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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둘딸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9
    방문 : 2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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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딸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아는 선배 부부이야기 [새창] 2010-09-18 20:11:06 16 삭제
    전 1주일 전부터 마눌님을 *마트 요리 강습에 보냅니다...

    어제는 명절 대비하라고 전을 만들어 왔더군요....

    네....


    보내나 안보내나 맛은 같더라구요.... 젠장 ㅠㅠ

    이번 명절에도 제가 전 부쳐야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아들하고 딸은 마눌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잘 먹어요...

    이놈들 나중에 커서 "역시 울엄마 요리 솜씨가 최야!!!" 라고 하겠죠??

    글구 우리집 냉장고에도 2년 넘은 떡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140 남친이 백수.......6년차 [새창] 2010-08-01 17:19:57 1 삭제
    흠...저도 애기엄마랑 6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아들한놈, 딸하나 두고 있는데...
    (헐...벌써 14년째 애기엄마만 바라보고 있네...ㅎ)

    제가 남친 나이때 벌써 애가 있었...ㅡ.ㅡ;;

    남친이 개념이 별로 안잡힌거 같아요...남자 나이 32인데...

    차라리 더 좋은 사람 만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심어린 충고 입니다.
    139 그리움.bmg [새창] 2009-10-21 00:17:46 5 삭제
    기분좋게 한잔하고 들왔다가...이게 뭐니...
    울컥해서 ...또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데....
    애기 엄마가 "또 울어?" 하는데...
    근데 보고 또 봐도 눈물이 흐른는데 어쩌라고....
    아..정말 이 세상은 지옥이라 선한 사람이 먼저 떠난 다는 그말....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님!!!!!
    138 대통령의 유머 [새창] 2009-09-23 10:49:04 6 삭제
    휴...울컥해집니다...노무현 대통령님....하늘나라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니 어떠신가요?

    청문회 후보자들은 위장전입 및 탈세가 기본입니다.

    이게 명박이가 외치는 법치국가 인가요? 이런말 안드려도 다 알고 계시죠?

    뵙고 싶습니다.

    날은 맑은데 노무현 대통령님 뵈니 맘은 우울해지네요...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137 오유의 최소령자와 최고령자는? [새창] 2009-08-25 21:41:18 30 삭제
    36남 ,;;; 헐...

    글구 울딸 지금 같이 앉아서 보고 있는데....

    20개월입니다 ㅎㅎㅎ

    오유에 딸 낳았다고 자랑질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ㅎㅎ

    아직까지 최고령과 최연소를 기록 하는건가요? ㅋㅋ

    울딸 같이 보고 있으니 최연소로 봐주세요~~
    136 30만원짜리 잠바 찢어지고 울먹이는 경찰..(사진 첨부) [새창] 2009-08-21 11:31:43 2 삭제
    으이구...ㅎㅎ

    94년군번인데요...;; 물론 저보다 먼저 근무하신분들도 계시고 또 후임병들도 많겠지만

    군복입으면 춥고 배고프고 서럽고 집에 가고 싶은 건 매한가지 일겁니다.

    아무리 먹어도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고 ....

    어디가 제일 힘들더라...글쎄요...다같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전 강원도 양구에서 근무했는데요. 정말 춥더라구요...

    사격장 가서 나의 애인 k2에게 잘부탁해 하면서 총열에 뽀뽀했는데....

    이잡것이 입술에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 살점까지 뜯기고서야

    떨어졌습니다. 인사계님이 그러더군요..."너 씨팔,,,사격장에 꼬꼬볶음 갖구와서 쳐묵냐??" ㅡ.ㅡ;;

    꼬꼬볶음 컹 ㅋㅋ (고추장에 고기를 버무려 놓은 제품)

    다~~힘듭니다....근데 개념없이 발언 하는애들이 문제지요...

    작년 소고기 촛불 시위할 때 어떤 개념없는 의경인지 전경인지 모르겠지만

    "니네들 땜에 잠도 못자고 있는거야 !!! 알어???" 라고 했던 동영상보니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세끼는 잠자러 입대 했나봅니다...

    제대하신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이 나라의 기둥들~~~ 수고하세요 ㅋㅋㅋ

    뒤 돌아 보니 정말 추억만 남습니다 ^^

    지금은 귀여운 아들~딸~ 이쁜 마눌이랑 잘 살고 있습니다 ^^
    135 집에가서 우리애기 줘야징ㅎㅎ.jpg [새창] 2009-08-21 11:00:46 9 삭제
    마음이 또 울컥 합니다...

    정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같은 시공간에서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왜 먼저 가셨나요???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한 대한민국을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134 집에가서 우리애기 줘야징ㅎㅎ.jpg [새창] 2009-08-21 11:00:46 9 삭제
    마음이 또 울컥 합니다...

    정말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같은 시공간에서 같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왜 먼저 가셨나요???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한 대한민국을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133 日방송 상상초월 신검실력 [새창] 2009-08-20 23:48:13 0 삭제
    검 (劍)은 날이 양날...

    도 (刀)는 날이 한날....

    쉽게 말해 주방 칼을 식도 라 하지요?
    132 日방송 상상초월 신검실력 [새창] 2009-08-20 23:48:09 2 삭제
    검 (劍)은 날이 양날...

    도 (刀)는 날이 한날....

    쉽게 말해 주방 칼을 식도 라 하지요?
    131 초중교에 반공만화, 사무관엔 해병대 캠프 [새창] 2009-08-19 11:21:46 6 삭제
    똘이장군에서 김일성은 돼지...부하들은 늑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게 문제가 아니지...

    이 미친세끼들은 진짜 답이 없어...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18 21:13:45 2 삭제
    어째 조용하다 싶었다...

    이 씨 발 놈은 아예 답이없네....

    주어 없다 씨 발 놈아.....
    129 [신처용가] 부모님의 염장 [새창] 2009-08-14 01:03:58 1 삭제
    밥 그릇에 밥이 없다고 왜 말 못해!!!

    넘 깨끗하게 비우신건가??

    128 우리 모두 운영자놀이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09-08-11 02:22:55 0 삭제
    나는 바보

    너도 바보

    우린 바보

    모두 바보~~~

    모여라~~~ 학교 가기 싫은사람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127 우리 모두 운영자놀이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09-08-11 02:22:55 1 삭제
    나는 바보

    너도 바보

    우린 바보

    모두 바보~~~

    모여라~~~ 학교 가기 싫은사람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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