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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6:02:18	0	삭제
		답멜 보냈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5:37:34	0	삭제
		이런곡은 가사를 안써봤지만 써보고싶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5:32:50	1	삭제
		바바로치님이 실패자 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본인이 큰 깨달음을 얻고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삶을 살고 있어도 남들에게 노예라고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자유를 찾아 변화한다는 말씀. 좋은 말씀입니다. 어린나이지만 저도 2년전 비슷한 생각을 했고 늦었다면 늦은나이에 시작해 지금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알바하면서 음악하는 무명음악인이지만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스스로 행복합니다. 남들 다하는 취업과 스펙 쌓기에 목맨 친구들에 비해 자유롭게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친구들을 노예라고 할 권리는 없다는 거죠. 현실에서 삶을 살아가는 다른이들의 삶을 내 멋대로 재단하기엔 그들의 삶 하나하나가 모두 크고 이 모든걸 판단하기에 본인의 생각과 삶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생각 안드나요? 본인의 생각에 대한 확신과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는 본받을만 하지만 타인에 대한 선부른 재단과 비하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정상/비정상이란 말은 어떤 사람도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논외로 말씀드리자면 본인은 세상의 척도로부터 자유롭고 자신만의 주체적인 삶을 살고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정작 본인의 삶을 설명 하는 단위들은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삶', '사업체', '삐까뻔쩍한 차', '융자 낀 집' 등등 세상의 척도네요. 정말 본인만의 철학이 확고하신분이라면 남들이 어떻게 보는지, 남들이 뭘 갖고 있는지로 자신의 주체성을 설명하지는 않죠. 난 이렇게 생각하고 변화해서 노력했더니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너희들도 내 글을 읽어보고 생각해봐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정도의 글이었으면 정말 좋았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본인만의 생각이 확고하신분이고 용기 있는 분이시니 앞으로도 더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다른 사람과 그들의 삶도 품을 수 있는 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30:33	0	삭제
		끈끈이 두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8:33	0	삭제
		뭔가 깨달은게 있고 그에 따라 사는건 좋은뎨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들 비하는 하지 말아야지
	121	[익명]베스킨 라빈스 같이알바하는애가.... [새창]	2013-10-10 04:06:53	1	삭제
		니가 어떤걸 좋아 할지 몰라서 31가지 싸다구를 준비했어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5:27	0	삭제
		학생타이틀도 스무살때부터 군대포함 햇수로 6년째 차고있으니 민망해지네요.ㅋㅋㅋ2년이나 더 다녀야 하는데.ㅋㅋㅋ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4:04:24	0	삭제
		이십대 중반 된지가 햇수로 3년째인데 나도 해놓은게 하나도 없어요.ㅋㅋ 힘내세요.ㅋ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3:20:49	0	삭제
		거 참 극단적이시네
	117	[익명]결혼식때 내하객은 얼마나 올까....궁금하지않아요? [새창]	2013-10-10 02:50:47	0	삭제
		1 음??저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2:49:16	0	삭제
		방금 파닭먹었습니다.
	115	[익명]결혼식때 내하객은 얼마나 올까....궁금하지않아요? [새창]	2013-10-10 02:48:47	0	삭제
		연예인처럼 한적한 교외에서 비공개 소수인원만 불러 할겁니다. 그럼 감춰지겠...
	114	파닭 VS 동네피자 [새창]	2013-10-10 00:25:24	0	삭제
		치킨 한마리는 한끼분 밖에 안되는데...ㅠ
	113	파닭 VS 동네피자 [새창]	2013-10-10 00:25:03	0	삭제
		피자집 문닫았어요......파닭 시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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