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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nsi512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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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i512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4:35:10 0 삭제
    안정성은 따를 데가 없습니다.
    354 프로그래밍용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3-10-26 14:04:18 0 삭제
    유닉스 깔아서 CLI 개발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비주얼 스튜디오를 돌리려면 많이 부족할겁니다.
    353 프로그래밍용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3-10-26 14:01:33 0 삭제
    프로그래밍이라 하셨는데 정확히 뭘 하실 겁니까?
    352 프로그래밍용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3-10-26 13:56:33 0 삭제
    '이것저것'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군요.
    351 프로그래밍용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3-10-26 13:56:22 0 삭제
    저라면 안 삽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3:53:07 3 삭제
    매우 바람직합니다.
    349 아... 질문 글들에 반대 좀 너무 하네요 [새창] 2013-10-26 13:51:34 0 삭제
    논의에 보탬이 되지 않는 주제로 이렇게 시간을 소모하는 건 참 비생산적입니다만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우선 패트로씨가 좋은 말을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무난한 질문글에도 반대가 달린다는 우려를 의미로 작성자님은 이러한 글을 작성한 것이지요
    > 그리고 이렇게 되면 컴게처음 방문하시거나 기타등등의분들이 글을 올릴때 반대먹고 보류로 가는걸 두려워서 서로간의 갭이 줄어들지 않고
    점점 커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는겁니다.

    아주 정확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건 꽤 고무적인 일입니다.
    당장 몇 페이지만 넘어가도 질문하고 답을 얻었으니 삭제한다던가, 더 이상 답을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따위의 푸념이 나옵니다. 또, 당초에 그런 식의 무성의한 질문이 끊임없이 온다는 건 이 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1]

    프리랜서 용어에 시장진입가격이란 게 있습니다. 마켓에 들어갈 때 제시한 가격이 끝끝내 꼬리표로 달린다는 의미입니다.
    성의없는 질문을 달면 까칠한 반응 내지는(개인적으로는 더 심한 반응이라 생각하는) 반대와 무시가 따라야 합니다. 정화라고 하면 오버하는 단어이겠습니다만 '최소한의 리서치는 하고 물어야겠다'는 인식은 특히 IT쪽 커뮤니티엔 필요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8, 90년대 해커 커뮤니티에서 이미 다 논의가 끝난 이야기입니다.


    정리해 말하면, 글쓴이가 우려하는 일은 우려할 만한 일이 아니라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란 말입니다.


    여기에 이어서 말하죠. 이것도 패트로씨에 대한 반응일겁니다.
    > 당신이 처음 올리신 리플위 다른사람 리플이 있을겁니다. 거기선 뭐라 적혀있는가요?
    > 당신같이 최소한 싸가지 없게 말은하질 않습니다.

    그 분들은 친절하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해서 모두가 친절할 리는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친절해할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마음에 안 들면 '그렇게 까칠하게 하는 건 보기 좋지 않다' 내지는 위에 많은 분들이 하셨듯이, 반대를 먹이고 무시하면 됩니다. 이게 바로 시스템의 순기능입니다.
    이 건에 대한 제 원칙은 단 하나입니다. 존중받을 만한 가치를 보이면 존중하여 반응을 합니다. 그게 아니면 그에 맞게끔 말투를 맞춥니다.[2] 예의와는 크게 상관없는 게,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에 귀하께선 귀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싸가지없는" 말에 "싸가지 없게" 반응을 했습니다.
    위에 주지했듯이 이 건에 대해선 뚜렷하게 고무적인 결과에, 큰 생각 없이 '사람들이 기분 나빠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순기능을 중지하자는 말이 원 글의 본질입니다. 참으로 웃긴 일은, 이렇게 '기분 나빠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바로 같은 게시판에서 (성의없이 질문 던지고 두번 다시 오지 않는)흉을 보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 본문의 내용이 자신과 맞지 않게 받아들인 다른분들은 오히려 설명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데
    > 당신은 어떻게 표현하시는가요? 그냥 내키는대로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표현하신다 하니...
    > 그리고 까칠한 말을 자랑스럽게 하시는걸로 보니 무언가 참 안타깝게 보입니다.

