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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들둘딸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0-19
    방문 : 2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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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딸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제가 생각하는 가발거치대 최고의 순간 [새창] 2024-12-10 22:55:22 0 삭제
    가발이 맞네요 ㅎ
    정면샷도 디게 엉성했는데
    위에서 보는건 처음...
    335 광고모델 능욕 레전드.JPG [새창] 2024-11-21 04:07:32 0 삭제
    비비빅 넘좋아!
    334 이탈리아 사람들 고문하는 영상 [새창] 2024-11-12 01:46:59 2 삭제
    뭘 얻으려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피자에 파인애플이 올라가든, 아아를 마시던,
    해장파스타를 먹던, 밥버거를 먹던.
    무슨 상관인가요?
    이탈리안 정통 음식을 우리 입맛에 바꿔 살짝 바꿔 먹는건데
    꼭 이탈리아식으로 먹어야하는건지요?
    이건 LA 한식당 갔는데 김치가 우리가 먹던 맛이 아니라고 냄새만 맡고 음식을 치우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웃자고 만든 영상에 죽자고 달려들어 죄송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태리 가본적 없지만 정말 저기서 내놓은 음식들이
    먹지도 못할 음식인건가요?
    해외여행은 꼴랑 몇번 밖에 못가봤지만
    현지가서 우리나라 음식 먹었을때 많이 다르긴했지만
    저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김치를 예로 든다면
    전라도 김치 젓갈도 많이 들어가고 내용도
    다양합니다.
    멸치젓,새우젓,갈치젓,등등 김치 맛이 완전 달라요.
    근데 젓갈 맛에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입맛에 맞게
    바꾸는게 이상한가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음식도 아닌걸 우리 입맛에
    바꾸고 이미 정착된 음식인데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는게
    기분이 좋질 않네요.
    정통중국요리,정통일식요리,정통이태리요리 집가면
    진짜 정통 음식맛인가요? 비슷하겠지만
    우리 입맛으로 살짝 바꾸지 않았을까요?
    문화의 다양성과 그나라의 의식을 존중하듯
    음식도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333 독도 한복 패션쇼 [새창] 2024-10-18 00:09:56 1 삭제
    참 아름답습니다!
    정부가 주도하지 못하니 민간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는듯 한 서글픔도 밀려오네요.ㅜㅜ
    누가 뭐래도 우리 영토인데.
    근데 3大는 뭘 의미하나요?
    三代인건 알지만
    3大 다른 뜻이 있는지요?
    뭔가 숨겨진 뜻이 있는걸까요?
    332 [19금] 여자들은 손만 봐도 어떤 남자인지 안다는데요? [새창] 2024-10-14 02:23:27 2 삭제
    ????
    손톱10개
    발톱10개
    다 짧은데
    정기적으로 수색을 한다고요?
    와...진짜 너무하네...
    331 김문수 "주휴 수당은 우리나라만 준다" [새창] 2024-10-05 03:54:03 11 삭제
    어...근데. 진심
    김문수 장관님 걱정되서 하는 얘긴데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격무에 시달리시다보니 본인 건강은 뒷전으로 미루신듯합니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지신듯해요.
    제발 암이 아니길 바랍니다.
    대장암,추ㅔ장암, 폐암.유방암,고환암,피부암,
    편도암,등등
    꼭 아니길 바랍니다.
    혈액암인가..,
    330 냄새난다고 대리비 안주는 벤츠남 [새창] 2024-10-05 00:43:49 1 삭제
    저 대리 기사님은 차주의 술냄새와 입냄새를 맡고왔습니다.
    대리 기사님은. 차주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단돈 몇천원 몇만원에
    안전하게 귀가 시켜줬더니 감사하다는 말을 못할지언정
    술꼬장을 부립니까.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에휴...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30 00:43:03 1 삭제
    맹호 같아요
    328 사촌동생이 애기였을때 고앵이 말을 알아들었어.jpg [새창] 2024-09-16 02:38:37 1 삭제
    설탕이 낫지 않을까요 ㅎㅎ
    327 말투만 정중하게 하면 그만인줄 아는 부류 [새창] 2024-08-26 03:42:31 2 삭제
    엘베 움직일때 우르릉 쾅쾅이 아닌 이상
    건설 하자도 아닌거 같고
    본인이 민감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요즘 아파트 복도식도 아니고
    문열면 바로 엘베인데
    자기 식구들이 늦게 올수도 있는데...

    시끄러우니 그 시간대 계단을 이용하라고하면
    요즘같은 날씨에 죽으라는거죠.
    입주민들을 향해 파이트하자고
    도전장을 던진거 같아요.
    그냥 집 내놓고 산속에 사는게 본인과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입주민들이 참 힘들거 같습니다.
    그 가족들도.
    326 이 화법 고쳐야할 정도야? [새창] 2024-08-20 03:05:51 1 삭제
    그걸 알아채서 애가 셋이된 유부. ㅜㅜ 썅!
    325 너희들은 교회 다니지마라! 진심으로! [새창] 2024-08-17 01:05:51 7 삭제

    딸 그리고 막둥이
    이녀석들이 벌써 이렇게 컸습니닼ㅋㅋㅋ
    323 너희들은 교회 다니지마라! 진심으로! [새창] 2024-08-17 01:02:45 5 삭제
    그걸 지켜보고있는 어깨강패 막둥이 ㅎㅎㅎ
    큰놈 키183
    막둥이 몸무게 70.... ㅠㅠ 이제 중1인데. ㅠㅠ
    322 너희들은 교회 다니지마라! 진심으로! [새창] 2024-08-17 00:59:44 8 삭제
    아... ㅎㅎㅎ
    오빠: 어깨 펴
    동생: 폈어
    오빠:이렇게 하고 다니는데?
    이 대화 중이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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