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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아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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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아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타이타닉 1등석의 위엄 [새창] 2022-10-18 18:58:33 1 삭제
    아뇨 그럼 1억내고 욕할거에요 ㅋㅋ
    545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급습당하는 약쟁이 [새창] 2022-10-17 15:18:17 3 삭제
    유투브나 커뮤에 잠깐만 눈팅해도 마약 단 1회 투약으로도 중독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경험담들이 많이 뜬다.
    그걸 보면서 아니 바보도 아니고 왜 저렇게 무섭다는걸 알면서도 시작을 해버린걸까 참 안타깝구만 이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문득 아직도 주변에서... 아니 스크린 너머에서 피는 담배 한개피에 와.....하는 나를 생각해보면 중독이라는게 크고 작을뿐,
    모두가 다 처음부터 중독되어야지 하고 시작하진 않았겠구나 싶은 생각에 오늘도 무섭다.
    544 군면제대상인걸 뒤늦게 알게된 동생.jpg [새창] 2022-10-13 19:18:34 57 삭제
    가족구성원 전부가 이쁘네요
    543 능력 하나도 없이 어리고 예쁜 여자.jpg [새창] 2022-10-12 20:03:24 16 삭제
    많은걸 가졌는데 뭘.....
    542 옛날에 어른들이 쓰던 말 [새창] 2022-10-11 19:26:03 0 삭제
    5882 486 8282
    541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6 19:17:06 4 삭제
    아니요
    540 아재들의 셀카 특징 [새창] 2022-10-06 17:33:50 0 삭제
    잉 저렇게 찍는거 말고 또 다른게 있어요??
    539 오늘자 박수홍.... [새창] 2022-10-04 17:03:15 0 삭제
    주변 사람들이 많이 챙겨야할듯해요.
    정말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질거 같네요.
    538 진정한 선생님의 교육 방법 [새창] 2022-10-01 15:55:02 17 삭제
    대학 졸업 직후 중학교에 발령받아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제 나이 26살이었어요. 1년 남짓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단 하루도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
    물론 겉으로는 티를 안내려 했지만 분명 어떤 식으로는 티가 났을거라 생각해요.
    점점 숨기는게 힘들어지고 그러면서 미운 아이들과의 접촉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1년만에 사직을 하고 사교육계로 들어왔습니다.
    마음가짐은 딱 하나였어요. 내 한계치만큼만 가르치자.
    지금도 정원을 두고 딱 그만큼의 아이들에만 가르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묻습니다. 후회하지 않냐고.
    그럼 전 항상 같은 대답을 합니다. 학교에 계속 있었으면 니들처럼 늙었겠지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스크랩] 입이 무거운 사람 특징 [새창] 2022-09-30 17:07:49 0 삭제
    입이 간질거리기는 한데 말 꺼내면 이어가는게 귀찮아서 아예 시작도 안함 ㅋㅋㅋㅋㅋ
    536 후방주의) 시리얼 먹는 누나 [새창] 2022-09-29 21:21:53 0 삭제
    ssap..아 아닙니다.
    535 인스타 감성 동굴 식당 [새창] 2022-09-29 16:31:59 3 삭제
    위에서 돌 부스러기같은건 안떨어지려나~ ㅎㅎ
    534 박수홍 사망보험금 14억... [새창] 2022-09-29 15:37:57 0 삭제
    그 연놈들 머릿속에서 몇번이나 죽었을까 박수홍씨는.
    참 인피면구를 쓰고 이럴수가 있구나.
    533 약혐) 큰일날뻔한 골목길 사고 [새창] 2022-09-26 19:26:40 2 삭제
    속도를 높여야지 라고 생각하는 중이 아니라면 제발 발은 기본적으로 브레이크 위에 두자구요.
    532 ??? : 이게 뭐지? 개꿀잼 몰카인가?? [새창] 2022-09-21 19:59:34 9 삭제
    이 사건을 각색한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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