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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N 올려주새요 제발... [새창]	2016-01-11 21:20:47	6	삭제
		썼다시피 나가서 시위 참여 했습니다. 뭐 많이 참여한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대자보랑 기금 후원 정도가 있겠네요.
	354	호남분들에게 정말 물어 봅니다. 왜 안철수가 인기가 있나요? [새창]	2016-01-11 21:16:04	0	삭제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 이미지가 먹히는거에요. 정치권 뉴스 지켜보지않는 사람들은 안철수 대표가 한 구체적인 발언들 (건국 67주년, 이승만 박정희 옹호 등...)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냥 2012년의 그 이미지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거에요.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과 같은 그간 비리라든가 도덕적 이슈같은 정치에 관심이 있지 않은 사람들의 이목도 확 끌어서 이미지를 깎을 만한 사건은 없었으니까요. 오히려 피상적으로 문재인, 박원순한테 양보했다니까 '양보 할 줄 아는 사람', '기성정치인과는 다르다'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꽤 된다고 봅니다.
	353	N 올려주새요 제발... [새창]	2016-01-11 21:11:05	15	삭제
		몰려가서 댓글로 여론 바꾸자는 짓이 대체 국정원이나 댓글 알바랑 다를게 뭐가 있냐고요. 어짜피 야당에게 불리한 글에는 문재인 대표 욕 쭉 딸리고 여당이 잘못했다는 뉴스에는 이명박근혜 욕 쭉 달립니다. 포털 점령 당했으면 김무성 마약사건 터졌을때도 김무성 옹호하는 글 달렸어야죠. 댓글이 대체 무슨 영향이 있습니까? 다음에서는 야당에 유리한 메인 뉴스에 문재인 대표 옹호글에 추천 몇백개씩 받습니다. 인터넷에서 일베, 새누리 옹호가 판친다고 하지만 정작 인터넷 하는 세대들은 야당 지지층이고 인터넷 안하는 세대는 여당지지층 입니다. 세상은 인터넷 밖에 있습니다. 개인 의견 표출은 인터넷으로 마음껏 해도 좋지만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나가서 시위라도 하는게 답입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1:04:48	1	삭제
		극혐
	351	대구에서 김부겸과 김용판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01-05 14:55:16	0	삭제
		대구 40% 입니다...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절대로 아니고요.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게 나오고 있죠. 최근 여론 조사결과가 김문수에 15%이상 앞서있습니다. 3개월 남아서 확언하기는 이르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47:28	0	삭제
		사상이 옳다고 해서 행동이 정당화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오유의 여론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옳다'라고 생각하는것도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36:18	0	삭제
		진작 정계 은퇴를 했고 자기 지지자들과 함께 당을 떠났던 사람이 다시 돌아오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지금이라도 국회의원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제는 지쳐 보입니다.
	348	박지원 "단독집권 불가능하면 개헌해 연정해야" 일본식 권력 나눠먹기주장 [새창]	2016-01-05 14:26:37	0	삭제
		좀 그만하고 가라. 진짜 지겨워 죽겠네. 당신 같은 사람 호남에 있을 필요가 없어. 본인 기득권 때문에 내각제 주장하는거 누가 모를줄 아나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4:14:06	5	삭제
		사실상 좌표찍기랑 다를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말만 다르게 바꾼거지. 커뮤니티가 아니라 포털을 대상으로 한다고 '여론을 바꾸려는 목적' 그 자체가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346	[news]서서히 드러나는 '안철수의 사람들' [새창]	2016-01-05 14:12:43	0	삭제
		문병호,김동철,황주홍,유성엽, 송호창, 윤여준, 김성식 여기에 호남 탈당의원 몇몇이랑 천정배 신당 인사 정도. 뻔한 사람들
	345	나는 이번 총선 승패와 관계없이 문대표 지지합니다. [새창]	2016-01-05 14:10:28	0	삭제
		다 좋고 맞는 말인데 현실적으로 총선 지면 지지할 문 후보가 없어져요.
	344	여기 종교게시판 아닙니다. 역사게시판입니다. [새창]	2015-10-01 16:07:34	9	삭제
		댓글 3개 연속으로 관심법 오지시네 ;;;;
	343	이제 정의당에 대해 좀 가라앉은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스압) [새창]	2015-10-01 13:37:35	0	삭제
		말이 앞뒤가 안 맞네. 상식적으로 새누리가 좌파 애들 흡수하려고 복지 정책 할거 같습니까?? 새정치도 마다하고 진보정당 지지했던 사람이 복지 정책 한다고 잘도 새누리로 가겠네요. 새누리가 복지정책 하는건 첫째는 무당파 민심 둘째는 고령층 민심때문입니다. 그리고 새정치가 중도 진보로 갈아타면 정의당 없어져도 아무말 안나올 꺼라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 우리나라 좌파들 성향 자체를 전혀 모르시는듯. 좌파 지지자들이 정의당 버리고 그쪽으로 갈거 같아요? 그럴 사람들이면 진작에 그쪽으로 갔지. 사회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리버럴인 중도 좌파쪽으로 성향을 돌릴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정의당이 새누리당쪽 표 못가져 온다고 당의 의의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건 '정당'이라는걸 잘 못봐도 한참 잘 못보는 거임. 파이를 키울 수 없기때문에 정의당의 성장이 의미가 없다? 어떻게든 표 많이 끌어오는게 정치면 다음 대선 후보 새누리당쪽 표 조금이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안철수 내세워야 합니까?
	342	유비 패왕설.jpg [새창]	2015-09-24 23:50:09	2	삭제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유비 패왕설 ㅋㅋㅋㅋㅋㅋ
	341	역시 유시민 - 심상정 대표.. 정치는 순정으로만 되는게 아니다. [새창]	2015-09-23 19:17:34	0	삭제
		쿨쿨서태웅// '현실에선 아무것도 할 수없으면서 매번 큰소리만 빵빵치는 사람같아서 그닥임' 그런 논리로 따지면 유시민도 마찬가지에요. 정치 현실에서 유시민이 한게 뭐죠?? 좋은 책들은 많이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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