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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무걱정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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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걱정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6 [익명]난 노가다. 당신은 공무원. [새창] 2016-10-12 04:18:35 0 삭제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참으로 간사한것입니다.

    육즙이 다 빠져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는 그런 입안의 고기덩어리처럼,

    단순히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릴수 없는 말할수없는 감정들로 도처에 얼룩진것이 우리네 삶의 한조각일것입니다.

    지금의 고뇌와 성찰을 결코 잊지마시고, 당신이라는 한그루의 나무에 내일을 위한 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755 방금 고백했습니다ㅎㅎ [새창] 2016-10-12 04:03:06 0 삭제
    한걸음 더 어른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2:16:11 16 삭제
    작성자 본인이 불편했다면 실례인게 분명합니다.

    그냥 커플 죽창! 정도면 웃고 넘어가겠지만, 침대위라는 상황이니까...

    만약 작성자가 여자였으면 난리 났을걸요...

    댓글님이 실례인건 분명하지만, 작성자님도 너무 까칠하게 대응할 필요까진 없었는듯 합니다.

    솔직히 살색이 많이 드러나는 과감한 남성분사진이라, 오유식 장난을 유도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분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장난 치는분 생겼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753 고양이와 아기가 서로 만났을 때.gif [새창] 2016-09-30 01:21:57 13 삭제
    냄새 많이 나죠..

    사릉내♥
    1751 멋진 군생활 [새창] 2016-09-29 09:35:45 1 삭제
    렌야까지는 희화화 되는것은 부담없이 봐왔는데,

    다치바나 요시오는...아침부터 진짜 역겹네요.
    1750 이번 논란은 동상이몽이라고 봐야 할거 같네요. [새창] 2016-09-27 19:08:31 1 삭제
    이거 이전에 쓰셧던 글에 맨끝에 제가 댓글 단거 읽어 주세요.
    1749 더 이상 쉽게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새창] 2016-09-27 15:06:28 1 삭제


    1748 더 이상 쉽게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새창] 2016-09-27 15:06:12 2 삭제
    작성자님, 더이상 이러실 필요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난 주말 마지막 쯔음에, 거의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마지막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저의 경우, 그리고 다른 나이차나는 커플들을 예시로 들어 제가 중분히 설명과 설득을 했고,

    나이차이 나는 고백이 젊은이들의 차이와 다르지는 않지만, 나이차가 있는만큼 좀더 조심해야 한다로 거의 결론이 났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셧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더이상 논란 커지기 싫다는 원글작성자님의 말을 존중해서 삭제를 했습니다.)

    끝까지 "나이차 많이 나는 고백은 추근거림이고 더럽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생각처럼 많지 않습니다.

    이분들까지 다 설득해야 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생각하는 바대로 믿고 끝내면 될듯 싶습니다.

    생각과 의견이 극과극인 상태인데, 더이상 설득할 필요더 없고, 여기서 마무리 짓는게좋을것 같습니다.
    1747 팩트 폭격 나갑니다. [새창] 2016-09-27 02:59:47 3 삭제
    이 댓글만 보고 오해할까봐 덧붙입니다.

    변태 노인의 추근거림을 사랑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변태노인이 아닌,

    일반 아저씨의 경우로 지금까지 많은 설명과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끝까지 일반 아저씨들의 사랑까지도 변태의 추근거림과 동급화 시키는 모습에 화가나는 것입니다.
    1746 팩트 폭격 나갑니다. [새창] 2016-09-27 02:55:02 1 삭제
    저역시 작성자님의 글이 굉장히 기빨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보입니다.

    원래 이분은 건전하게 토론을 제대로 하고 있으셧습니다.

    제대로 설명하는 말은 들어주지 않고 이해도 못하면서 자기만의 고정관념만 내세우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공격적으로 변하신거 아니겠습니까.
    1745 팩트 폭격 나갑니다. [새창] 2016-09-27 02:51:03 2 삭제
    이제 어느정도 이해도 되어가고 바로잡혀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어떤 게시글을 봤는데,

    중년남자가 술집에서 어린여자들이 울면서 싫다는데도 들러붙는 모습의 사진이 있는 게시판에서 미친 댓글 하나를 봤습니다.

    "이래도 사랑입니까? 이래서 오유에서 여자들이 열내는건데 ..무슨 사랑 나이 어휴"

    이 댓글을 보는순간, 나는 뭘 설명을 했나 힘이 빠지더라고요

    제대로 모든 설명을 다 봤는지 의심이 들더군요.

    일단 나이 있는사람에게는 사랑이란 없고, 추악한 추근댐만 있는 생물이라고 판에 박아둔듯 합니다.
    1744 오유징어들아 보고 반성하자ㅠㅠ [새창] 2016-09-27 02:12:47 0 삭제
    후... 우린 꼴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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