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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nsi51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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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i512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도 컴게에 해도 되는 건가요?? [새창] 2013-10-24 09:25:27 0 삭제
    말씀하시는 방식의 비주얼 노벨은 렌파이나 키리키리, VNAP 등 이미 쓰이고 있는 엔진이 많습니다.
    324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4:43:43 0 삭제
    건담 이야기는 참 오랜만이라서 저도 좋았습니다.
    323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4:32:29 0 삭제
    그런 샤아 입장에서 0083의 데라즈 플리트 사건은 개혁의지도 사상적 배경도 없고 쓸모도 없는 무력 시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안 되었을겁니다.
    기껏 잠재운 자비가의 망령이 살아있었으니까요.

    0083의 사건이 계기가 되어서 에우고에 입단했다고 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겁니다.
    322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4:30:31 0 삭제
    음 여하튼 샤아에겐 아무로가 멍청해보일 수도 있고 또 안쓰럽게 보일 근거가 충분히 있었지요.
    제타에서 조우했을 때 날린 야유도 있고 특히 갈등이 격화된 0092~93쯤에는 충분히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사람이 구체제에 홀려 혁명을 방해하는 게 열이 터질수밖에요.

    극장의 비유로 돌아가면 샤아는 무대에 서있는 연기자이니까 배우의 입장에서밖에 아무로를 볼 수 없는 겁니다.
    퍼스트에서는 자비가에 대한 복수란 행동원리로 꽤나 명쾌한 캐릭터가 되었고, 제타에서도 초반 이후론 체제 내 개혁을 위해서 힘을 쓰는, 단순하면서 설득력이 있는 캐릭터였지요.
    0093의 2차 네오지온 동란에서의 샤아는 역시 개혁자입니다만 체제 밖에서 개혁을 하려고 했어요. 반체제는 구체제가 강할 때나 성립이 되고, 또 구체제가 강하다는 반증인 거죠.

    아무리 뭐라 떠들어도 0079~0080의 1년전쟁만한 스케일은 그리프스 전역에도 1차 2차 네오지온 항쟁에도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321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4:25:29 0 삭제
    여긴 새벽 한시에요.
    320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4:01:56 0 삭제
    확실히 서로 이해할 수 있다면 투쟁이 없어질거야는 이상주의적 시점이 맞지요.
    이해와 공감은 전혀 다른 거지만 그걸 이해하기엔 샤아는 또 당시의 토미노옹은 너무 젊었어요.

    의도적인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로는 사상적으론 끝끝내 샤아의 대칭점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무로에게 있어 샤아는 엘리트였고 또 같은 아픔을 품은 친구(?)지만 사상적 측면에선 동급이 되지 못했어요.

    반대로 그렇기에 엘리트가 아닌 행동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샤아를 막을 자격이 있는 거겠지요.
    역습의 샤아에서의 아무로는 꽤나 능동적으로 움직이지만 근본적인 행동원리는 '샤아를 막는다'에 그칩니다.
    현체제를 지키려는 게 아니고 올드타입을 존속시키려는 의도는 더욱 아니며, 샤아가 하는 일을 막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엘리트가 보고 지나치는 것들을 먼저 알아채죠. 퀘스의 감정이라던지요.
    만일 아무로가 사상적으로 샤아의 대칭점에 있었다면, 2차 네오지온 항쟁은 단순히 두 엘리트의 권력싸움으로밖에 안 끝났을 겁니다.
    319 건담 대화. [새창] 2013-10-21 13:50:51 0 삭제
    샤아는 참 토미노옹을 그대로 그린 거 같아서 참 재미있죠.

    제타건담 마지막화의 극장 장면은 메세지를 감미한 연출의 교과서로 써도 될 정도로 잘 되었어요.
    작자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지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2:33:33 0 삭제
    한창 글 쓰다가 그냥 때려치고 이젠 눈팅만 하고 있죠.
    길게 글 써봐야 견적 물어보는 글에 묻히고 '뜨는' 글이라면 공감가는 불평밖에 없는데, 불평만 하고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지요.
    317 왜 맥을 디자이너나 전문가용으로 인식할까요? [새창] 2013-10-15 04:10:15 0 삭제
    사실이니까요.
    316 C언어 이정도 난이도 풀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3-10-12 12:53:43 0 삭제
    쉽지요.
    315 웹디자이너 라는 직업은 프로그램(자바 등) 할줄 알아야되요? [새창] 2013-09-20 09:46:26 0 삭제
    @ 3o//
    푸하하하하핫
    314 가난하다는 건 면죄부가 아닙니다. [새창] 2013-09-16 10:19:40 0 삭제
    @ MaLang// 허수아비를 치면서 쓴 단어가 난독증이면서 스스로도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게 아이러니하군요.
    >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걸 쓰고 있는 케이스라면 우선 공유기 막는 쪽에게 가서 설명을 요구할 수 있겠지요.
    요컨대 공동에서 제공되는 인터넷이라면 당연히 가서 문제를 제기해야지요.

    그리고 애초에 상황을 파악하러 질문이 여럿 올라왔는데 답이 없습니다.

    근거 없이 읽은 것만 갖고 억측을 하고 있는 쪽이 누구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313 비쥬얼 스튜디오는 유료 소프트웨어입니다. [새창] 2013-09-16 04:21:00 0 삭제
    vi하고 gcc, 그리고 가끔 가다 gdb만 있어도 C, C++는 충분히 합니다.
    312 가난하다는 건 면죄부가 아닙니다. [새창] 2013-09-16 02:03:20 0 삭제
    404//
    >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걸 쓰고 있는 케이스라면 우선 공유기 막는 쪽에게 가서 설명을 요구할 수 있겠지요.
    311 질문 - 우분투에서 8G램을 2.9G밖에 인식 못하네요. [새창] 2013-09-16 01:48:52 1 삭제
    uname -a와
    free -m의 결과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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