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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너무걱정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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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걱정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8 신호등 무시한 사람의 최후...gif [새창] 2017-04-01 13:52:12 15 삭제
    어릴때야 멋모르고 그럴수 있다지만,

    지금은 그걸 자랑스럽게 올리면 안되지요??

    그 중2병 시절 이후로 성장한게 있습니까??

    아직 남아 있는것 같은데 ㅋㅋ 중2병
    1877 또 환승당했네요 이제 여자는 못믿을듯 [새창] 2017-03-31 16:53:44 3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그 마음 압니다.

    하루 왼종일 가슴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것 같은 느낌에,

    뭔가 다급하게 해야될거 같은 기분이 몇번이고 들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 좌절감.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오기만 해주면 안될까 하고 애절하게 바라다가도, 다시 분노에 치를 떨어대고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는

    미쳐버릴거 같은 마음.

    힘들고 괴롭겠지만, 시간이 해결에 줄겁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잊으려고 허우적대면 오히려 그게 독이됩니다.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깊이 생각하고 슬플때는 눈물나오는거 막지말고 울고, 화날땐 욕도 하세요.

    사치도 조금 부려서 먹고싶은거도 먹고, 사고싶은거도 사고, 평소에 해봐야지 하던 취미도 해보시고요.

    군생활과 비슷합니다. 처음엔 미친듯이 괴롭고 어떻게 해내나 싶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조금씩 익숙해지고 편해집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랑이 박탈됨에 슬퍼할줄 알고, 괴로워 할줄 아는 사람만큼 인간냄새가 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1876 아 진짜 문재인대표 지지자하기 힘들어요...ㅋ [새창] 2017-03-31 15:32:38 2 삭제
    그래도 싹 청소한다는 말은 과격한 표현이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청산해야 할 우리나라 정치과거를 청소해야 한다는것에는 동의를 합니다만,

    본문에서 쓰신 글은, 왠지 주위의 비지지자 지인들을 청소해야 된다는 듯하게 읽혀집니다.

    그분들이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는것이 아닌 이상,

    청소를 해야한다는 말은,

    마치 과거의 군부 독재시절에 사상만으로 억압하고 처벌하는것과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결코 그분들의 사상과 생각을 옹호하여 이런말을 하는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1875 20년 된 라코스테 점퍼 활용하기. [새창] 2017-03-31 14:04:23 1 삭제
    귀엽다!♥
    1874 꼰대 대반전 [새창] 2017-03-28 03:58:43 21 삭제
    이것도 어쩌다가 한창 회사 바쁘게 돌아갈때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별 대단하지도 않은일 하느라 일하는건 노답.

    노답을 넘어서 개놈들이 있는데,

    안그래도 야근하면서 저녘8시쯔음에, 뭐 주면서 " 내일 아침까지 해줘" 이러면 딥빡... 이런거는 또 내일 아침까지 반드시 해야되는

    긴급을 요하는 그런거는 잘 없음 ㅋㅋ

    자기 자식이 고3 수험생이라 일마치고 집가면서 같이 데리고 들어가느라고 밤늦게 까지 퇴근안하던 쓰레기 부장이 있었습니다.

    자주하는말이, " 너네는 결혼 안하냐?? 젊은놈들이 왜 여자를 안만나?? "

    밤 10시넘어서 누구를 만나겠습니까... 좀 일찍 마쳐주고 그런소리나 하지.

    일찍 마쳐준다고 해서 만날사람이 생기냐고요?

    아, 몰라요. 하여튼 다 부장때문임.
    1871 서양.......흔한 몰래카메라.......gif [새창] 2017-03-23 16:39:54 17 삭제
    라파엘
    1869 튀김은 손맛이쥐~ [새창] 2017-03-22 12:54:28 16 삭제
    9. 발화점이 낮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기름이다.
    1868 헐벗은 금발을 구해주니 보답으로 H를? [새창] 2017-03-22 01:36:53 8 삭제
    늘 감사히 여기며 사십시오.

    노잼이 범죄가 아닌 세상에 살고 있음에.
    1867 말년병장이 작업을 도와주러 나왔다. [새창] 2017-03-21 19:54:22 85 삭제
    왜냐면 병장은 이등병10명을 포함해 상병 일병들을 소환할수 있기 때문에.
    1866 조금만 더 내려가면 가슴이 보일거 같은 룩 [새창] 2017-03-20 18:39:23 1 삭제
    이글을 보는 대부분의 오유 이용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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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나만 당할순 없지 추천추천추천
    1865 손님은........무조건 왕이십니다........jpg [새창] 2017-03-20 18:31:58 2 삭제
    1. 군대로 치면 의가사전역 이런거인듯. 불명예제대라던지 그런거요.
    1864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27:13 1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겠지만, 식사도 하시고 기운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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