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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고등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30
    방문 : 1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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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고등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6 LG전자, 적자 줄인 비법 대공개!! [새창] 2018-04-08 00:51:11 2 삭제
    지나가던 생선: 그만 하자.
    1745 군대가서 있었던 일들 두서없이 써봅니다.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8-04-06 14:15:56 0 삭제
    제 후임 중에 15톤 덤프정비 중 허브작업하다가 디스크 나간 후임이 있었는데, 만기 전역하더군요.

    그나마 그 후임은 군병원 갔다가 빠르게 휴가 나가서 디스크 수술하고 왔어요. 06년도 일인데, 그나마 후임은 운이 좋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1744 저장용 [새창] 2018-04-05 20:08:38 0 삭제
    뭐지?
    1743 군게에 천안함 이야기가 갑자기 왜 뜨는거죠? [새창] 2018-04-05 15:47:31 1 삭제
    국방명왕// 당신 논리대로라면 5.18은 전두한 시대 내내 폭동이었고, 빨갱이였습니다.
    여전히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준동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여전히 빨갱이 소리를 하는 곳이 있어요. 38년이 지났는데 말이죠. 근데 아직도 5.18이 음모론이 없다고요?

    그리고 천안함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는데, 꼭 진실을 알아야만 추모합니까? 그런 논리대로라면 군에서 의문사한 이들은 추모도 못합니까?

    천안함 사건이 뭔가 석연찮다고 말한다 하여, 호국영령이 된 이들을 시정잡배로 여긴답니까?
    적어도 이곳 군게에 머무는 변방러들 중에, 그들의 죽음을 비웃고 폄하하는 이들이 있나요?
    여기서 수많은 군비리와 군사건들을 이야기하며 국방부와 똥별들의 행태를 비난한다고 해서, 우리가 군과 국가를 부정하는 겁니까?
    썩어빠진 군 수뇌부와 당시 정권의 권력자들이 했던 행태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천안함 전몰장병들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겁니까?

    천안함 전몰장병들이 대한민국 군인이었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기 위한 임무중이었으며,
    그들의 죽음을 모두가 안타까워 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오폭일지 몰라도, 계속 되면 그건 실수라고 거짓말 하고 의도적으로 폭격을 날리는 겁니다.
    1742 군게에 천안함 이야기가 갑자기 왜 뜨는거죠? [새창] 2018-04-04 22:52:11 1 삭제
    누군가는 님과 달리 비접촉 폭발을 부정하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판단을 유보하는 이도 있습니다.

    왜 구지 여기서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을 설득이 아닌 공격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밀게에서는 천안함 관련하여 논쟁이 주라면, 여기서는 추모가 주였으면 합니다.
    1741 천안함 관련 [새창] 2018-04-04 22:45:43 1 삭제
    군 수뇌부를 욕하는 이가 있어도, 산화한 장병들을 욕하는 글이 여기 있었나요?

    군 수뇌부를 욕함도, 그간 군 수뇌부가 전혀 존경못받을 짓을 꾸준히 해온 것이 이유이지 다른 게 있었나요?
    1740 살려주세요 문이 안열려요 [새창] 2018-04-02 14:05:59 0 삭제
    정회원 인증 축하합니다. ㅋㅋ
    1739 한국에 왔다가 충격 먹은 일본인 교수 [새창] 2018-04-02 14:03:37 8 삭제
    저도 속초 분과 같네요. 고향은 인천 가좌동.
    1738 한국식 화장을 배운 일본 배우 [새창] 2018-04-02 14:01:55 0 삭제
    점!
    1737 [펌]서양 미녀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8-04-01 07:21:20 1 삭제
    모가지 뿌러질뻔;;;
    1736 군대 개인시간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4-01 07:04:21 0 삭제
    개인 시간은 일과 업무 후 잠잘때까지 입니다. 이등병이라 하더라도 개인시간은 아무도 터치 못합니다.

    뻥일 것 같죠? 뻥 맞아요. ㅋ;;; 4월 1일이라. ㅋ;;;
    1735 아이돌식 인사가 이해 안된다는 웃대인.jpg [새창] 2018-03-30 08:23:49 38 삭제
    내 모든 DHA와 오메가3을 그대에게 바치리다~
    낭만고등어 입니다.
    1734 곽도원 관련 뇌피셜로 풀어보면... [새창] 2018-03-28 01:17:08 2 삭제
    이미 미투는 맛이 감.
    최초 서지현 검사같은 경우에는 그 용기에 탄복했지만, 점점 이걸 기회다 생각해서 무고꾼들이 미투를 악용함.
    뭐 어차피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였는데 역시나 이고.

    제일 좋은 방법은 젊은 남자들이 빨리 이나라를 벗어나는 길 밖에는 없음.
    빨리 벗어날수록 군역도 피할 수 있고, 잠재적 성범죄자 굴레도 벗어날 수 있음.
    1733 국방부 "5월부터 평일 일과 후 병사들 외출 허용한다" [새창] 2018-03-27 23:37:40 0 삭제
    뭐 허용은 한다는데, 과연 나갈 수 있는 부대가 몇 될까?
    아니, 해군 공군은 그렇다 치더라도 전방에는 의미가 없을 듯.

    톡 까놓고 일과후 외출한다 치는데, 첩첩산중에 무슨 더덕캐러 나갈거임? 아니면 멧돼지 사냥하러 나갈거임? 나가다가 해 떨어져서 다시 돌아오겠네.
    1732 배곯고 병걸리는 논산훈련소' 세계일보 보도에 놀란 軍…급식비 올리고 [새창] 2018-03-26 13:18:30 1 삭제
    논산 밥이 밥이냐?

    입대 첫 짬밥 먹고, '내가 더 이상은 사람취급 못 받는 구나.'라는 걸 실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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