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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과사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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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볼때마다 어이없는 광고[BGM] [새창]	2013-12-18 22:41:46	0	삭제
		감성팔이의 끝. 미즈사랑 여자로 역지말라고ㅡㅡ
	71	후식으로 최곤듯~♥ [새창]	2013-12-18 15:51:00	0	삭제
		나한테왜그래요 작성자님..(스크랩)
	70	졸라 매운 버거 나왔으면 좋겟다.. [새창]	2013-12-18 15:48:39	0	삭제
		매운거..예전에 개인수제버거집에서 알바했었는데 거기정말 살인적이였어요ㄷㄷ(잘먹는편은아닌것도 있지만)특히 소스만드는 날엔...ㅠㅠ콧물눈물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5:43:42	0	삭제
		하울ㅋㅋㅋ빵터졌엌ㅋㅋ여 혹시 파이지 배합할때 b.p사용하시나요? 사용하신다면 빼시구요 마치 저결은..진짜 페이스츄리같아욬ㅋㅋㅋ밀어서 팬에 얇게깔아주고 속넣어 굽는 그거맞죠? 과정을 알게되면 원인을 찾기 쉬울텐데..ㅠㅠ 일단 1. 온도를 조절해주세요 너무 높으면 타서 안좋을뿐만아니라 너무 팽창하는 이유일 수 고있으여 2. 파이지를 먼저 구워주고 충전물을 채워서 다시한번 구워보세여 (좀더 바삭한 식감을 쥽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1:25:16	2	삭제
		도국??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4:41:47	0	삭제
		치킨먹고싶다
	66	[익명]길 걸어가며 담배피는 사람들 [새창]	2013-12-18 04:39:10	0	삭제
		아..그냥 우리가 모두행복해지는 방법은 우주인헬맷같은거 쓰고 습하습하하는 것밖에 없는걸까ㅠ
	65	사진) 다육이 종류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2-15 22:49:32	0	삭제
		1감사합니다!!
	64	종교의 무서움.. 내 경험 [새창]	2013-12-14 17:29:29	1	삭제
		저희동네 거의 주1회정도 문두드림 누구세요 하면 말씀을 전하러왔다던데ㅋㅋ 그래서 가세요..하니까 안가고 무슨 어머니의뭘아냐고 계속 떠들..강경하게 말하면 슬슬 사라집니다..도대체 왜 전도를하는거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9:00:00	0	삭제
		우오 신청!!외국생활 화이팅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8:49:18	0	삭제
		뿌리를 포함한 흰둥부분까지에요ㅋㅋㅋ한단 사오시면 씻꺼서 챙겨두세여ㅎ
	61	하..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대 [새창]	2013-12-01 00:28:21	0	삭제
		스압죄송해여ㅜ 빡쳐서 방송안보신 분들에게 심각성을 알리고자.
	60	하..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대 [새창]	2013-12-01 00:26:11	14	삭제
		줄거리 엄빠 이혼후 고모네 살던 두자매 아빠가 새엄마와 이붓딸내미 데리고 같이산다고 데리고감 아이들 새엄마 잘따름(도시락도 싸주고 고모가족에게 잘보이려고함 데려갈라고) 같이 살게 된지 1년하고 몇달 후 자매중 동생 사망 사인은 복막 파열로인한 세균감염 내장이 다터지고 음식물과 뒤섞여서..죽음 곳곳의 멍자국이 가실 날이 없었다고함 황당한건 동생을 죽인게 자매의 언니라고 주장함 조사받을때도 언니는 모두인정 예상했겠지만 모두 새엄마 짓 욕실에서 머리밀어서 넘어트리고 눈 폭행 핏줄다터지고 목조르고.. 이미 인간이아님 정말 슬픈장면 중 하나인게 사실 동생보다 먼저 폭행을 당한게 언니라고 함 언제부터인가 폭력이 동생으로 전이되고 동생이 폭행당하는 동안 의붓 딸과 팔다리를 잡아 반항하지 못하게 함 상식적인 행동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렇게하면 안맞겠지 날 사랑해주겠지 이런 심리였던듯 조사받던 언니가 새엄마가 들어올 때 자꾸 관심끌려는 행동을 함 전문가는 보상심리라고 함.. 엄마 내가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날때리지말고 사랑해줘요 고모님 우시는거 진짜.. 남동생부부 이혼 후 두자매를 6년을 키웠다고 함 6년..그리고 멍자국에 퉁퉁부은 죽은 아이사진을 보고 손떠시면서 우시는데 정말... 이렇게 심각한 두자매의 학대가 어째서 정부나 기관에서 막지 못했는가했더니 이미 몇번의 신고가 들어온 상태였음 하지만 신고 후 조사과정에서 아이가 학대를 완강히 부인 새엄마년은 처울었다고함 계모라고 색안경끼고 본다고 미친 이런 상황이면 할 수있는게 없다고 함 참답답한 현실 다른사례 잠깐 들었던부분인가? 기관직원이 저희도 정말몰랐어요.어머님 죄송해요...정말 작은 멍이였구 어쩌구 하는데 '심각하고 안 심각하고를 떠나서 이미시작이된거잖아요' 라고 말하던 제작진 한마디가 너무나 기억에 남음 왜우리는 손을 내밀지 못했을까.. 아 그리고 애아빠 개쌍놈임ㅋ 자긴 모른대ㅋㅋ이런거 보면 친부모 소용없는듯 일말의 자책조차 느껴지지 않았고 이런일이 자신한테 일어나서 불편하다는 반응 남아있는 언니는 어떻함..12살인데.. 지금 빵에있는 새엄마 금방나온다고 함 탄원서인지 뭔지랄인지 내면 더빨리나온다는거 같음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밥 수저로 떠먹는거 말고 제대로 인간처럼 살아.
	59	중국에 대한 배신감.jpg [새창]	2013-11-26 18:46:12	0	삭제
		순간 내가 십년동안 알고 있던 사실이 매우 혼돈스러웠다... 답없네..
	58	택시비 9천원 아껴서 부자되세요 [새창]	2013-11-26 18:42:43	0	삭제
		오리온 보리밥// 우오..치킨 그런방법이.. 익명//네 뉴스 봤습니다 쎅씨가이// 제가 기사였다면 그랬을텐데ㅠ아부지가 그럴 성격이 못되셔요 소심소심..ㅜㅜ제가 나서기엔 또ㅠ 멋지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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