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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3	나이차이 글 이제 그만 하시죠? [새창]	2017-07-24 18:17:45	7	삭제

	1982	나이차이 글 이제 그만 하시죠? [새창]	2017-07-24 18:17:38	7	삭제

	1981	나이차이 글 이제 그만 하시죠? [새창]	2017-07-24 18:17:27	5	삭제
		123 lucky 이분이 최초의 논란의 시작이 된 글쓴이 입니다. 16살 나이차이 소개받아서 기분이 나쁘셔서 글쓰신분
	1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7:29:12	16	삭제
		정말 대단하네요. 하루만에 여론이 바뀌다니.. 하루전에 이글이 올라왔더라면, 이글도 "피의 쉴더"가 되 버렸을 겁니다. "피의 쉴더라고 불리워진 분들도, "한번의 정중한 고백, 거절시엔 깔끔히 물러선다"는걸 전제로 이야기 하는데도 추근대는 변태를 옹호하는 쉴더가 되어 버렸었습니다. 이번 논란에서 가장 어이없는것은, 추근덕대는 나이많은 변태들 VS 오유인이 아니라, 3자 vs 3자 라는 점입니다. 진짜 변태들에게 해야 할 분노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쉴더"로 몰려서 변태들과 동일선상에 두고 욕하고 비아냥대며 분노를 퍼붓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1978	차였는데 상대방 프사같은거 보고 희망고문 하시는분들 [새창]	2017-07-24 11:29:14	4	삭제
		5kg에 13500원이면 근데 엄청 싼거 같은데 상대방이 감자 사겠다고 반응하면...
	1977	이거 내란모의 아닙니까? [새창]	2017-07-24 10:28:23	0	삭제
		아이디 개시타포....????
	1976	나이차...주변 분들이 주선? 저는 어머니였어요 ㅠㅠ [새창]	2017-07-24 10:26:35	0	삭제
		옛세대에서는 많은 나이차를 덮을만큼, 사회적인 지위나, 돈이나 안정된 생활을 크게 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성자 어머니께선 나이차이를 머리속에 까맣게 지워버리시고 다른 조건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시고 주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잘되라는 생각에 주선을 한다고 하다보니 실수를 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해서, 어머니 마음대로의 주선은 그만하라고 확실하게 이야기도 풀고, 화목이 깨지지 않는선에서 중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였어요 [새창]	2017-07-24 10:15:00	0	삭제
		연락두절이 된지 얼마나 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섣불리 판단은 하지 맙시다 ㅎㅎ 아직 모르잖아요...
	1974	차였는데 상대방 프사같은거 보고 희망고문 하시는분들 [새창]	2017-07-24 08:52:45	1	삭제
		과거에 선물했던 물건을 찍어서 올린경우는 어떤 경우 일까요?? 근데 이런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냥 물건만 찍어둔 사진이면 모르겠지만, 연애당시에 물병을 선물했는데, 선물했던 물병을 찍어서 올려놓고. 프사말에 "오늘은 혼자 피크닉.." 이런식으로 되어있다면 희망고문이 안될수가 없더라고요.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8:38:20	2	삭제
		대부분다 "거절하면 그만 들이대야 한다"고 그논리는 수긍하시는데, 거절해도 들이대도 된다며 거기에 따른 변명 늘어놓는 내용이 있습니까? "어휴"라며 질타하시기 전에 하나라도 보여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8:26:11	1	삭제
		제가 처음부터 베오베에 있는 글들을 정독을 했는데요. 애초에 제가 말한것처럼,여러 논리가 얽히고 설켰다고 했잖습니까. 비공먹으신 분들도, ""거절하면 그만 들이대야 한다"는건 다 전제로 깔고 이야기 하신다고요. 근데 지금 작성자님은 본문에 "상대방이 싫다면 싫은겁니다.그걸로 끝이라고요."라며, 거절하면 그만 들이댄다는거에 대해 그 비공먹은분들이 계속 변명하는걸로 치부하신다고요. 그러니까 핀트가 어긋났다고 말씀드린겁니다.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1:28:16	0	삭제
		어딧는지 잘 모르겠네요.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1:27:46	1	삭제
		그런 책임전가의 댓글은 못봤는데요. 캡쳐라던지, 혹시 볼수 있을까요?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1:11:34	1	삭제
		연애 감정을 거절당했을때 조건 걸어가면서 상대방에게 책임 전가해도 된다고 하신분도 없었고, 구애를 해놓고 그걸 거절하니까 그 책임을 상대방에게 물으며 나쁜사람 취급하는걸 옹호하신분도 없었습니다. "쉴더"라고 명명되신분들이 싫다고 거절됬는데도 계속 들이대도 좋다고까지는 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쓰셧으니 핀트가 어긋나게 말씀하신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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