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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둘딸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9
    방문 : 2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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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딸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한국의 잊고 싶은 그러나 잊어서는 안되는 기억....광주.... [새창] 2006-11-19 20:58:14 2 삭제
    휴....살인마는 29만원으로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고 그의 아들과 손자에게 비자금이 포착되어 수사한다고 하는데 유야무야 되는건 아닌지...


    전씨를 국립묘지에 묻는것은 절대 찬성입니다.
    단지 지금 산채로 묻는 다는조건으로요....
    50 이걸보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새창] 2006-11-19 20:42:12 0 삭제
    뿌듯하네요...찡합니다^^;;
    49 이걸보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새창] 2006-11-19 20:42:12 0 삭제
    뿌듯하네요...찡합니다^^;;
    48 아내사랑 18계명...[다음펌] [새창] 2006-11-19 18:19:34 3/7 삭제
    1.1년에 한 번 쯤은 남편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카드와 꽃 선물을 해 보라.
    간혹 돈 아깝다는 남편이 있겠지만, 그것은 결코 진심이 아니다.
    (돈이 없다면 고맙다는 편지라도 써서 책상에 올려놓아 봐라.)

    2. 남편이 속상해 하면 가르치려 들지 말고 위로를 해라. 남편은 아이나 바보 가 아니다.

    3. 남편으로부터 칭찬받기만을 바라지 말고, 남편이 잘 한 일에 칭찬할 줄 알라.
    하루에 칭찬 한 가지는 만사를 형통시킨다.

    4. 남의 남편과 자신의 남편을 비교하여 말하지 말라. 제 남편을 욕하는 자는
    됨됨이가 그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그런 남편과 만난 것이라 생각하라.

    5. 특히 처가살이 하는 남편 앞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비교하지 말라.
    당신의 남편도 당신의 자식에게는 더 하면 더 했지 그 아버지와 결코 다를 바 없다.
    또한 당신의 아버지처럼 살라 강요하지 마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오라버니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6. 시아버지,시어머니 이전에 자신의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라. 시아버지 ,시어머니는그것만으로도
    당신을 훌륭한 며느리감이라고 생각하며 당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물론 시아버지,시어머니를 존중할 줄 안다면 당신은 최고의 여자다.

    7. 남편이 회사에서 늦게 돌아오면 그만두라 호통 치지 말고 안쓰럽게 생각하라.
    가정도 함께 꾸리느라 얼마나 힘들겠는가.
    (혹여 백수친구와 가끔 만나고 와도 호통 치지 말라.
    평생을 아이와 부인과 처가 식구를 위해 일 하는 그를 안쓰럽게 생각하라.)

    8. 남편의 의복이 허름한 것은 부인의 책임이다.
    남자는 제 옷보다는 부인과자식의 옷이 먼저이기 때문에 제 입는 옷을 사야 할 때면
    수십 번을 참는다. 가끔 기념일이 되면 남편을 위해 옷 한 벌 사주는 센스를 발휘하라.

    9. 남편을 즐겁게 할 일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봐라. 남자는 그 한 번을 마음에 고이 간직하며
    평생을 살아간다. 아니, 남편을 속상하지 않게만 해라. 위로는 바라지도 않는다.

    10. 남편이 부스스 하면 작은 로션 하나를 사 주면서 이것만 바르면 남편이 더 멋질 것이라고 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라. 멋지지 않은 남편이더라도 자꾸멋지다고 칭찬해 주면
    활짝 웃는 얼굴이 정말 더 멋있어질 것이다.

    11. 남편이 깨우기 전에 제발 스스로 일어나라. 그리고 가끔은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
    남편의 생일 미역국을 좀 끓여봐라. 아내의 남편 사랑은 곧 남편의 장인,장모 사랑으로 직결됨을 잊지 말라.
    (매번 장인,장모께 잘 하라는 소리만 하지 말고 먼저 스스로 솔선수범하라.)

    12. 장인,장모의 시중은 그 분들의 자식인 아내가 직접 하라. 남편은 아내의 시중을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인과 자식들의 시중을 드느라 뼈 빠진다.

    13. 남편이 남은 음식이 아깝다고 상한 것까지 먹는 것은 아닌지 가끔 신경을 써라.
    남편이 건강해야 아내도 자식도 힘들지 않다. 가끔은 음식을 만들어 주지 못할지언정
    외식이라도 시켜줘라. 돈이 모자라면 양념통닭이라도 하나 사서 들어가라.

    14. 남편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자랑스럽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속된 말로) 꿀리지만 않게 해 주어라.
    그래도 평균은 되어야 할 것 아닌가.

    15. 가정이 어렵고 회사가 어려우면 남편한테 화풀이 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남편와 의논하며
    어떻게든 헤쳐 나가려는 씩씩하고 훌륭한 부인이 되라.
    남자는 돈이 부족해도 부인이 어떻게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충분히 참는다.
    그러나 자괴감에 술주정을 하며 남자에게 폭력으로 화풀이하는 여자는 결코 참을 수 없다.

