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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렁부렁똥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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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	문재인대통령 싫어할만 하네요 [새창]	2017-08-17 13:29:04	6	삭제
		맞아요!제 생각이 바로 이거였어요 조리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0	문재인대통령 싫어할만 하네요 [새창]	2017-08-17 13:26:25	14	삭제
		맞아요 국민이 똘똘뭉쳐 막아주는거 보면서 더 뿌듯하고 기뻐요♥
	659	[혐짤주의] 이니와 503 변화 [새창]	2017-08-17 13:25:29	0	삭제
		재수없어
	658	오늘자 더민주 홈피 메인.jpg [새창]	2017-08-17 13:24:42	11	삭제
		귀여웡♥♥
	657	쌈닭된썰 [새창]	2017-08-14 14:34:49	0	삭제
		그상황에선 심장이 벌렁댔는데 하루지나고 생각해보니 별일아니네욤ㅋㅋ
	656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14:04:34	30	삭제
		네..다들 약간 서양문화?처럼 약간 개인주의스타일이예요 ㅎㅎ 오히려 저희엄마가 더 사사건건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미안하더라구요.. 제 눈치없음도 한몫하지만 신랑네 집안이 원체 괜찮은사람인거 같아요!ㅎㅎ
	655	임신증상일까요? 잘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7-08-14 14:02:39	1	삭제
		배란유도제 맞으면 OHSS라는 증후군이 생길수있어요. 딱 그 증상이시네요 배 더부룩하고 배 부어오르고 아프고.. 심하면 복수차고 폐수종이 생길수도 있어요. 임신은 그상태에서 될수도있고 안될수도 있으니 일단 확인차 산부인과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654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4 13:58:31	0	삭제
		시어머니도 미.친년인데 그 시이모라는년은 제정신임??진짜 쌍으로 미.친년들이네 ㅋㅋㅋ
	653	모든 게 문제였던 결혼생활 끝내요.. 그 후... [새창]	2017-08-14 13:48:08	9	삭제
		결혼하면 분리가 된다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진짜 답답하고 화나네요 글쓴님 말대로 해결될때까지 딱잘라서 안만나는게 답일듯!힘내세요ㅠ
	652	짤렸어? [새창]	2017-08-14 13:39:51	1	삭제
		방학이 너무기네요ㅜㅜ 옛날에 울어머니가 방학이 왜케 기냐고 하셨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함 ㅠ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13:07:03	0	삭제
		부인을 사람취급 안하는거네요... 호사 상사나 잘보여야 할 사람한테도 그러는놈이면 그냥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거겠지만 그럴리 없잖아요 그냥 님을 무시하는거... 녹음해놓고 증거수집하세요
	650	부렁부렁똥개님 봐주세요... [새창]	2017-05-31 07:38:03	0	삭제
		지금에서야 봤네요 저도 위로받고 싶어 올린 글에 왜 그런애랑 연락하며 지내? 그건 니 잘못이지.라는 글이 늘길래 화가 난건 사실입니다. 오유 분위기가 원래 윗댓글 분위기 따라가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런 의도로 올린게 아니었으니까요. 첨언하자면 저와 신랑은 사정상 한두달전부터 미리 함께 살고 있었고 처음 들어가는 느낌이 적긴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몇번 와서 잔적 있었구요. 그 전에 신랑에게 미리 얘기해 다 이해하고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신랑이 전날 당직예정이었어서 제게 미안해 하고 있었고, 그 친구도 신랑과 친한사이었어서 서로 그러자고 미리 얘기한 상태였구요. 물론 그 글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친구와도 함께한 세월이 10년이었어요. 개념없이 한 행동만 썼었지만 제게 잘해줬던 부분도 있었구요. 어쨌든 그런 큰 실수를 한 친구를 더이상 친구로 보지 말아야 하는 고민글에 '그런애랑 사귀던 니잘못이지.너 비공'이라고 하는 글을 보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암튼 저도 홧김에 그렇게 말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이 그렇게 큰 화제가 될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올렸구요. 지금도 글쓴님이 물을 흐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때 썼던 글은 사실 님 댓글보고 글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그런의도로 욕먹고싶어 올린글이 아니었고 비공받아 기분좋을리없으니까요. 이미 탈퇴하셨으니 이 댓글은 안보시겠고 제 댓글을 읽지도 않으시겠네요.. 윗 댓글님이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한거 없긴해요. 반성하며 잘 살게요
	64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5-31 05:43:43	0	삭제
		긴데도 하나도 안지루하고 재밌어요!신선하구요 디스토피아를 잘 보여주시는 글이었던것같습니다
	648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욕주의 [새창]	2017-05-31 05:29:52	30	삭제
		전 외국나갔을때 가장 좋았던게 옷차림 신경 안써도 되는거,몸매신경 안써도 되는거더라구요. 해변가도 엄청 뚱뚱한사람들도 다 비키니입고 아무도 신경안써요 이상한옷 입고다녀도 쳐다도 안봐요.장애인도 아무도 신경안쓰구요. 한국인들은 딱 티가 나더라구요.무난한 옷차림.. 얼마나 사람들 시선을 신경써왔는지 외국나가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프레임 짜면 안되지만 이것만큼은..한국사람들 오지랖 너무심해요.다른사람이 어떻게생겼든 신경안썼으면 좋겠어요
	647	강가의 여자 [새창]	2017-05-30 17:50:14	1	삭제
		무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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