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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무걱정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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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걱정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7 영국식 장난 [새창] 2016-06-30 19:46:41 1 삭제
    모자에 음식 몰래 숨겨 갈수도 있겠음 ㅎㅎ
    1662 깨닳음을 얻은 DC인 [새창] 2016-06-26 17:05:35 77 삭제
    저는 천주교인인데요, "믿으면 무조건 천당간다" 이 개념이 어디서 생겨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성서에도 그런내용은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군생활때 천주교가 부대내에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기독교로 간적이 있습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타종교와 (심지어 같은신은 믿는 천주교도도 포함해서)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부르더군요.

    천주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은총을 나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라고 기도하는데,

    기독교 예배당에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불벼락과 심판을 내려 멸해주소서"하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예수님이 목숨과 바꿔서 가르친게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도우라"는 건데 심판하고 멸하라는 이야기와
    믿지않으면 지옥간다는 이야기가 어디서 파생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모토가 무엇입니까? 용서와 사랑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가지지 못한 이들과 나누며, 사악한 마음을 품지 않고 신념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많은부분들에 대해, 믿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굳이 믿음을 남에게 강요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조차도 기도할 시간에 주위에 어려운 이들을 도우라고 말하셧습니다.
    기도와 신앙권유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실천하는게 중요한겁니다.
    저도 기도 잘안해요. 봉사활동이나 가끔하러 다닙니다.

    자기 안믿었다고 기도안한다고 지옥보내고, 저버리고 그런 째째한분이 아닙니다. 나의 하느님은.
    교황성하께서도 말씀하셧습니다. " 신앙이 없어도 신념대로 살면된다" 그말이 정답입니다.
    1661 새로운 종, 회색사자 예요ㅋㅋㅋ [새창] 2016-06-26 16:37:05 0 삭제
    개 표정은 상당히 맘에 안드어 하는 표정같은것이...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1:35:17 0 삭제
    오슬로는 언제 가심?
    1659 느그한조VS 우리한조 [새창] 2016-06-22 15:52:50 0 삭제
    롤로 치면

    적팀 야스오 우리 야필패 같은건가 보군요
    1658 1975년도 금지곡 지정 사유 [새창] 2016-06-22 10:21:12 9 삭제
    11. 그럼요 우리가 불편할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나 키가 작길래 노래까지 금지시켰을까싶었다가 사진보고 진짜 작긴작네, 하고 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빡칠만하다 = 노래 금지시키고 자기마음대로 할만하다"
    이런 뜻으로 댓글 단건 아니죠 ㅎㅎ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30:47 0 삭제
    길 걸어가다 마주친 사람이 너무 멋지거나 이쁘면 고개돌려 한번 더 보잖습니까.

    그런 원리인듯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3:25:38 1 삭제

    인공지능 광고가...ㅎㅎ
    1655 1975년도 금지곡 지정 사유 [새창] 2016-06-22 03:23:17 2/18 삭제
    진짜인가 ㅎㅎㅎ

    근데 좀 빡칠만한거 같네요 ㅎㅎㅎㅎ
    1654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니 속 명장면, 명대사 (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6-06-22 03:13:57 12 삭제
    나는 No. 0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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