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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낚시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1
    방문 : 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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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낚시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12:14:57 2 삭제
    뭐 물론 돈도 문제이긴 하겠지만 지금은 우선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서 완쾌하냐가 먼저인거 같네요...ㅠ
    꼭 반드시 성공할거에요!! 언능 완쾌하셔서 당당하게 걸으셔야죠!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5:12:59 0 삭제
    진심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제가 아침에 본 뉴스가 거짓 말이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3-06-27 06:58:1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딴에는 위기를 찬스로 살린일이라고 자축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법위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모습이 어찌 아버지랑 판박이인지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라 그네짱 진짜 국민이 심판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20 제가 아침에 본 뉴스가 거짓 말이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3-06-27 06:58:1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딴에는 위기를 찬스로 살린일이라고 자축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법위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모습이 어찌 아버지랑 판박이인지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라 그네짱 진짜 국민이 심판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19 제가 아침에 본 뉴스가 거짓 말이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3-06-27 06:58:12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네딴에는 위기를 찬스로 살린일이라고 자축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법위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모습이 어찌 아버지랑 판박이인지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라 그네짱 진짜 국민이 심판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2:00:54 1 삭제
    이득과 손해로 시위를 해석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상자를 운동 당시의 피해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은 순국자이고 피해자입니다. 하지만 그 운동덕택에 민주주의가 더 온건하게 자리잡을 수 있었지요. 역사에 만약이란 것은 없지만 만약 5.18없이 시민을 억압한 채로 나라가 지속되었다면 분명 대한민국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다를 바 없는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1.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국민들의 대변인이다.
    2. 국민은 참정권과 청구권을 갖고 있다.
    3. 선거는 투명해야 한다.
    이 세가지 중에서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지킨 것은 무었입니까? 그들이 우리를 대변합니까? 그들이 우리의 참정권과 청구권에 대해 귀기울입니까? 그들이 부정선거없는 투명성을 보여주었습니까?
    단 하나도 지키지 않은 이때에 더이상 기본적 민주주의의 체계는 서지 않습니다. 아니 무너졌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이런 와중에 상대방이 칼을 들고 우리 배때기를 몇번이나 난도질해간 이판에 칼을 드는것은 위험하다? 이건 정말 멍청한 이념주의입니다.
    현실과 이념은 구분합시다 제발.
    17 [익명]유서까지 작성했는데 죽기가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3-06-18 07:16:18 0 삭제
    처음으로 이런 글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저는 25살이니까 이번만 말 편히 할게요^^

    사는게 참 거지같다 그치? 어려서부터 힘든꼴 아픈일 수도 없이 당했는데 아직까지도 그것에 시달려 울고만 있는 너한테 아무런 희망도 쉴수있는 공간도 찾을수 없는 이 세상속에서 사는게 참 거지같다 그치?
    나는 25살에 남자구 너같은 힘든일은 겪어보지 못해서 어떤 말을 해줘도 가깝게 느끼지 못할수도 있어.
    하지만 오빠 여자친구 이야기를 해줄게.
    오빠 여자친구는 22살이구 대학을 다니구 있단다. 좋은 대학교가 아니라고 스스로 투덜대면서 착실히 오늘 내일 살아가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사실 일년전만 해도 우울증, 자살시도, 부모님의 만행 등으로 참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었어. 여친의 어머니는 여친을 칼로 위협하고 협박하고, "안경벗어" 한마디후에 얼굴을 멍으로 도배하고.. 그런 내 여자친구는 결국 우울증에 걸리고 약으로 자살시도를 했었단다. 다행이 토해서 살아있지만 지금은 라면 한그릇도 받아주지 못하는 속이 되었단다. 이런 일들이 점차 심해지고 악화되어서 나중에는 헛것들도 막 보고 그랬다고 하더라. 샤워를 하는데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핏물로 보였던 적도 있엇데.
    누가 더 아프나, 누가 더 안좋나 비교하자고 말하는게 아니야. 내 여친의 과거를 이리 세세하게 말하는 이유는 이제는 그런 것들로부터 극복을 했기 때문이지.
    지금도 여전히 여친의 부모님은 냉소하고 무관심하시고, 여전히 여친은 학비, 생활비 스스로 벌어서 써야되고, 여친의 과거도 그대로야.
    하지만 지금은 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자신의 아팠던 과거들을 배수진삼아 악착같이 행복해지려고 해. 전처럼 우울해지고 안좋은 생각을 하려할때면 "아! 이러면 안되지" 하고 더 감사하고 기뻐할 일들을 찾기 시작해. 예전에는 웃어도 슬퍼보였지만 지금은 울어도 행복해보여. 공부도 곧 잘해서 작년에는 과수석도 했다고 하더라.
    어떻게 그렇게 바뀌었을까?

