 그리 크지 않고, 조그만 6-8평짜리 방에도 다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짐입니다.

    하지만 방이 좁아 안된다니 제가 다른 방향을 제시했죠.
    창고 대여하는 곳이 많으니 거기 하나 렌트해서 놓으면 될것이다. 거기다 다 빼달라는 말이 아니라 조금만 빼서 내 짐을 넣을 곳만 만들어 달라.
    최대한 참고 얘기한 겁니다.

    하지만 미숙이는 왜 자꾸 화를 내냐. 내가 이런 취급 받을 상황이 아니다 라며 버텼죠.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언니가 오면 다시 얘기하자 며 끊으려 했습니다.
    저는 더 화가 났습니다. 저는 이 집의 공동계약자입니다. 언니와 저의 이름이 같이 있죠.
    하지만 미숙이는 모든 일을 제가 없을 때 언니에게 말을 걸어 쉽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었죠.

    그래서 저는 더 화가 났던 겁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어차피 언니도 미숙이보다 내 말을 더 들어줄 것이다. 지금 언니보다 미숙이에게 먼저 알려주는 것은 창고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나도 이 집의 공동 계약자인데 미숙이는 처음부터 난 없었던 취급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 언니에게 얘길 해도 내가 한다며 전화를 끊으려 했습니다.
    미숙이는 마지막에 '알았어, 내가 ㅇㅇ에게(언니) 연락해 볼게. 그런데 지금 ㅇㅇ가(저입니다.) 지금 나한테 이렇게 대한거 난 평생 잊지 못할것 같다'
    라며 개소리를 씹어댔습니다.

    한참 마음을 가라앉히고 언니에게 전화를 했을 땐 이미 언니가 미숙이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저는 언니가 간 이후부터의 일을 하나하나 알려주었고, 언니는 당연히 거짓말쟁이 취급한 미숙이에게 화가나있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5:50:26 0 삭제
    미숙이는 결국 집에 더 눌러 붙으는 걸 포기 했습니다.
    하지만 그 화풀이를 다른곳에 풀더군요.

    결국 친구네로 가지 않고, 며칠만에 방을 구해 금요일 까지 그곳에 있기로 합니다.
    이렇게 빨리 구하는 걸 참 어지간히도 속을 썩힙니다.

    가기 전날 미숙이는 자기 지금 가는 곳에 짐 놓을 곳이 없다며 집안 곳곳에 자기 짐을 두고 갔습니다.
    저는 얘가 어디까지 가나 보자, 며 가만 나뒀죠.
    여기 저기 놓다가 여행가방을 방 한가운데에 떡하지 두고, 나머지 짐은 창고에 꾸역꾸역 집어넣었습니다.
    그나마 창고가 꽉차 제 짐들을 꺼내 창고 위에 두어야 하는 상황에 이렀습니다.

    그렇게 떠나가고 정말 기분이 좋아 잘 자고 있는데, 역시 저를 가만두지 않더라고요.
    매일 저녁쯤 전화가 와 이거 옮기러 와야 한다. 저거 가져가야 한다라며 공부시간을 방해했습니다.

    또한 경비실에서 창고 위에 있는 짐을 가져가지 않으면 버릴거라 경고가 들어와 집으로 가져와야 했습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했지만 이제 미숙이가 삼개월은 괴롭히지 않겠지 하며 편하게 지내려는 찰나

    마지막 사건이 터졌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5:41:08 0 삭제
    저희 언니와 저는 급하게 고향에 이주 정도 내려가야 했습니다.
    안방언니도 조금 더 있다고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미숙이는 옳다쿠나, 하며 그럼 자기가 좀더 남아 집을 지키겠다 제안했습니다.
    그때 쫒아내면 좋았을 걸...
    멍청하지만 우린 그래요. 하며 얘기를 끝냈습니다.

    언니는 조금 더 고향에 있다 오기로 하고 저만 먼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에서 돌아왔을땐 안방언니가 오기 이틀 전이었습니다.
    돌아온 날 저녁, 미숙이가 저녁거리를 사들고 저와 같이 먹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침묵을 하길래 아, 이 사람이 또 뭔 말을 할 것인가, 하며 긴장하던 때였습니다.

    미숙이가 구구절절 사연을 늘어놓았는데, 요약하자면
    '난 열심히 해봤는데, 지금 계약이 다음주다. 근데 그때까지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친구네 가려 하는데, 결혼해서 남편과 애가 있다.
    내가 들어가면 애가 엄빠랑 같이 자고 내가 그 방에 들어 갈 것 같다.'
    며 저에게 무언의 강요를 시작했습니다. 미숙이는
    "내가 거기 들어가면 아무래도 친구네 남편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 여기 안방언니 정말 이틀 뒤에 오는 거 맞아? 내 감으로는 ㅇㅇ이(저희 언니) 내가 불편해서 거짓말 하는 거 같아서 ㅎㅎ"
    하며 실실 웃어댔습니다.