    다른 분들이 하신 말은 현상에 대한 사유입니다. 매우 지당한 설명입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반복하는 건 논의에 아무런 보탬을 주지 않습니다.
    몇 댓글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러니까 어쨌으면 좋겠냐'는 겁니다.


    패트로씨의 레토릭이 참 어이없는 게, 예의없음을 지적하는 분께서 쓰시는 논법이 무례에서 비롯한 게 참 재미없군요. 당초,
    > ansi5120 .말씀 하시는 싸가지하시곤 참....
    이렇게 논의에 아무런 보탬도 되지 않는 말을 하신 건 귀하십니다.
    표면상 무례한 글에 대한 일침이니 감정적 동조를 받으셨군요. 감축드립니다.

    "그저 당신이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막가파로 한다"고 단언을 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말을 했습니까, 아니면 그런다는 힌트를 줬습니까. 단지 예의 바르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이 옳다고 마음껏 단정을 내리고 판단을 내린 건 누구겠습니까?




    [1]첨언입니다만 그러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122397&s_no=122397&page=1
    이런 글이 반응을 얻는 거겠지요.

    [2]
    최소한 오늘 제가 이 글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질문에 어떻게 답을 했는지는 보고 판단을 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 호감가는 말투는 아닙니다만 제 행동에는 최소한의 일관성이 있습니다.
    348 아... 질문 글들에 반대 좀 너무 하네요 [새창] 2013-10-26 13:06:11 0 삭제
    필요 이상으로 까칠한 말이었습니다만 '현 상태대로라면 무서워서 글도 못 올리겠다'는 말에 대한 '그래서 어쩌자는' 반문은 유효합니다.
    347 아... 질문 글들에 반대 좀 너무 하네요 [새창] 2013-10-26 13:03:31 0 삭제
    가령 바로 위에 있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122394&s_no=122394&page=1

    이런 글에 지금까지 0/2나 0/1류의 반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그 의도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모양입니다. 본 글은 페이지 하단부까지 내려왔고요.
    저처럼 까칠하게 반응하는 거보단 차라리 반대 하나 올리고 넘어가는 쪽이 훨씬 신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346 아... 질문 글들에 반대 좀 너무 하네요 [새창] 2013-10-26 13:01:38 0 삭제
    글쎄요. 본 글을 읽고 궁금해서 추천/반대수가 0/n 인 글을 하나하나 찾아봤습니다만 굳이 반응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 대다수던데 말입니다.
    전 그냥 무시합니다만 누군가는 알뜰히 반대를 했던 모양이지요.

    추천/반대 upvote/downvote는 개개인이 보고 '이건 유익하다', '이건 아니다' 따위의 생각을 표출하는 것 뿐입니다. 의사표시지요.
    이유가 어찌 되었던 누군가가 툴툴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귀하신 마음이 상처를 입으셨나요? 무시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말 그대로 어쩌란 말입니까. 찬성리스트처럼 리스트가 보인다면 본인에게 직접 왜 그러냐고 힐난하면 되겠습니다만 익명인 시스템에서 그게 어찌 되겠습니까.

    리젠이 빠른 게시판에서 반대를 계속 쓰는 사람이 볼 거란 자신은 있나요?

    의미 없는 어리광입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2:53:47 0 삭제
    그럼 실례했군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2:50:00 0 삭제
    첨언하자면 회사라면 일을 하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2:49:14 0 삭제
    게임 실행 시 PvP.net Kernel 에러가 발생하며 실행이 불가능한 문제는 패처가 Rads_User_Kernel로의 액세스가 거부된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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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2:49:02 0 삭제
    http://www.leagueoflegends.co.kr/Customer/faq_list.php
    341 ssd 추천좀 해주십시오...!!! [새창] 2013-10-26 12:48:23 0 삭제
    플랙스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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