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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꾸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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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서서먹는 아점 ㅠ [새창]	2014-07-01 23:35:17	0	삭제
		김을 직접 구우시다니 진짜 부지런하십니다요.
	44	요즘 대학생 술자리.jpg [새창]	2014-06-29 20:33:14	0	삭제
		93학번인 저도 이런 문화는 없었는데....정부나 대학생이나 시대에 역행하네요
	43	차리리 이번 월드컵 걍 무지막지하게 지고 조용해졌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06-10 17:25:06	1	삭제
		걱정마세요.오늘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개박살났잖아요.2002월드컵신화는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다시 한 번 더 개최하면 모를까 실력만으로는 두 번 다시 재현될 수 없을겁니다.
	42	지금 현재의 부산 상황!!! 부산이 심상치 않다!!!!! [새창]	2014-06-03 17:03:10	1	삭제
		어르신들의 신념이 너무 굳어있어서 뚜껑열어봐 알겁니다.세월호때 그렇게 욕하시던 저희부모님도 막상 선거가 다가오니까 그래도 새누리밀어줘야지 하십니다ㅠ_ㅠ
	41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새창]	2014-05-29 17:02:46	0	삭제
		엠비씨도 그동안 뉴스프로그램이 있었나요?
	40	[익명]19금) 하...저는 이런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새창]	2014-05-25 03:14:39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야동으로 해결하다 이젠 중독이 되어버려 부부관계도 뜸해졌습니다.어느날 문닫고 새벽에 한참 삼매경에 빠져있을 때 갑자기 문 열고 들어와서 빛의 속도로 모니터끄고 바닥에 누웠으나 발각됐죠.정말 쪽팔리더군요.문제는 집사람이 출산을 하고나니 관계가 더 뜸해지고 한달에 한번도 안하는 달도 있어요.이젠 집사람도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야동찾아 삼만리네요ㅠ_ㅠ
	39	뉴스9 - 아이들이 보내온 '네 번째 편지' 시연 양의 마지막 기도 [새창]	2014-05-09 23:29:39	6	삭제
		죽는 그 순간까지 해경이나 구조요원들이 와서 구해줄 줄 알았을겁니다.눈을 감으면서도 좀있다 깨어나면 친구들과 부모님이 곁에 있을 줄 알았을겁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3:22:01	1	삭제
		저도 참여할겁니다
	37	민경욱 대변인 "순수 유가족은 120명" 논란 확산 [새창]	2014-05-09 23:16:07	11	삭제
		저 대.변.색휘 쌍판도 보기싫네요
	36	기자 왕따하는 기레기 카르텔 [새창]	2014-05-09 13:38:31	3	삭제
		앵커지절에 느낄 수 없는 고압적인 분위기와 거만이 느껴집니다.대변인이라기보다 그냥 대.변.입니다
	35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 '계란 라면' 발언 언론사에 중징계 [새창]	2014-05-08 23:55:45	0	삭제
		대변인이 아니고 대.변.이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2:02:19	1	삭제
		이거 좀 위험합니다.만약 진짜 유가족이면 어쩌시려구요?
	33	한국 최고의 공포 명장면 [새창]	2013-10-28 22:35:03	1	삭제
		솔까...기담..이 엄마귀신 장면빼고 밍밍했던 영화입니다.하지만 이 장면은 저 역시 쇼킹했습니다.극장에서 봤는데 정말이지 엄청 무서웠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4:44:40	2	삭제
		그런데 왜 이개 공포???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7:23:40	1	삭제
		이보다 더 무서운 건 이런 찌라시를 보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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