    16. 손님을 데리고 집에 들어왔을 때는 손님 들으라는 듯이 남편에게 큰소리치지 말고
    그 손님에게 남편의 칭찬을 하라. 그리고 술상이나 밥상을 준비하는 남편에게
    슬며시 고맙다는 인사를 해라. 그러면 남편도 당신의 위신을 세워 줄 것이다.

    17. 권위를 내세우기 보다는 가정에 항상 사랑과 대화가 넘치도록 만들어라. 여자는 인자함이 최대 매력이다.

    18. 남편으로부터 안마를 받기만을 바라지 말고, 명절이나 제삿날 힘들게 노동한 남편을 위해
    잠시 어깨를 주물러 주라. 남편은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릴 것이다.
    47 키스 알바.. [새창] 2006-11-19 17:51:48 2 삭제
    저런 애들이 있으니 찾고, 찾게 되니 있고....허....
    쟤네들은 사회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까??
    학교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귀에 담고 마음에 간직하란 말이다...
    괜히 이유없이 반항하지말고...너희 부모님들에게 너희는 아주 소중한 보물이란말이다...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아도 아주 깊게 박았구나...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얼렁 귀가해라...22살 먹은 아가씨..당신은 성인이며
    3살박이 딸까지 있다면서 동생같은 여중생들 대리고 다니면서 뭘 가르치는거냐?? 그리고 딸은 어떻게 했냐?? 미혼녀 보호센터에 맡겼냐? 아니면 처가에?
    시댁에?? 당신 딸이 커서 당신과 같은 일을 한다해도 당신은 그아이를 훈계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오...자식에게 사랑한다...미안하다...이런 말도 못한다는게
    얼마나 서글픈지 아시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한번 밖에 없는 인생 왜 막 살아갑니까??
    멋지게 살아가고 싶지 않나요?? 자신에게 당당히 말해봅시다
    과연 이런길이 옳은 길인가? 100% 잘못된 길이지요? 그럼 하나씩하나씩
    개선해 나아가면 됩니다.1년뒤,2년뒤,10년뒤....당신이 원하던 일이루어진일이 한두개가 아닐 겁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1-08 01:43:47 0 삭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꼭 유머 자료 올리겠습니다....
    45 야구경기중 싸움 베스트10 [새창] 2006-10-07 12:54:56 4 삭제
    마지막 타자 괜히 뛰어나가서 해드락 걸리고 알밤 맞네 ㅋㅋㅋ
    44 고유진씨 김경호씨 성대모사 [새창] 2006-10-07 12:49:32 0 삭제
    요즘들어 고유진이 넘 좋다...가창력 뿐만아니라..음.. 뭐랄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뭔가 있는듯...

    아..저 고유진 팬은 아닙니다~
    43 지상최강의 포스!!!!!!!!!!!! [새창] 2006-10-06 04:03:10 20 삭제
    흠흠.... 이런 말 쓸려니 좀...
    사성스타의 손과 사병 손이 바꼈네요...
    직속 상관이 악수를 청하면 절대 직속 상관의 손을 움켜 잡으면 안됩니다.
    물론 악수를 하면 먼저 손을 흔들어서도 안되구요...
    두사람의 손 모양이 바꼈어요 ㅎ;;
    반대 먹을려나 ㅡ.ㅡ;;
    제가 군생활 할땐 그냥 그랬다구요...(94년군번....)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9 01:53:19 0 삭제
    제발 나의,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아주세요/....
    끝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군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9 01:53:19 0 삭제
    제발 나의,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아주세요/....
    끝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군요...
    40 디워엔딩 [새창] 2006-09-25 01:47:08 0 삭제
    디워의 성공을 빌며....저도 빌께요^^ 그리고 꼭 극장가서 관람할 겁니다...
    우리의 것 우리가 지켜나아가야죠...
    39 아까...아이들 사진 올렸던... [새창] 2006-08-12 04:09:00 0 삭제
    음.... 현실 반영이네요 ^^ 너무너무 이쁩니다^^
    38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7 08:35:17 3 삭제
    양구21사단님....팔랑리에서 근무하셨다면 3군단 포병 아니면 161포병 대대로군요?? 저는 21xx161FA"A"였습니다~~^^ 반갑네요 ㅋ
    1994년부터 1997년까지 근무했네요 반갑습니다~~ 양구 똥바람에 얼굴 그을리고
    삽질해서 받은 한달 급여 7,000원 ㅠㅠ 동기 중에 그것 마저 꼬박꼬박 모아 제대 했던 놈두 있었는데... 진짜 독한놈이였죠 ㅋㅋㅋ 지금은 아들 딸 낳구 잘 살고 있더만요...
    37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7 08:34:40 0 삭제
    양구21사단님....팔랑리에서 근무하셨다면 3군단 포병 아니면 161포병 대대로군요?? 저는 21xx161FA"A"였습니다~~^^ 반갑네요 ㅋ
    1994년부터 1997년까지 근무했네요 반갑습니다~~ 양구 똥바람에 얼굴 그을리고
    삽질해서 받은 한달 급여 7,000원 ㅠㅠ 동기 중에 그것 마저 꼬박꼬박 모아 제대 했던 놈두 있었는데... 진짜 독한놈이였죠 ㅋㅋㅋ 지금은 아들 딸 낳구 잘 살고 있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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