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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찻집아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4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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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아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7 00:42:32 1 삭제
    뒷번호 4182 설문 참여했어요
    20대 중반에 기혼자인데 요즘 남편과 아이를 갖느냐 마느냐로 고민 중이었는데 설문에 응답하는 내내 아직 저는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되지않은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끝까지 성실히 답변했습니다ㅎㅎ
    논문 힘내세요!!!
    123 저희 남편 왜 이러죠...? [새창] 2016-11-16 15:38:50 2 삭제
    저희 남편도 그러더라구요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0:57:03 1 삭제
    오늘 퇴근하고 올리브영 갑니다+_+
    121 우리동네 해장대장. [새창] 2016-06-10 14:49:55 0 삭제
    파김치에 밥 싸먹으면 진짜 예술인데ㅠㅠ
    120 결혼했오요~❤️ 밥 차려주는 재미에 삽니다 [새창] 2016-06-03 20:05:45 0 삭제
    밥상만 봐도 두분이 행복해보여요~
    119 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고 아주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6-06-03 18:42:27 12 삭제
    저희는 취미도 같고 게임도 좋아하다보니 늘 붙어다니다시피해서 시댁 어른들이 껌딱지라고 부릅니다ㅋㅋ
    근데 머거되든 부부가 행복하면 장땡인거 같아요!!
    118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8:27:25 4 삭제
    제 보잘것 없는 넋두리가 첫 베오베라니;;;;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게 답글을 달아드리려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런데 서론에 오지랖 지인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은데요...
    제가 글을 좀 순화시켜서 써서 오해를 하신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 친구가 당시 술한잔 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지금 생각해도 화가날정도로 모욕감을 주는 말들과 같이 얘기하길래 위의 글처럼 얘기했습니다.
    (제가 안했으면 옆에 있던 신랑이 한대 쳤을수도... 합의금 다메요ㅠㅠ)

    제 글을 읽고 의견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것이 달건 쓰건 저희 부부가 앞날에 큰 결정을 내릴때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적극 수렴 하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8:08:07 0 삭제
    본문에는 굳이 쓰려하진 않았는데
    결혼전 저랑 신랑 친구놈 셋이 술친구였는데
    웃픈일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ㅠㅠ
    116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58:38 1 삭제
    다소 격양되어 보이긴 하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115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25:28 3 삭제
    이왕 아이 키우는거 젊고 힘있을 때 키우고 싶은 저희의 욕심 때문에 이른 나이부터 고민하고 있는거 같아요ㅎㅎ
    114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12:17 0 삭제
    감사합니다♡
    113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11:57 0 삭제
    화이팅!! 같이 힘내보아요!!
    112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11:33 5 삭제
    저희도 게임 좋아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집이 좁아서 아직 투피씨는 아니지만... 애기낳게되면 눈물을 머금고 코스용품 정리할거 같아요ㅠㅠ
    111 우리 부부가 임신을 망설이는 이유 [새창] 2016-06-03 17:09:06 1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0 난 결혼을 한거지 입양을 한게 아닌데. [새창] 2016-06-03 12:34:02 19 삭제
    저희 신랑도 연애할 때 보니 은행관련업무는 atm에서 돈 넣고 빼기 밖에 모르길래 이것저것 알려줬는데요 이런건 관심의 차이인거 같아요ㅎㅎ

    부모님이 해주셔도 본인이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낳은기억 없는 아들이 생겼다 생각하고 가르쳐주다가 귀찮아지면 "나도 모르겠는데 당신이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나도 알려줘" 라고 해버려요ㅋㅋ

    그리고 전 시댁에서 참견이 없는편라 피곤 할 일은 없었는데 예전에 한번
    " ㅇㅇ이 이런거 잘먹으니까 종종 해주고 평소에 옆에서 잘챙겨줘라" 하시길래
    "네~ 근데 ㅇㅇ이가 워낙 알아서 잘하고 다녀서 걱정없어요." 하니 "그래? 왠일이래 결혼하니 애가 변했나?" 하시면서 웃으시더니 그 후론 아무얘기 없으셔요ㅎㅎ
    그밖에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저게 기억이 남네요.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작성자님 시어머니께 당신 아들이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걸 인식시켜 드리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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