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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부탁드립니다 조은답변기대합니다..군대를가게되니..빨리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09-28 15:59:35	2	삭제
		정말 바보같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바로 사랑입니다... 일기장, 성적표, 선물 다 포장해서 이쁜 박스에 담아 소포로 보내세요. 그리고 박스안에 조그만 카드에 한마디만 적어서 보내세요.. . . "사랑했었다" . . 그리고 마음 굳게 먹고 군대를 가십시오. 군대에 있어서 잊혀지지 않걸랑 그때 직접 만나서 그 여자의 눈을 보고 말하세요.... "사랑했었지만 .... 지금도 사랑한다" 고..... 처음에는 그 사랑이 진짜라고 생각하겠지만 헤어지고 세월이 흐르면 추억이 됩니다.... 그때는 죽을거 같지만,,,, 인생선배로서 한마디 한다면 사랑하더라고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세요. 여자는 자존심 있고 자신감 있는 남자를 바라봅니다....
	508	3류 개그 [새창]	2006-09-28 15:32:22	0	삭제
		너무 유치하다....근데 어색하지가 않아...ㅡㅡ
	507	베오베로 보내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새창]	2006-09-28 13:01:13	0	삭제
		종합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세요...ㅋ
	506	아~놔 진짜 짜증나서 못살겠네... [새창]	2006-09-28 13:00:00	0	삭제
		살기 점점 힘드어지네....
	505	공대생이 본 SCV. [새창]	2006-09-28 10:47:19	0	삭제
		이거 꽤 된건데...진짜 오랫만에 본다...
	504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욕망은 정직한가? [새창]	2006-09-27 17:41:55	0	삭제
		부동산에 대한 굉장히 사려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욕망에 대한 조급증을 버릴 수 만 있다면 살기가 더 좋을 텐데...세상이 참 그렇지 않습니다. 옆집 순이네 엄마가 아파트 당첨 되서 나오다가 분양권(입주권)을 2천만원주고 팔았다고 소문이 돌자 미자네 엄마, 순자네 엄마 등등도 아파트 청약 현장으로 몰려갑니다. 사실 한순간에 1~2천만원이 생기는 데 욕심 안 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이 상황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했던 시절의 얘기지만서두....서민들에겐 대박의 꿈이 있죠...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고 분유값이나 애들 교육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고....로또식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나무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을 안하고 돈벌려고 하는 생각은 잘못 된 것이지만 적어도 정부가 이러한 시스템을 방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전 국민이 아파트를 재테크 수단으로 알고 분양가 인상이 오히려 지역시세를 부추겨 호가가 오르는 이 상황은 이젠 정말 정부로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분양가 규제특별법이 발효되면 모를까..ㅋ.. 더 큰 문제는 아파트 분양현장마다 작전세력들이 있고 이러한 작전세력들은 투기꾼만 함께 전국을 흔들고 있다는 거죠. 아파트 10여채를 통매입해서 찍기로 호가 올려서 팔거나 하는 편법이 아직도 횡행합니다. 법망을 어떻게 저렇게 슬슬 빠져 나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ㅡㅡ;;
	503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욕망은 정직한가? [새창]	2006-09-27 17:41:55	0	삭제
		부동산에 대한 굉장히 사려깊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욕망에 대한 조급증을 버릴 수 만 있다면 살기가 더 좋을 텐데...세상이 참 그렇지 않습니다. 옆집 순이네 엄마가 아파트 당첨 되서 나오다가 분양권(입주권)을 2천만원주고 팔았다고 소문이 돌자 미자네 엄마, 순자네 엄마 등등도 아파트 청약 현장으로 몰려갑니다. 사실 한순간에 1~2천만원이 생기는 데 욕심 안 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이 상황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했던 시절의 얘기지만서두....서민들에겐 대박의 꿈이 있죠...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고 분유값이나 애들 교육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고....로또식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나무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을 안하고 돈벌려고 하는 생각은 잘못 된 것이지만 적어도 정부가 이러한 시스템을 방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전 국민이 아파트를 재테크 수단으로 알고 분양가 인상이 오히려 지역시세를 부추겨 호가가 오르는 이 상황은 이젠 정말 정부로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분양가 규제특별법이 발효되면 모를까..ㅋ.. 더 큰 문제는 아파트 분양현장마다 작전세력들이 있고 이러한 작전세력들은 투기꾼만 함께 전국을 흔들고 있다는 거죠. 아파트 10여채를 통매입해서 찍기로 호가 올려서 팔거나 하는 편법이 아직도 횡행합니다. 법망을 어떻게 저렇게 슬슬 빠져 나갈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ㅡㅡ;;
	502	이런 이라또개(거꾸로)를 봤나~~ [새창]	2006-09-27 16:59:06	2	삭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이란 단체가 있긴 있남...ㅋ....노인네들이 단체 치매에 걸렸나..망령이 났나...헐...
	501	이런 이라또개(거꾸로)를 봤나~~ [새창]	2006-09-27 16:59:06	12	삭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이란 단체가 있긴 있남...ㅋ....노인네들이 단체 치매에 걸렸나..망령이 났나...헐...
	500	[속보] 여러분~ 조선일보 속보입니다. [새창]	2006-09-27 16:51:03	0	삭제
		속보~~~~~~인다~~~~
	499	[속보] 여러분~ 조선일보 속보입니다. [새창]	2006-09-27 16:51:03	2	삭제
		속보~~~~~~인다~~~~
	498	해군합격했어요 베오베 탑승하고싶음..(한번도 못감..) [새창]	2006-09-26 16:50:23	1	삭제
		목봉체조 아직까지 하남? 훈련받을땐 죽을거 같았는데 지금 너무 까마득하다...시간이란게..ㅋ... 팬티만 입히고 새벽에 굴리는 거 그것도 하남? 단어도 기억안나네..ㅋ... 멀미는 무조건 참는게 장땡...하루정도 어지럽고 세상이 노랗게 보여도 구석통로에서 쪼그리며 몇시간 참으면 앞으로 함상 생활이 편할거다. 후배라 반말로.. ㅡㅡ; 그래도 육상근무보다 배탔을때가 기억에 더 남는다.. 힘들긴 해도...
	497	(나도 한줄도전)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06-09-26 10:00:38	1	삭제
		한나라당 좋아할려고 해도 간간이 터지는 부패비리사건땜시 정떨어진다...
	496	과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인가? [새창]	2006-09-26 09:36:28	0	삭제
		문제는 정부가 지금 부동산 값 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만 보는 것에 있죠. 저도 올해 하반기까지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는 보이는데..내년 상반기 또 한번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차원에서 후속대책과 함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주택공급 대책을 제대로 내야겠죠. 말로만 100만가구 공급이라고 하지 말고..정권마다 임대아파트 100만가구 건설 등등 구호로만 외치는데 이거 정말 큰 문젭니다... 분양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 문제죠
	495	도대체 백수란게 왜 생기는 걸까요? [새창]	2006-09-25 17:10:37	1	삭제
		어디든지 적을 둬서 경력을 쌓는게 대세인데...첨부터 좋은 곳 들어갈려고 발버둥 치니 백수 노릇만 4~5년 하는 것인 듯....자기 이상향과 현실을 잘 버무려서 제대로 박차고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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