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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8	대처 보조배터리 충전이 느린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9-01-21 01:02:40	0	삭제
		처음엔 전혀 안그랬는데 그냥 오래써서 그렇게 된건지 이런게 일반적인 현상인지..ㅜ 그전에 쓰던 싸구려 배터리들도 그냥 어느순간 더이상 충전이 안되서 버리고 새로샀지 이렇게 답답하게 굴지 않았어서 제가 뭘 잘 모르고있나 싶습니다ㅜㅡㄴ
	1897	부산 운전 문화컬쳐 [새창]	2019-01-13 09:09:51	0	삭제
		부산에서 운전한번해본적없지만 진짜 미개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우리동네에서 보행자 초록불에 건너고 있으면 차세우지 않고 슬슬 밀고 들어오는 택시가 꼭 있어서 지나가다 말고 바로앞에 서서 쳐다본적도 있는데 저긴 그냥 사망각이네오ㄷㄷ 본문에 실제로 뺑소니 당했다는 글도있고.. 부산에 가기 싫어졌어요..
	1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3 08:53:42	7	삭제
		일단 연애던 결혼이던 본인이 원하는대로 살아야한다는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여기에 이런 고민글을 썼을정도라면 다시 한번 결혼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또 월세 30에 연애에 돈들어갈일도 없고 온전히 남은돈은 자기자신에게만 쓰이는데 좀더저축을 늘리는것도 좋을것같구요
	1895	후회하실까봐 대신 걱정해줌 [새창]	2019-01-13 08:42:13	20	삭제
		11네 겁나 서러워요 어쩌다 한두번 먹는 학식도 아니고 기숙사 살면서 하루에 두끼니를 거기서 해결하는 날도 많은데 똑같은 돈+ 구걸에도 불구하고 적은양이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위에 본문도 뭐가문제라고 올려놨을까요? 질량 측정해보니 정량보다 적었고 고기좀더 달라고하면 해결될일인데?
	1894	후회하실까봐 대신 걱정해줌 [새창]	2019-01-13 00:25:51	28	삭제
		저도 좀 비슷한 경험이 생각나는데 대학생이었을때 학생식당에서 남자는 밥 많이 주고 여자는 적게 주는거요.. 돈은 똑같이 내는데.. 애초에 적은양을 값내려서 팔던가 아니면 진짜 하다못해 최소한 부족하면 더 드려요 뭐 이런말 한마디라도 해주던가 저는 항상 밥좀 더주세요 이러면서 구걸해야했죠 그러면 눈곱만큼 더 주더라 물론 더 줘도 옆에 나보다 먼저 받아간 남자보다 적은 양이었고 먹는거 가지고 그러니까 진짜 세상 서러웟음
	1893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2018-12-30 03:13:39	3	삭제
		저는 아니고 엄마가 교사입니다 무엇이든지 뭐든지 부연설명과 더불어 길게 말합니다 심지어 저한테도 두번씩 말하게 해요 알아들어도 거의 습관적으로 한번씩 더 물어봅니다 이런걸 제가 언제부터 처음 느꼈냐면 초등학생이었을때 부터입니다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이해도 하고있고 절대로 엄마가 싫은것도 아니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걸 몇십년간 반복되고 바뀔 수도 없다고 생각되는 상황이라 그냥 대화가 하기 힘들어집니다 본인도 그러한 특성을 알고있지만 그것에 대해 바꿔ㅏ야겠다는 생각은 커녕 약간의 자부심마저 느끼고 있는거같아요 엄마는 엄마대로 자식 아끼고 걱정도 많은 사람이라 여기에 잔소리가 주제가 된다면 백퍼 언성올라가는 날입니다 집에들어오면 길게 말 안하고 눈 안마주치고 방에 들어가고 그러면 엄마는 그것대로 자식이 나하고 대화를 안하려 한다고 서운하고 그냥 제가 빨리 독립을 해야할것같습니다
	1892	저는 면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8-12-26 01:46:47	0	삭제
		실곤약드세요
	1891	시내에서 뭐 논문 쓴다면서 남자 둘이 질문하는데 [새창]	2018-12-26 01:46:19	0	삭제
		전 나이 꽤 들어보이는 아줌마 2명이 대학교 과제로 유씨씨를 만들었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해서 보니까 교회 홍보 영상 다보니까 자꾸 말걸어오고 버스 타야한다고 하니까 몇 시버스냐 이딴 식으로 하는거 딱 한번 겪은적 있네요
	1890	다들 바디로션 뭐쓰나요? [새창]	2018-11-22 01:04:03	3	삭제
		아비노 쓰세요 스킨릴리프로 진짜 1도 안끈적 안미끌거리고 무조건 촉촉하고 피부에 겉돌지 않아요 향은 별로없어요
	1889	너구리의 자식교육 [새창]	2018-10-18 00:17:23	9	삭제
		마지막짤 나무에 지지한 발 하나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1888	힐튼호텔.. 한국인 특혜논란. [새창]	2018-09-27 23:39:42	1	삭제
		제가 예전에 올렸던 자료인데 가져왔어요 ㅋㅋ 가방을 샀는데 번역상태가 ㅋㅋ
	1887	힐튼호텔.. 한국인 특혜논란. [새창]	2018-09-27 23:38:45	3	삭제

	1886	여러분 립앤아이 리무버 추천해쥬세여☆ +뻘글 [새창]	2018-09-27 23:23:12	0	삭제
		저는 스킨푸드 밀크쉐이크 리무버요, 플러스 로즈쉐이크도 립앤아이 리무버는 거의 매일같이 쓰는거라서 제품의 질도 좋아야 하지만 저는 용기구성도 따지거든요 스킨푸드꺼는 뚜껑 돌려서 여는게 아니라 여닫는 뚜껑이라 넘 좋았아요 대부분의 립앤아이는 돌리는 뚜껑이잖아요 라끄베르 딥앤모이스쳐, 비엘렌다 아보카도, 더샘 파이토 세븐 죄다 현재 잘쓰고 있는템이에요
	1885	ㅃ)뷰게 영업왕에 참여해야하는데 기운이가 없고 씽크빅이 안 떠오르네요 [새창]	2018-09-23 20:31:48	0	삭제
		저도 참여할까하다가 도저히 여건이 안되서 다른분들거보며 추천이나 누르려구요 ㅎㅎ
	1884	여러분 저 인생화장솜 찾앗어여!! [새창]	2018-09-22 07:14:15	0	삭제
		이마트 화장솜 단종크리에 가장 슬퍼했는데, 꼭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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