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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0	패딩 테러 ㄷㄷ 주로 여성들에게 저지른다고 함 [새창]	2019-01-13 08:59:22	25/21	삭제
		주작하려고 여론몰이를 하는 중이네요. 자연스레 여혐범죄로 몰고가네. 아직까지 여자만 피해자라고 특정할 수 없는거 아님? 남자 중에는 트짹하는 사람이 적으니 발견 못했을 수 있는거고
	3759	쪽 당하는 능력 vs 쪽 하는 능력 만화 [새창]	2019-01-12 11:52:10	1	삭제
		1번 고르면 요즘 세상에는 진짜로 쪽테크 가능할듯 어멋 저 성추행 당했어요.
	3758	PC묻은 레미제라블 [새창]	2019-01-12 08:58:20	0	삭제
		신데렐라 괴롭히던 계모랑 두 언니는 근친 세디스트 레즈비언이었냐?
	3757	리액션의 정체 [새창]	2019-01-12 06:19:17	1	삭제
		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3756	무광과 유광의 차이 [새창]	2019-01-11 07:28:23	0	삭제
		자막에 홍석천이라고 적혀있는데...
	3755	이 살인마는 존재해도 된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9-01-11 06:45:11	3	삭제
		그냥 죽이고 싶은것일 뿐이죠. 자기 손에 피 묻히기는 싫어하면서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 아닐까요. 옳다 아니다를 따지기 전에 왜 히어로가 있었으면 하는지 묻고 싶네요. 결국엔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투영할 대상이 필요한 것일 뿐. 음주운전 중에 착한 음주운전이 있던가요? 살인도 마찬가지
	3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06:09:38	34	삭제
		이쯤 되면 PD랑 작가들이 섭외 안되서 인맥 빨로 지인의 지인들 섭외한게 너무 티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753	20대를 위한 조문 예절법.jpg [새창]	2019-01-09 23:43:16	0	삭제
		헷갈리는거 한가지. 결혼식이건 장례식이건 축의금 부의금 봉투에 이름은 왼쪽에 세로로 쓰는겁니다. 가끔 보면 동행한 사람들이 왼쪽에 쓰는건지 오른쪽에 쓰는건지 물어볼 때가 많음.
	3752	20대를 위한 조문 예절법.jpg [새창]	2019-01-09 23:39:15	0	삭제
		둘이 같은 사람이에요.
	3751	20대를 위한 조문 예절법.jpg [새창]	2019-01-09 11:05:03	12	삭제
		사인을 물어보는게 원래 실례는 아닐 수도 있어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거에요. 예전에 후배의 동생이 실종되서 sns에서 사람을 찾는 글들이 공유됐었거든요. 그런데 며칠 뒤 한강에서 발견됐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지인들은 동생의 사인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장례식을 고향에서 했어요. 고향에 사는 지인들은 동생이 왜 죽었는지 모르니 너도나도 올 때마다 상주인 형에게 어쩌다가 그리 됐냐라고 물어보는데 옆에서 보기가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형은 사람들이 물어볼 때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해 거짓말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지인들까지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3749	20대를 위한 조문 예절법.jpg [새창]	2019-01-09 09:05:42	41	삭제
		조문가서 고인에 사인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굉장히 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궁금하더라도 호기심에 물어보는 건 상을 당하신 분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딱히 전할말이 없다면 그냥 상주분에레 목례하고 어깨나 툭툭하고 쳐주시면서 고생이 많다 까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3748	구청에 파견나와서 홈페이지 유지 보수중인데요... [새창]	2019-01-08 20:03:31	0	삭제
		f7ck f7ck 하다구요?
	3747	최신형 쥐덫들.gif [새창]	2019-01-08 20:01:52	0	삭제
		궁금한게 쥐들도 공포를 느낄텐데...눈 앞에 널부러져 있는 동족들 시체를 보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경계를 해야하는게 정상 아닐까...다른 동물들도 그러려나 나는 만의 하나라도 사람이 죽어 있는거 보면 놀라서 기겁하며 도망갈텐데
	3746	핫산] 병기소녀.manhwa [새창]	2019-01-08 13:04:02	0	삭제
		히토미 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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