    저는 호구가 아닙니다. 언니 친구라 미숙이를 잘 돌봐주려 했지만 정말 미친년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아무것도 모르는 척,
    "아 언니 어떡해요. 진짜 힘들겠다. 근데 잘 모르겠어요. 전 지금 저희 언니가 언제 오는지도 모르는 데요. 저희 언니가 이틀튀에 온다그랬으면 그런거겠죠 뭐." 하며 말을 자꾸 피했습니다. 미숙이는 싸우는 걸론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았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5:30:23 0 삭제
    그냥 여기다 계속 쓸게요. 또 지워질거 같다.

    미숙이는 이때부터 언니를 닦달했습니다. 안방언니는 언제오냐, 한달동안 안오는 거니깐 한 주만 더있으면 안되겠냐.
    당연히 마음이 태평양만한 우리언니는 예스였습니다.

    남의 마음도 모르고 호의가 계속되자 미숙이는 조금 더 대담한 일을 벌입니다.
    미숙이가 있는 2주 동안은 저의 시험기간이었습니다. 또한 저희 언니의 자격증 시험 공부 기간이었죠.
    하지만 미숙이가 그런걸 따지면 미숙이가 아니겠죠.
    사람이 집에만 있다, 싶으면 거실로 나와 공부를 방해했습니다.
    요번에 자기 이 집을 보고 왔다. 오늘을 여기를 갔는데 2015년 완공이다.
    솔직히 지금당장 못들어 가는 2015완공 아파트를 왜 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그러다 저희 언니와 저는 주차장 낼 돈이 아까워 대여를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미숙이가 그걸 어찌알았는지 그 다음날 부터는 자기가 차를 산단 얘기로 청각고문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미숙이는 그런쪽은 많이 어수룩했나 봅니다.
    보여주는 매매물마다 차라리 그돈으로 새차를 뽑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 안했죠. 제가 왜요?

    다시말하지만 저희 언니는 착합(호구입)니다. 이 차들을 매매가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것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알려줬죠.
    그랬더니 미숙이는 열심히 다른 차를 찾으면서,
    "내가 차를 지금 사려하는데 주차장이 없거든. 그래서 말인데, ㅇㅇ네 주차장좀 빌릴 수 있을까?"
    (빌릴(x), 공짜로 내놔(ㅇ) 의 뜻이 들어갑니다.)

    순간 저는 폭팔 했죠.
    제 성격이 가까운 사람은 몰라도 싫어하는 사람은 싸울때 머리를 뜯든 이빨이 나가든 뭐 하나 피 볼 때까지 싸웁니다.
    하지만 저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싸우려 미숙이의 눈을 안보고 땅을 보며 화를 냈죠.
    미숙이가 고른 차는 차라리 새차를 뽑아야 되고, 딱 봐도 사기당하는 건데 그 차 사면 손해다.
    그리고 우리가 대여할거라는거 뻔히 알면서 차고 달라는 건 염치없는 짓이다.

    미숙이는 서울 깍쟁이라 시골에서 올라온, 특히 흙과 작물을 좋아하는 절 촌것 취급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니 나름 말로 싸웠죠.

    그 뒤로 미숙이는 차에 대한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산넘어 산이라고, 미숙이의 탐욕은 끝이 없었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15:18:07 0 삭제
    헐 밑에 지워졌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4:04:49 0 삭제
    여기 스물 셋 뽀뽀에 손한번 못잡은 사람 있습니다!!

    이런건 장난이고요.

    저같은 경우엔 제 생활이 너무 중요해서 남자가 있었어도 헤어질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서 남친과 행복할 시간도 없어요.
    제가 정한 목표에 조금씩 다가간다는게 한없이 기뻐요.

    그리고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내 성격까지 같이 공유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나도 필요 없어!!

    작성자님 세상의 반은 남자입니다. 맞는 때가 오겠죠.
    남에게 의존하기 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소중히 하다보면 그런 나를 사랑할 사람이 올거에요.

    ;;; 정 안되겠다 싶으면 스타일을 바꿔보는 것도...;;
    1 와 진짜 대박 사건 있었어요 [새창] 2013-10-05 14:09:54 0 삭제
    허참. 이런 수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우릴 바보로 보나요?
    거기다 말이죠. 제가 더 엄청난 일을 당했는데, 그냥알려주긴 아깝네요.
    이글이 베오베가면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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