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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16:18	0	삭제
		마트에서 세일하는 소시지인데 솔직히 맛은 그닥 평타 그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길이가 길어서 제가 요즘 자주 애용?! 하는 소시지 입니다.. 너무 맛이있어서 알 아니 달걀 맞잖아?! 닭의 알!! 도 투입해 넣습니다. 하앍 아름다워
	89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14:25	0	삭제
		결국 나란 닝겐은 저 야채를 반정도 정신없이 퍼먹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소세지를 굽습니다.....
	88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13:41	0	삭제
		왘ㅋㅋㅋㅋㅋㅋ 요리에 신세계에요!!! 무슨 지중해 요리인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요리가 새콤해졌는데 유자를 넣은거 같이-유자맛 소주를 넣었으니까 당연히 그렇겠지-상큼한 맛이 어우러져서 텁텁하고 무거운 맛이 날라가고 상당히 산뜻하고 신선한 맛이 나욬ㅋㅋㅋㅋㅋ 여러분 요리할때 약간 신맛? 상큼한 맛 좋아하시면 순x리 유자맛 넣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잡냄시도 잡아주고 요리에 단맛과 상큼함을 선사해줘요!!!
	87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04:37	0	삭제
		으아아아앍!!!
	86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02:33	0	삭제
		띠리리리링?!?!?
	85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5 00:00:43	0	삭제
		그렇게 소고기 세줄과 밥한공기 맥주500한캔을 흡수하고 대망의 야채야채볶음이아닌조림이 익은듯 하여 플레이팅을 해봅니다. 맛을 안본상태라 몹시 설레이네요. 과연 내가 만든 이 피조물은 어떤맛일까
	84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54:03	0	삭제
		이제 혼자 고기굽는건 질렸어요 이 맛있는걸 당신들과 나누고 싶어요 엉엉
	83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52:07	0	삭제
		썰지않은 고기를 솔직히 이렇게 먹고 싶었지요 소고기 개맛있음 진짜 녹아녹아
	82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50:01	0	삭제
		진짜 존맛이었습니다. 역시나 이고기는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몇변 씹지도 않았는데 녹아 사라지고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 입에 넣으니 너무 맛있어서 제 혀를 씹어 피가 났습니다 엉엉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 너무 맛있엉 ㅠ
	81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48:22	0	삭제
		눈은 한번밖에 깜빡이지 않았는데 고기는 한줄 반밖에 안남았군요
	80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47:51	0	삭제
		땀을 뻘뻘흘리면서 불앞에 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대기하고 있던 아름다운 괴기들을 맛을 봤습니다. 그 뭐라고 하죠 스테이크를 굽고 나서 곧바로 먹지않고 열기 골고루 스며들게 하기위한 과정 그래요 나는 그 과정 사이에 야채를 후딱 볶고 고기랑 야채를 같이 먹으려고 했어요!! 육즙을 놓치기 싫어 순식간에 컷팅이 되는 가위로 숭덩자르고 입에 넣어봤습니다.
	79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44:48	0	삭제
		그거슨 바로바로 전에 먹던 순x리 유자맛!!! 술을 음식에 넣기도 한다 들었고 그리고 유자맛같이 상큼한 맛이 들어가면 분명 이 정체성을 잃어버린 야채야채볶음이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욧!!!엉엉 의정부고 순하리사진찍으신분 이 자료가 문제시 자삭허겠습니닷!!
	78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42:37	0	삭제
		결국 극단의 조취를 취합니다. 너무 짜기 때문에 소스를 덜어 내고 물을 더 붓고 색다른 무언가를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77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39:55	0	삭제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소스가 분명 걸죽해야 하는데 툭 치니까 억하고 쏟아져 나와서.... 저걸 수습하려고 토마토를 넣고 물 한컵을 넣었... 흐읅 야채볶음이 망했슴다 ㅡ.ㅡ;;
	76	불금인데 오늘도 집에 혼자있는 잉여의 술상입니다 [새창]	2015-07-24 23:37:43	0	삭제
		토마토도 넣었는데 저게 저렇게 빨리 넣었던건 체코맥주 두캔 마시면서 넣은 굴쏘스를 다 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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