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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니영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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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영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3 (약후)뽕 맞은 여자들 [새창] 2017-01-31 22:39:14 37 삭제
    고객님께서는 몇년간 꾸준히 저금을 해주신 덕분에
    적금 만기가 되어 이자와 함께 돌려드려요~^^
    1522 물을 내려보려...(feat.변기) [새창] 2017-01-26 00:24:57 0 삭제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안되는 LED 조명 제품.
    칼라똥을 보고 싶어하는 경우는 사도 좋음.
    1521 제 1회 픞픞픞배 병맛 시 대회! [새창] 2017-01-25 14:46:01 3 삭제
    난 내가 백과사전을
    이렇게 재밌게 읽을 줄은 몰랐어

    - 시험기간
    1520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오유를 점령하라!!!!!!!!!!!! [새창] 2017-01-17 13:11:38 4 삭제
    헉! 모델이 서 있었어!!
    댓글보고 알았네!!
    1519 (속보) 특검 " 국가 경제보다 정의를 세우는게 중요" [새창] 2017-01-16 14:42:20 2 삭제
    정의로운 사회라면
    누구나 공정한 기준으로 정당하게 경쟁하게 된다는 걸 알기에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에 책임을 지고,
    성공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노력, 자금)을 투자하게 된다.
    1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21:57 1 삭제
    원래 기억력이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1517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6 00:35:16 13 삭제
    알바를 하려고 찾아봤으나...
    4학년 졸업반이라 잘 안 시켜주고
    그 흔하던 과외자리도 안 구해졌음..
    이상하게 그런 시기가 있는 것 같음
    1516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6 00:31:24 36 삭제
    대학교때 아버지 사업 실패로 인건비 아껴보자고
    온가족이 모두 일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애들 졸업이나 시키자 해서 상경해서 복학했었음.
    물론 대학 등록금은 내 빚.

    근데 생활비로 보내주신 돈이
    고시원비 내고나면 6만원,
    그 중 3만원은 고시원에서 3만원에 밥은 준대서 내고
    3만원으로 한달 반찬을 마련했음.

    한끼에 300원 수준이라 결국 선택한건
    간장에 마가린.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간장만 6통을 먹음.
    물론 마가린도 맘껏 먹을수가 없었음.
    하나사서 하루에 한끼에 먹을 분량 나눠서 그거 이상으로 안 먹도록 계산하면서 버텼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편의점에 간장사러 갔다가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데 살 수는 없고
    고기 양념장을 사면 고기 맛이 날거같은데
    비싸서... 한병에 1760원이었는데..
    그 양념장만 바라보면서 5분을 서있다가
    다시 창문도 없는 고시원와서 마가린에 간장 비벼먹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근데 방음도 안되니 들릴까봐
    꺽꺽 소리참으며 간장밥 먹던게 기억남.
    1515 외국 친구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알려줘봤다.txt [새창] 2017-01-15 22:11:15 8 삭제
    적당히 해야 믿을만하지 이건 뭐...
    시나리오 짠 사람도 못 믿을 수준...
    1514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5:18:08 0 삭제

    고장인가....
    1513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5:13:53 0 삭제
    한번 죽어서 언데드가 되도....없어?!
    1512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1-12 08:20:51 1 삭제
    정관수술 무서워서 결혼하기도 싫은데 혹시나 (있지도 않은) 여친이 결혼하자고 할까봐 일부러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6:24:09 0 삭제
    다시 6천번대에서 34번까지 갔는데 또 펑 -_-;; 못해먹겟네;;
    1510 srt로그인했는데 서버 응답없음... [새창] 2017-01-12 06:15:22 0 삭제
    2천번대까지 갔는데 ㅠㅠ
    1509 엄마의 아빠를 위한 조그마한 사이다 [새창] 2017-01-10 16:38:54 0 삭제
    크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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