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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nsi51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4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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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i512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3:59:58 13 삭제
    마지막으로, 좀 격해져서 격의 없이 썼습니다.
    삼가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429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들... 그럼 우리는???? [새창] 2014-12-18 12:44:10 29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9484&s_no=9484&page=1

    제가 조금 알고 있는 로마사 부분만 반박합니다.
    무슨 의도의 글인줄은 이해합니다만 제발 편의에 맞는 정보만 곡해해서 쓰는 건 좀 지양합시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18:22 0 삭제
    그러니까 공짜로 받는 건 좋은데 공유하는 건 싫다 이거군요.
    다운로드만 끝내고 토렌트 프로그램 내에서 지워버리면 됩니다.
    427 애플 매니아가 생기는 이유 [새창] 2014-11-13 02:59:33 0 삭제
    양쪽 다 서포트해본 개발자로써 말하는데, iOS 개발이 훨씬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API가 집중되어 있는 건 기본이요, 해상도 비율(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을 맞춰야 하는 게 몇개 안 된다는 게 대단해요.
    이뮬레이터 성능도 안드로이드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4.2때 이뮬레이터하고 비교합니다. 최신버전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Swift란 새 언어도 꽤 재밌고요. 결론적으로 개발자 편의를 많이 봐줘요.

    근데 본인은 넥서스를 쓴다는 게 함정.
    426 히가시노 게이고의 모든 소설 리스트 알고싶어요 [새창] 2014-10-26 06:14:51 0 삭제
    1
    명탐정의 규칙 (덴카이치 고로 1)
    윗 글에 하나만 첨언하자면,

    명탐정의 규칙 (덴카이치 고로 2)
    '덴카이치 고로' 2권은 '명탐정의 저주' 입니다.(사실 시리즈라 할 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양권 다 추천할 만 합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5:04:34 2/5 삭제
    한마디 더 첨언하자면 협박이란 특정 조건을 걸고 타인으로 하여금 어떤 행위를(내지는 하지 않을 것을) 강요하는 행위입니다.
    굳이 어조를 맞추면서 쓰겠다면야 협박조라기보다는 위협조가 옳은 표현이지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5:02:53 2/5 삭제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듣고 '가면 되는구나' 믿고 가는 사람들을 노리는 게 작성자가 말하는 사기꾼들이죠.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고도 한다지만, 그런 말을 하는 건 고생을 파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지요.

    인생의 중대사를 타인의 말만 믿고 결정하는 건(이민에 대한 가/부를 떠나서) 본인의 미래와, 더 나아가서는 부양가족에 대한 크나큰 죄악입니다.
    지적 나태야말로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제일 큰 사보타쥬행위입니다.

    '여기보단 낫겠지'란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이민을 생각하느니 아예 하지 않는 게 낫단 말입니다.
    충분히 근거를 갖춘 뒤에 본인의 경우에 '이러저러하기에 여기보단 확실히 낫고 비전이 보인다', 고 확신하고 시작해야 가능성이 있습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23:39:50 0 삭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421 왜 C에서 bool을 쓰면 안 되는가? [새창] 2014-08-29 14:03:16 0 삭제
    달빛연구자 //
    매우 적확한 지적입니다.
    strfind의 경우는 후에 설명을 들어보니, 'find'란 동사를 보고 boolean을 예상했던 거죠.
    문서에 썼는데도 안 읽어요(...) 이건 아직도 기억나요.

    애초에 bool이 없이 char*였다면 애초에 오해의 여지가 없었지 않겠습니까?
    420 왜 C에서 bool을 쓰면 안 되는가? [새창] 2014-08-29 13:58:28 0 삭제
    아아...아직도 저거로 싸우는 사람들이 있나요(...)
    vi vs. emacs도 있고, 80 character width도 있고, 3 vs 4 vs 8 tab도 있고.
    정말 많이들 싸워요.
    419 왜 C에서 bool을 쓰면 안 되는가? [새창] 2014-08-29 13:53:18 0 삭제
    우헤헤헤헤//
    프로그래밍이란 게 특성상 협업을 근조로 깔고 하는 거니까요.
    당연히 이런 '손쉽게 이뤄지면서 한번 터지면 찾기 어려운' 건 민감해질 수밖에 없지요.
    어셈블리, 베이직의 시대부터 이런 류는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결국은 누군가가 터트리는 거라서, 그냥 '하지 마라' 수준의 금기로 올라온 겁니다.
    꽤 오래되었거나 많이들 쓰는 C 가이드에는 최소한 한 번씩은 나오는 말이에요.
    최소한 제가 배운 역사에서는 거의 'goto 쓰지 마라' 수준의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조심해서 써라'나, '개념있게 쓰면 된다'는 식으로 퉁치는 건 그냥 할 말이 없군요.
    goto야 정말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하다만, 이런 매크로는 프로젝트 전체에서 쓰는 short-hand니까, 거의 무조건 피하는 게 낫습니다.

    왜 문제를 일으킬 여지를 굳이 만드는지 저로선 이해를 못 하겠네요.
    418 문득 예전부터 궁금해 왔던 것을 질문드립니다. 재귀!! [새창] 2014-08-29 13:19:47 1 삭제
    1 /thread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2:40:23 0 삭제
    거, 개념없이 해 놓고 bool로 핑계삼지 말라는 말이 정말 거슬리네요.
    저 코드를 제가 썼습니까? 제가 저 코드를 써서 낭패를 봤다는 말을 했었나요?
    만일 했다쳐도, 더 경험있는 사람이 '하지 마라'고 한 거 그대로 했다가 낭패했던 경험이 한 번도 없습니까?
    항상 실패에서 배우는 건데 단 한번도 실패한적 없다고 하시는 겁니까?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12:27:58 0 삭제
    만인이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본인이 '개념있게' 해도 남까지 그러라고 믿는 건 무책임하죠.

    당연히 알아야 할 거고, 나도 안 하니까 남도 안 할 것이다? 그건 지적 나태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이런 non-zero로 테스트하지 말란 건 80년대쯤부터 그냥 '하지 마라'고 해둔 겁니다.
    본인이 '개념있게'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남들이 해 왔던 safeguard를 '개념없다'한마디로 폄하하는 게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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