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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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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22:06:46	3	삭제
		헉!!!!!
	998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21:53:55	17	삭제
		불교로 귀의하면 편해집니다 :)
	997	미친 쇼핑몰 [새창]	2016-06-20 21:50:19	27/58	삭제
		수익의 10프로를 동물보호소에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동물에겐 약한지라 ㅠㅠ 근데 걍 보호소에 이만원을 보냈어야했어요 ㅠㅠ
	996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20:02:46	61	삭제
		아직 침대에 오르지 못하는 주인님 매우 심기가 불편하심
	995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20:00:26	17	삭제
		그래도 손님 접대는 확실히~
	994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56:03	18	삭제
		자식이 아니라 웬수들
	993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54:41	15	삭제
		개구리 자세로 잠자기
	99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51:22	25	삭제
		만져라 더 격렬하게
	99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9:42	49	삭제
		착한 주인님 같지만 발을 뻗으면 문다는게 함정
	990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7:27	18	삭제
		주인님의 은혜를 입은 날~
	989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4:12	4	삭제
		저 이불을 일년내내 덮는건 아니고 같은 이불 세개를 돌려씁니다 ㅠㅠ 저거 가볍고 따뜻해서 고양이 키우는 집에 딱입니다!
	988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3:19	71	삭제
		불꺼라
	987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1:43	31	삭제
		그래도 운수 좋은 날에는 가로로 누워서 잘 수 있습니다!!
	986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9:40:14	27	삭제
		하루 이틀 이러고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985	오늘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을 봄 [새창]	2016-06-20 18:29:31	87	삭제
		호프집하니까 생각나네요 지금은 모든 식당이 금연이지만 예전엔 호프집에서 흡연이 가능했죠. 그래도 실내에 비흡연자도 있을테니 2테이블 있는 테라스로 나갔습니다. 거기서 한잔 하며 담배를 피우는데 애들엄마가 애들을 데리고 호프집으로 와서 테라스에 있는 저희 옆 테이블에 앉아서 애들이 있으니 담배를 끄라고 당당히 요구... 술먹고 담배 피는 가게에 애들을 왜 데리고 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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