    정말 자랑질로 하는 말이 아니고(정말 아니야..ㅠㅠ) 나를 만나서 그렇게 바뀌게 됬다고 여자친구가 얘기를 해 주드라.
    이렇게 길게 써 내려왔는데 고작 하고픈 말이 내 자랑질이냐구? 절대 아냐!!

    이말을 해주고싶다.
    너 자신한테 솔찍해지고 남에게도 솔찍해져봐. 아프면 아프다고 나에게 말해주고, 남에게도 말해줘. 너가 오유에 글쓴것처럼 나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나에게 물어보고 남들에게도 물어봐. 정말 울고싶으면 펑펑 울면서 스스로 위로해주고 남에게 위로를 받아봐. 내 여자친구가 나에게 솔찍하게 아파요. 힘들어요.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오유인 ASKY를 외치면서 있었을거야. 너의 목소리가 작은것같다고 외치지도 않으면 들어주고 싶어도 들어주지 않아. 꼭. 반드시 꼭. 너에게, 그리고 남들에게 솔찍하게 너의 아픔을 슬픔을 다 털어놓고 위로를 받길 바래. 친한 친구에게 솔직해지고 부모님에게 솔직해지고 정말 힘들겠지만 너 자신에게 정말 솔직해지면 분명 너가 갖고 있는 상처를 한사람 한사람씩 감싸주고 도와줄꺼야.
    힘내렴. 힘내서 반드시 살으렴. 누군가는 너와 평생을 함께 하게 될꺼야. 그 사람에게. 그리고 너의 자식들에게. 너 스스로에게 있을 그런 행복한 가능성들을 하루하루 숨쉬고 회복하면서 살아나가렴.
    오늘도 화이팅하자^^
    16 개그맨 박규선 3분동안 쉬지않고 비트박스 '충격 그 자체' [새창] 2013-06-16 04:51:15 0 삭제
    내 살면서 이케 비트박스로 소름돋을만큼 쩔게 하는 사람은 첨 본다 ㅠㅠ 진짜 완전 대박이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9:04:54 2 삭제
    정말 나라가 큰일입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대놓고 민주주의와 국민들을 농락하다못해 강간하다시피 하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9:04:54 9 삭제
    정말 나라가 큰일입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대놓고 민주주의와 국민들을 농락하다못해 강간하다시피 하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6 06:16:53 7 삭제
    가수나 유명연애인이 저런 식으로 의혹많은 죽음을 맞이한다면 단언컨데 3주안에 모든 수사가 끝날텐데...
    이멍박그네가 저런식의 죽음이었으면 2주...
    그런데 왜 하필 노짱만 몇년째 음모론이라는 말로 저 석연찮는 정황들을 쉬쉬하며 피해가며 있는지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터집니다.
    뉴스타파같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곳에서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방송국에 수사를 부탁한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웃기지만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곳이 단 한군데도 생각이 안난다는게 더 슬프네요)
    12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 한국인명단 받아왔단다~!! [새창] 2013-05-23 15:05:19 0 삭제
    아 알찬설명에 정확한 처세!
    이런글 조으다
    11 [익명]소개팅으로 만나도 가슴 설레는 사랑할 수 있나요 [새창] 2013-05-15 12:32:01 0 삭제
    그걸 왜 오유에서 묻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을 뻔히 아시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2:29:07 0 삭제
    저도 왜 일베가 저렇게 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일베 한달전에 접하고 이상하다싶어 오유한지 한 2주되가는데 궁금합니다,
    9 전효성민주화 발언에대한 일베댓글(1) [새창] 2013-05-15 12:27:43 0 삭제
    밴을 안해서 일베가 저꼴이 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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