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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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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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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동해 와 sea of japan [새창] 2014-01-30 13:55:28 0 삭제
    사실 바다의 명칭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영해나 EEZ에는 하등 영향이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무엇으로 불리든 상관이 없다는 견해입니다만, 이미 국제적인 측면에서 일본해가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으니 그 명칭도 존중해야죠. 그래서 정부 측에서도 동해 단독 표기가 아닌 동해 - 일본해 병기를 주장하는 걸겁니다.
    65 동해 와 sea of japan [새창] 2014-01-30 01:26:24 0 삭제
    동중국해, 남중국해, 북해, 멕시코만...
    64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사세요? [새창] 2014-01-29 21:07:45 1 삭제
    살아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다시는 그런 시간이 돌아 오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이 세상을 인지하고 느끼는 주체는 나 자신이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어떠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역시 나 자신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는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63 평소에 쓰던 글과 다른 글이지만, 철학게시판 쪽에는 아무래도 서양철학에 [새창] 2014-01-29 20:10:52 0 삭제
    1 무얼 위에 두고 두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양의 학문은 그러한 합리적이고 탐구적인 관점과 과정에서 학문 자체와 서양 사회상의 변혁을 이끌어 냈으나, 동양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죠. 과정 상에서 무얼 더 선호하거나 중요하게 여기거냐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겠지만, 학문이 학문으로서 가지고자 하는 특징과 지향점은 같다고 봅니다.
    62 평소에 쓰던 글과 다른 글이지만, 철학게시판 쪽에는 아무래도 서양철학에 [새창] 2014-01-29 19:40:19 0 삭제
    동서양의 철학 역시 그와 비슷한 양상이라고 봅니다. 동양철학엔 '왜' 이 설명이 아니면 안될까? 이게 '어떻게' 설명이 되는 걸까? 같은 본질적인 차원의 개념이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출 시키려는 노력도 없었던것 같고.
    61 평소에 쓰던 글과 다른 글이지만, 철학게시판 쪽에는 아무래도 서양철학에 [새창] 2014-01-29 19:36:42 0 삭제
    최소한 서양의 철학과, 그리고 철학에서 비롯된 수 많은 학문들은 점점 합리적이고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변해왔죠.
    서양엔 '과학' 이 있었지만 동양엔 '기술'뿐이 없었죠. 서양엔 '수학'이 있었지만 동양엔 '산술'뿐이 없었고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19:21:31 2 삭제
    일단 진화가 뭔지부터 공부 하세요
    59 데스노트의 키라와 L의 정의관 [새창] 2014-01-21 19:01:20 0 삭제
    애당초 권리라는 추상적인 개념 자체가 법률이나 헌법등 조직화된 사회체계에서 만들어지고 비롯된 것이죠. 따라서 헌법과 법률에 따른 사법부의 사형집행의 권리 역시 정당하다고 봅니다. 또한 정의라는 것 역시 사회에서 보편적인 도덕으로 취급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58 데스노트의 키라와 L의 정의관 [새창] 2014-01-21 18:56:58 0 삭제
    인간과 사법부의 판단이 모두 맞는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살인이나 강간으로 확정되서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나 수감자들이 무죄로 다시 선고받고 풀려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형 집행된 사형수의 경우 돌이킬 수 없겠지만.)
    더군다나 그 사람들이 실제로 극악무도한 흉악범이더라도 , 그들이 인간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인권도 존재합니다. 작성자 본인이 그들을 어떤 식으로 보든 말이죠.
    57 탕수육은 부어먹는게 맞는가? 찍어먹는게 맞는가? [새창] 2014-01-21 18:25:13 10 삭제
    糖水肉 (탕수육)
    중국(中國) 요리(料理)의 한 가지. 녹말 가루를 탄 물에 초ㆍ간장ㆍ설탕ㆍ야채(野菜) 따위를 넣고 끓인 것을 쇠고기나 돼지 고기의 튀김 위에 쳐서 만듦

    탕수육 (糖▽水肉)
    [명사] 중화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탕수육[糖醋肉(당초육)] - 두산백과
    고기튀김에 달고 새큼하게 끓인 녹말채소 소스를 끼얹은 중국요리


    모든 백과사전이 다 말하는 바입니다만. 탕수육은 원론적으로 탕수 소스를 튀긴 돼지고기 위에 끼얹어 먹는 음식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찍어서 먹을 수도 있으나, 어쨌든 원론적으로 '부어서' 먹는 음식 입니다.
    56 신에 대해 갑자기 생각난것 [새창] 2014-01-21 15:56:53 0 삭제
    한마디로 피터팬이나 푸른요정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여부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55 신에 대해 갑자기 생각난것 [새창] 2014-01-21 15:51:20 0 삭제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는게 인지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평생 가시광선 스펙트럼밖에 볼 수 없지만, 전파, 적외선, 자외선이나 X선 등 모든 빛의 파장을 연구 가능하고, 어떠한 특성을 지녔는지도 알며, 그래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파장들의 존재들을 증명하는 직접적 근거와 - 간접적 근거가 너무나도 명백하게 수두룩 하게 존재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신은 그렇지 못합니다.
    당연히 신은 인간의 논리로 존재를 증명할 수도 없고, 반대로 부재를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신의 속성에 대한 가정자체가 '초월적'이기 때문입니다.
    엄연하게 따지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무신론자라면 모두 불가지론자 입니다. 그들은 '신이 없다' 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신이 없을 확률과 있을 확률이 동일하거나 그 계산이 무의미 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54 데스노트의 키라와 L의 정의관 [새창] 2014-01-21 15:07:26 0 삭제
    키라가 범법자만 골라서 죽이든 어떻게 하든 그것은 헌법과 법률을 전적으로 기만하고 위배하는 , 그 자체로서 범법행위 입니다.
    53 만약 아동성애자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괜찮은 걸까요? [새창] 2014-01-19 18:35:16 0 삭제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면 페도필리아라고 해도 아동을 무조건 강간하는건 아닐거잖아요?...'

    일단 페도필리아라는 점부터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게 아니죠.
    52 일본놈 사냥 허가증 [새창] 2014-01-19 17:32:12 0 삭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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