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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0과사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8
    방문 : 14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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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과사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설빙 혼자 먹으러 왔다능!!사진 첨부완료!! [새창] 2014-12-10 23:31:11 2 삭제
    진짜 맛있겠어요ㅜ
    침흘리다 가격에 상처받고 시무룩..
    2천원만 더보태면 연어초밥ㅎㅇ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21:57:13 0 삭제
    기대하고들어왔는데ㅠㅠ
    모발이시면 어플에서안되구요
    크롬에서 올리세영!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48:13 0 삭제
    근데 뭐
    이젠 괜찮은거 같아

    응 괜찮아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47:38 1 삭제
    나 또한 어디로든 날아가고싶고
    무언가에 뇌가 타들어가게 열정적이고 싶어
    가슴이 울만큼 사람을 담아보고 싶어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2:45:59 0 삭제
    근데 그게 너무 많아서 이젠 아무렇지 않아
    이렇게라도 말하면 나에게 위로가 될까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3:31:12 9 삭제
    저역시 자랑스러우시라고 추천얹고갑니당
    366 창렬 돈까스.. 8500원.. [새창] 2014-12-08 20:50:14 6 삭제
    쓸데없이 단무지랑 김치는 꼼꼼이 포장했네ㅋㅋㅋ
    365 무언가 어긋나는 느낌 [새창] 2014-12-07 00:49:49 0 삭제
    와..요즘 제가 혼자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너무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스스로 문제만들어내고 되풀이하는 기분이라 참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도 그 친구들에게 상처주고 싶진않아요
    날 좋아해줬으니까
    그래서 내가 더 쓰레기처럼 느껴지네요
    364 음..그 집에오니까 다람쥐가있는데 [새창] 2014-12-06 20:00:56 1 삭제
    ?ㅋㅋㅋ왜들어온건지는 전혀궁금하지않아해ㅋㅋㅋㅋ
    야생의 다람이는 손을 안탈거같습니당ㅇㅅㅇ
    363 [미생] 마지막 사우나에서 물건 팔때 ㅋㅋㅋㅋㅋ [새창] 2014-12-06 15:37:46 2 삭제
    1마자요ㅋㅋㅋㄹㅇ현웃이였음ㅋㅋㅋㅋ
    362 장백기의 회사 적응 방법 [새창] 2014-12-06 15:36:39 0 삭제
    111쫄깃한 단호박으로바꾸시죠ㅠㅠ
    츄잉츄잉ㅠㅋㅋㅋㅋ
    361 장백기의 회사 적응 방법 [새창] 2014-12-06 15:30:52 5 삭제
    토해쪄!!!
    360 (실화/무서운사진X) 소름돋는 꿈 [새창] 2014-12-04 17:09:09 12 삭제
    으어ㄷㄷ
    작성자 글읽다보니 예전에 꾼꿈이 생각났는데
    나와 굉장히 친하게지내던 소꿉친구가 무슨이유에
    내 일가족을 처참하게 찔려서 죽임;
    내가 집안에돌아왔을땐 이미 모두죽고 피가난자한 가운데에 그 친구가 칼을 들고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음
    근데 난 정말 침착하게 칼을 빼앗아들고 내옷에 지문을 닦으면서 뭐해?멍청하게 이러다 잡혀서 평생 썩고싶어?
    하고 평생을같이 살아온 그 집에 뿌려진 피를닦고 그아이의 침입흔적을 치움
    피랑 너무담담하게 정리하던 내모습에 소름끼쳐 혼났음ㄷㄷ
    359 거 조선시대 임금님이 돌아가셨을때 뭐라고 외치는데... 그걸 머라고하는지 [새창] 2014-12-02 13:07:40 0 삭제
    죽은사람을 부른다..
    뭔가 짠하네요ㅠㅠ
    358 내 사랑 수~♥ [새창] 2014-12-02 13:05:14 2 삭제
    1쉽독은 대형견이아니에요 중형견?으로알고있음
    러프콜리랑 많이닮았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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